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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대한민국을 위해... 꼭 봐주세요

세상을바꾸... |2011.12.28 02:02
조회 146 |추천 1

 

 

 

방금 도가니 를 보고온 21살 중국에 유학중인 여학생입니다.

 

저, 미니홈피 방문자 수를 바라고 톡 쓰는 거 아닙니다.

 

저, 도가니 감상문 쓰러온 거 아닙니다.

 

그래서 미니홈피 연결 끊고 닉네임으로 쓰겠습니다..

 

 

 

 

 

2년전 책으로 미리읽어 둔 터라, 대충 어느 이야기 인지는 알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 혼자서 친구들에게 이 책 꼭 읽어보라고, 추천아닌 추천을 하고 다녔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도가니에 대한 분이 점점 식어갔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읽었던 책들과 함께

 

묻혀지고 말았죠.

 

그러다가 오늘 드디어 도가니를 영화로 봤습니다.

 

..이거 정말 말이 안나오더랍니다... 당연 도가니 보고 어느분들이나 다 하는 생각이겠지만..

 

어떻게 사람이.. 그것도 도에서표창장도 받고,.. 선도 우수위원으로 뽑혔던 사람들이..

 

이런 만행을... 짐승보다도 못한 짓을 저질렀는지... 상상이 가지 않았습니다..

 

책으로 봤을때보다 100배 몸으로 더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그 때 보다도 눈물이 분이되어 나오더랍니다..

 

 

 

 

 

2005년 그 당시 , 이 도가니에 대한 기사가 뉴스로 나왔었습니다. 그리고는 얼마 지나지 안아 또

 

묻히고 말았지요.. 그리고는 그 사람들은 다시 자신들의 일상으로 돌아갔고,

 

세상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돌아갔습니다. 모든 것이, 그 아이들에게 주었던 모든 희망들이...

 

또다시 물거품으로 돌아간 것이지요..

 

 

 

 

정말 판사 검사 까지도.. 돈으로 매수할 수 있다니 참 대단한 세상입니다..

 

세상이 그렇게 살기 쉬운 곳인줄 정말 몰랐습니다.. 어떻게 돈 하나에 사람이 짐승이 될 수가 있습니까..

 

원래 SOS나 그것이 알고싶다, 등 세상이야기를 다루는 다큐멘터리 같은 걸 보기 좋아하는 학생입니다.

 

그 곳에서도 비슷한 내용.. 많이 봤었습니다.. 노예 할아버지.. 지적장애인 성추행...등등

 

정말 세상에는 입에 담을 수 없고,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수치스러운 일들이..

 

지금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아시겠지요.

 

 

 

그런데.. 그런데 우리는 어떱니까..

 

정말 냄비근성 대한민국이라는 말이 틀리지는 안은 것 같습니다.

 

이 도가니도 한 순간 , 오르락 내리락 거렸다가 이제는 전에 봤던 영화, 책 에 불과합니다.

 

 

 

 

우리.. 정말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밝은 미래의 대한민국에서.. 이런 추악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거..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는거...

 

 

 

저.. 법대학생아닙니다... 전공 경제 입니다.  

 

꼭 이런 일이 법에 관련된 사람만이 도움주라고 있는 거 아닙니다.

 

우리 누구나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습니다..

 

 

사랑의 리퀘스트 같은 돈으로 도움주는 거 말고( 돈으로 도움주실거면 직접 가서 기부하세요. )

 

직접 가서 나눔을 실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육천만 대한민국 분들이 한명 한명

 

도움의 손길을 나눌 때에.. 이 대한민국이 비로소 빛을 발하는 시기일 줄 믿습니다...

 

 

정말.... 정말.... 이 더럽고 추태한 일들을 잊지 맙시다 ..

 

기억하고... 또 기억하고... 내가 나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나이가 되었을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여건이 되었을 때.. 우리 꼭 도움을 주는 현장속에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도가니.. 잊지맙시다...  우리 한순간의 일로, 지나간 일로 잊지 말고 ... 꼭 기억합시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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