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동 수지스Sujis
미국에서의 결혼식이 내년 여름으로 앞당겨진 마당에, 세이빙 모드로 태국여행은 포기하고 대신,
'서울에서 전세계 음식 찾아다니기' 프로젝트가 시작된 첫날, 크리스마스이브Christmas Eve
수지스 수지스 수지스 Sujis!
웨이터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에 크리스마스이브에 예약을 해야 한다는 것을 몰랐지만 테이블을 얻었다 ;)
정자 카페 스트리트 에서 유일하게 4000원 대 카푸치노를 마실 수 있기 때문이라기보다는
리필까지 공짜, 내가 먼저 카푸치노 마시고 그이가 드립커피를 리필 받아 마신다.
what a wise couple!
오늘 그이 메뉴는 퍼스트라미Pastrami 소고기에 후추 양념 맛이 강한데, 이것도 미국인들이 즐겨먹는 음식이란다.
물론, Yew Yorker들이 하하. 루벤과 비슷하지만 이게 훨씬 맛있다.
나는 그이가 평소 즐거먹던 제이슨 버거Jason Burger ;)
오, 왜 이토록 그이가 제이슨버거 제이슨버거 했는지 finally알것만 같았다.
어젯밤 부터 내린 눈때문에 그이는 cling to me를 말하고 또 말하고 있다.
2011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서울 속 뉴욕편 수지스, 별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