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직원들은 "내일"을 참 좋아해요.
ㅎ2요
고딩임 임음슴 체로 가겠슴.
수능학원을 알아보고있었음
내신학원은 다닐필요가 없어서 수능만 전문적으로 하는 학원을 가려고 했음.
근데 재수학원은 2월부터 개강한다고하고..ㅠㅠ 갈 곳이 없었음.
그러던 중 검정고시 전문학원인 xx학원에 수능반이 있다는거 아니겠심!!!!
방학을 맞이하여 동래에 위치한 xx학원에 수능반을 4달치 끊었음
3개월 이상하면 할인해준다길래.. ;
그리고 수업안들으면 환불해준다고해서..손해볼 건 없을거라 생각했음.
아참 학원 등록하기전에 자습실이 있냐고 물어봤음
직원이 있다고함. 거기서 공부하면 된다고 함.
그래서 오전엔 수업듣고 오후엔 자습하려고 학원등록했음.
그런데..... 잘 다니려고 하고 있는데............
.. 이학원 뭔가 낌새가 이상함 ................
이 학원은 수업하는 강사/사무직원/원장 으로 직원이 구성되어있는거같음
수업교재가 3일 안에 온다고 했는데...........
계속 프린터만 내주는거임 -_-
강사한테 물어보니 사무직원보고 물어보라그래서 사무직원한테 물어봄.
"교재언제와여"
"내일요"
내일이 되었는데 교재가 없었음...
"교재언제와여"
"내일요"
이게 계속 반복됬음 한 1주일정도 물어봤는데... 맨날 내일이라면서 책은안오고... 물어봐도 답없어보이길래 더이상안물어봤음.
수업시간에 걍 다른 프린터만 풀었음.. 그래서 복사프린터로만 3주 넘게 수업함.... 책은 보지도 못했음ㅡ.ㅡ 프린터로 책하나 낼 기세.
수업을 마치고 자습실을 사용하려고하니 ..
어머나? 자습실에서 없던 수업이 생겼다면서 자습실을 이용을 할 수 없다는겅미~!!!!!!!
정 니가 자습하고싶다면 빈강의실을 써라는거 아니겠심..
그래서 어디 쓰면 되냐고 했더니 자기도 모른다는거임
장난하나..............................
다른직원한테 물어보니 (직원 총4명) 직원들마다 말이 다름..
한명은 1호 써라 옆직원2 호써라 그 옆에 직원은 2호가 안되니까 3호써라 그옆은 또 4호가 비었던데 ......
나보고 어ㅉㅓ라고...........
대빵같아보이는 직원말 듣고 자습실 갔더니 1시간뒤에 수업있다고 그 반에서 쫒겨남. ㅋ
짜증나서 아 왜 안내제대로 안해주냐니까 미안하단 말도 없이 딴데가서 공부하라함 그래서 난 딴데가서 공부했음..ㅠㅠ 유유ㅠㅠ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님
어느날은 자습을 하고 있다가 수업강사가 보충수업있다고 잠시 옆반으로 건너오라고했음.
나는 책, 마시던 물 등등 내물건을 놔두고 보충수업을 들으러감.
근데 혹시나 불안해서 지갑이랑 소지품은 챙겨갖고갔음..
교실마다CCTV가 있었지만 걍 불안해서 지갑은 챙겨갔음
그때 그 빈강의실에는 나말고 들어올 사람이 없었음. 저녁에 수업이 있긴했으나 시간이 많이 남아있었던 상태.
근데 보충갔다가 자습실오니......
내 책은 다 어질러져있고 내 물건의 위치가 마구마구 뒤바껴있었음..
그 뿐만 아니였음.
내가 마시던 물은 누군가 마시고 수돗물인인지 정수기물인지 이상한 냄새나는 물로 채워져있었음 .. ㅡㅡ
난 학원정수기 물 마시고 배탈난적이 있어서 생수사놨던건데 ... 아니.... 왜 남이 먹던 물을 처먹은거임? 갖고갈거면 생수채로 갖고가던가 처마시고 왜 더러운물을 또 채워넣어놈?나 배탈나라고?
또 티백셋트를 사놨는데 새 거가 마구 뜯겨있길래 안에 보니 누가 2개빼갔음..
그래서 사무직원한테 자초지종을 얘기하고 cctv돌려달라했음.. 뭐라는 줄암?
주임이라는 사람이 "찾아내서 어떻게 할건데?"
이게 할 소리임????????
지금 학원학생이 도난을 당했는데 ㅋㅋㅋㅋㅋㅋ
내가 만약 지갑하고 전자사전하고 기타등등 비싼 소지품을 거기놔두고 갖다면 ...... ??????상상도 하기싫은데 ㅋㅋㅋㅋㅋㅋ
지금 저게 주임이라는 여자가 할 소리임?
"혼내야죠.선생님도그렇고 저도 그렇고"
하니까
같은 학생인데 선생님이 뭐라고 할테니까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라는식으로 얘기했음.. 진짜 어이없었음
그 다음날,
cctv 확인결과.......................충격적인.....결과가 나왔음.......
나 CCTV보여달라고했는데 안보여줬음;;
그냥...... 말로만 들었음.
청소부가 내 물건을 훔치고........... 물을 마셨던걸로........................
판명이 났음.....
주임아닌 다른 직원(이하직원1) 이 나한테 와서 청소부가 그랬는데, 그 청소부도 이 상황을 알고 있다. 곧 올것이다. 사과받기 원하느냐고 물어봤음.
내가 당연하다고.. 그리고 나오늘 볼일있어서 3시간뒤에 가봐야하니까 그전에 와서 사과받게해달라고 해라고 했음..
직원1 알겠다고 했음.
근데 3시간이 지났는데 직원이 암말없는거임 .. ㅡㅡ
뭐냐고 물으니까 청소부가 아직 올 시간이 안됬다는거임 .
아니 내가 3시간 뒤에 가야된다했지않느냐????그전에온다면서?????하니까 당황한표정으로 어쩔 줄 몰라하는거임.
근데 다른 직원2가 나보고 아줌마 출근할 시간 아니니까 기다리던지 집에가던지 알아서하라그랬음..
직원1도 그말 듣고나서는 너 바쁘면 지금 가고, 내일 얘기하자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학원 직원들은 내일을 왜이렇게 좋아하시나 ㅋㅋㅋㅋㅋㅋㅋ
어제도 내일 오늘도 내일. 항상 무슨 일 있으면 내일을 외치심.
그래서 내가 지금 당장 오라고 했음. 나 지금 물건 도난당한건 사실이고, 바쁜데 사과는받아야겠다고. 그리고 3시간이나 기다렸는데 오기로해놓고 왜안오냐고 했음.
그니까 뒤에 앉아있더 원장이 세상에는 순리가 있다면서 아직 확인도 안된 상황인데, 확인해보고 내일 얘기하라고했음.
"확인이 되었다면서요? 청소부가 훔쳐간거 맞다고 들었는데요?" 라고 하니까
"확인된거 아니고 빈강의실에 청소부어머니형체만 있었서 확인은 우리가 해봐야할 문제"라고 했음..
아니 왜 직원하고 원장하고 말이 다름 ㅡㅡ; 아깐 청소부가 훔쳐간거 맞다면서..ㅡㅡ;
옆에서 주임은 청소부 어머니 얘기도 들어야되지않겠냐고했음.
미쳤음? 무슨 얘기를 들음? 물건훔쳐간 이유를 들어야함? 청소하다가 힘들어서 물마셨다는 변명을 들어야함? 반 앞에 바로 정수기도 있고 종이컵도 있는데 ㅡㅡ 내물 처마신거 뭐임 ?
내가 지금 바쁘다는데 잘못한 사람이 와서 사죄하는게 당연한거 아님? 피해자가 기약없이 기다려야함? 게다가 이미 3시간 넘게 기다렸는데 자기들이 처리해주기로해놓고 나 걍 바보만든거임?
진짜 어이가 없었음
따지고 드니까 원장이 이런건 법적으로도 처리 기한이 있다길래
그 말듣고 바로 경찰서 신고했음.
원장이 나보고 조카 욕했음 ㅆㅂ ㅆㅂ 거리면서 궁시렁댔음.
그리고 직원들보고 니들빠져라면서 나보고는 너 경찰오면 보자 이런식으로 얘기했음.
청소부 아주머니는 오려면 한참 남았다더니,...2시간이 넘어야 온다더니....
경찰출동하고 30분도 안되서 왔음 ㅋ
솔직히 내 물건 훔쳐간거 그렇게 큰거 훔쳐간 것도 아니고
원장하고 직원들 태도가 너무 기분나빴음.ㅡㅡ
학원입장에서 먼저 원생한테 사과하고 앞으로 이런일 안일어나겠다고 해야되는거 아님? 근데 나보고 원장이 소지품관리를 잘못했다느니 그런소릴했음..
어이없어서 물건훔친거 따지니까 소리지르지도 않았는데
너 왜 소리를 지르냐면서 이런걸로 화내면 너한테 문제가 있다면서 나보고 문제아 취급했음.......... 막 정신이상하다면서 .... 헐 ㅋ 어이없음 ㅋ
톡커님들아 내가 정신병자임?
주임은 cctv확인해서 어쩔거냐느니, 넌 학원생이니 가만히 있어라느니, 청소부 어머니입장도 있다느니.....
도대체 이게 학원이 취해야할 태도가 맞는지....어벙벙했음.
게다가 청소아줌마는 나 혼자 자습하고있으면 맨날 전깃세 아깝다고 불 끄고 가는 그런아줌마였음 1개켜놓으면 글자 보이지도않는데 .ㅡㅡ
아오 어쨋든 경찰 출동했음..경찰아찌들이 나한테 물어보는데 원장이 끼어들어서 지 할말만함. 어이없음;
경찰들이 cctv감식하고 있는데 원장이 나보고 비웃었음....
와 나 ㅡㅡ 원장은 참 여우같이 생겼음. 비웃을때 더 여우같앴음.
내가 "왜 비웃으세요?" 하니까 뭐라고했는지 기억안났는데 또 문제아 취급했던거 같음
경찰들이 둘다 그만하라고 했음.그래서 가만히 있었음.
나도 cctv보고싶었는데 경찰들만 감식하고 난 못봤음.근데 청소부아줌마가 내 물건에 손댄 장면이 많았나봄
경찰아저씨들이 시간 체크하고 노트??? 수첩?? 같은곳에 그 시간대를 적었음..
더 화가났음. cctv에 찍혀있는데 학원에서 이미 자기들도 확인했으면서 발뺌한거 아님!!ㅡㅡ
경찰이 처벌을 원하냐길래 일단 아줌마 하는거보고 결정하겠다했음.
되도록이면 청소부가 사과하면 받아주려고 생각했음.
청소부 아줌마랑 경찰이 사건조사한다고 빈강의실갔음
원장도 쫄래쫄래 따라갔음. 나는 혼자 걍 기다렸음.
한 30분 기다렸나. 경찰이랑 청소부 아줌마가 나 있는 쪽으로 왔음
그 아줌마는 사과는 안하고 계속 변명만 해댐.
원장하고 경찰하고도 듣다가 어이없었는지 그냥 사과하라면서 다시는 안그러겠다하라면서 시켰음.
근데 그 아주머니는 모르고 그런거라고했음.........
모르고 그런게 아니잖아요 아줌마.-_- 하니까
계속 또 변명을 뭐라뭐라 해댐. 근데 나이도 있으시고 해서 .. 차마 모진말은 못하겠어서 걍 내가 참았음.
사과 어영부영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기억도 안남. 학원생이였으면 상황이 달라졌을텐데 .....ㅡㅡ 아줌마라서 뭐 더이상 말하기 그랬음.
학원원장은 사과안했음. 직원들도 사과 안했고.
경찰들있는데서, 환불해달라고했음. 4달치 결제한거 100만원 넘는데
3주 수업들은거 빼고 1주일+3달 해서 90만원환불해준다고함
환불서류쓰라길래 이름하고 계좌번호하고 썼음
돈언제들어오냐니까
"내일"
(카드결제한게 있어서 카드처리되려면 오늘 접수하고 내일받을 수 있다고했음. )
아 겁났음....진짜 내일 들어와야할텐데 얘네 일하는거보면.... 내일은 언제가 될 지 모르는거니까 ......
그로부터 일주일이 다되가는데ㅋㅋㅋㅋ
전.......어떻게 되었을까요?
환불을 받았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일이 5번 지나갔어요..^^
..........................................................................................
그래요 여러분 여러분의 생각이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아직 환불을 다 받지 못했어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학원에 전화하고 따져서 60만원 정도 받고
카드 결제한거는 ㅇ ㅕ전히 받지못했어요 ㅋㅋㅋㅋ지금 일주일째에요 ㅋㅋㅋㅋ
직원들이 진정하래요
ㅡㅡ
자꾸 말끝마다 학생학생거리면서 시비트네요.
화딱지나서 죽겠어요
다른학원 알아보고 다녀야되는데 수중에 돈없어서 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해서 원장바꿔달라니까 직원들이 원장없다고했어요..
거짓말하지말라고하니까 원장님이 바쁘시다고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직원이 전화준다길래 기다리는데 지금 4시간정도 지난거같은데 전화 역시 안옴 ^^
짜증나서 교육청에 신고했음.
농협으로 문자가 왔음.
카드취소 처리 되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임?이거 저번주에 처리해야됬떤거아님?근데 왜 이제 처리함???????????와 진짜 화딱지나서 ....
이제 그 학원꼴도보기싫 고 직원들 목소리도 듣기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한의원근처에 있는 동래 xx학원 절대 가지마세요~~~~~~~~~
동래 근처 시민분들 피해없으시길.
톡 되면 더 한 것도 올릴게요..ㅋㅋㅋ
원장 맨날 네이트온하던데
부재중이신 원장님이 이 글 좀 보게 톡커님들 댓글좀 달아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