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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옷을 20일 만에 받았습니다.

line개같네 |2008.08.05 15:06
조회 587 |추천 0

지난 7월 18일 저희 부모님께서 여친에게 옷을 한벌 사줄려고 부산 2001아울렛

LINE매장에 갔습니다.

LINE 에 들어갔는데 주인이 없더라구요 잠시후 왔는데 짐을 갔다놓고 왔다하면서

입에서 담배 쩐내가 진동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옷을 고르고 사이즈가 없어서 택배로 받기로 하였습니다.

7월 24일까지 옷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원래는 23일까지도 받을 수 있는데

약속을 지키고 싶다면서 혹시나 무슨일이 생길까봐 24일로 말하는 거라고 했습니다.

이때까지 여친은 기분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24일 되던날 받기로 한 옷이 도착하지 않아 LINE 매장에 전화를 하니

깜박 했다고 하더라구요...여친 너무 어이가 없어서 머라고 했더니 곧바로 보내 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온 옷은 사이즈도 틀리고 라벨도 없고 마치 반품된 옷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제가 전화해서 사정이 이렇다고 말하니깐

본인이 직접 일일이 검사를 했기 때문에 그런 일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다시 여친에게 물어보니깐 거짓말이라고 또 말하구요

이번엔 여친이 다시 전화를 해서 따지니깐 그제서야

다른 손님에게 갈 옷하고 바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까 전화할때는

본인이 직접 검사하지 않냐고 하니깐 물건 보내는건 알바가 보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교환을 하려면 8월 6일이나 가능하다고 합니다.
무슨 꼴랑 10만원짜리 옷 하나 사면서 20일이나
기다리는게 말이나 됩니까.

몇일후 이번에는 민원팀에 전화를 하였습니다.
담당자가 휴가중이라 다른 직원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라인은 이런 민원이 생기면 특별히 처리하는 부분이 없답니다. 이런 곳도 있나 싶었습니다. 취소를 할려고 해도 부모님이 처음으로 사주신 옷이고
다른 지역에 있기 때문에 또 힘듭니다. 민원팀에서는 8월 6일날 받을 수 있게 해준다고 하면서 나중에 전화 한답니다.


잠시후 전화가 왔는데 8월 6일날 받을 수 있고
2001아울렛 5천원 상품권 보내준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일이 발생하는데도 직원 교육 같은것도
LINE은 없습니다. 소비자가 봉인 셈이죠.
이제 내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과연 도착을 할련지.

 

두서없이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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