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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有) 우리집 구찌를 소개합니다★★★

구찌럽 |2011.12.28 16:31
조회 34,998 |추천 237

 

나님은 출산을 3일 앞둔 만삭의 임산부

아직까진 출산하지 않았으므로 음슴체를 쓰겠음파안

 

강아지에게도 헤어스타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글을 쓰는 거임

 

우리 구찌는 어릴때부터 남다른 외모를 지닌 아이 였음 ㅋㅋㅋ

짱

 

거두절미하고 사진부터 투척똥침

 

요 사진은 분양 받은 첫날 찍음 사진임 파안

 

 

 

 

 

 

집에 오자마자 대소변을 가릴 줄 아는 똑똑한 놈이였음

현재 앉아 손 화이팅 기다려 먹어 정도는 기본으로 아는 아이임

짱짱짱

 

그렇게 무럭무럭 자라

현재는 어엿한 성견이 됨 ㅋㅋㅋㅋ

 

 

 

 

 

 

언제 어디서든 모델 견 포스 ㅋㅋㅋㅋ 부끄부끄

 

하지만....

이 모습도 잠시.......

나는 구찌에게 큰 시련을 줌. ......통곡

구찌는 털이 많은 견종으로 여름에 더위를 무지 많이 탐

그래서 구찌를 시원하게 해주기위해

미용을 택함 ㅋㅋ

 

평소같으면 라이언 컷을 했겠지만

그날은 무슨 생각인지 테디베어 컷을 해주고 싶었음

슌스케 같은 그런 모습을 상상하며  기대에 부푼 맘으로

애견샵에 맡김파안

 

맡기면서 나는 사장님에게

" 귀는 뾰족하게 얼굴은 곰돌이처럼 동글동글하고 다리는 부츠컷으로

  발바닦만 밀어 주세요 윙크" 라고 함

 

 

그리고 한시간 후 ....

 

 

 

 

 

 

 

 

 

 

 

 

 

 

 

 

 

 

 

 

앞모습은 그래도 양호한 편임 통곡

 

 

 

 

 

 

 

 

 

 

 

 

 

발바닦만 깍아 달라했는데

닭발을 만들어 놓으심 버럭

 

 

 

 

 

 

 

충격적임 뒷 모습 허걱

 

 

 

 

 

 

 

 

 

 

 

 

 

 

구찌는 이 후로 ....

 

 

눈물 자국이 급속도로 늘어나며.....

 

 

 

 

 

 

안아 주어도 표정이 변하지 않고...

 

 

 

 

 

 

자전거를 타도 ........

 

 

 

 

 

 

 

산책을 나와도....

웃지를 않음 ... 통곡통곡통곡

 

 

 

 

 

이불속에만 들어가있고 실망

 

 

 

 

 

 

 

 

모든걸 포기한 듯 잠만 잠 잠

 

 

그후 예뻐 보이게 하기위해

내 스카프도 매주고

리본도 만들어 주고

맛있는 간식도 많이 주고 하는 사이 시간은 지나 ..

털이 조금씩 자라면서

잃었던 식욕도 찾고

쇼파에서 낮잠도 즐기며

환한 웃음을 찾게됨 파안파안파안

 

 

밖에서 산책도 즐기는 겸둥이 구찌로 컴백 짱

 

 

 

 

현재는 겸둥이 구찌로 완벽하게 돌아옴 똥침

 

 

 

 

 

 

 

 

 

 

 

여러분도 애견 미용 시키실거면 꼭 사진 들고가셈 ㅋㅋㅋㅋㅋ

그럼 끄읕 ㅋㅋㅋㅋㅋㅋ

 

 

 

 

 

 

 

 추천 눌러주심 순산할 듯 하네요 파안파안파안

추천수237
반대수3
베플아오|2011.12.28 23:05
엄마나도개엉ㅇ어엉ㅇㅠㅠ 우왕나베플이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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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ㄴ|2011.12.29 00:27
와 베플! 이영광을 우리 콩이에게ㅋㅋ 아 참고로 우리 콩이는 그 귀척쩌는 콩 그 콩이아니에요 ㅋㅋ저도 그 판보고 우리콩이랑 너무 닮아서 놀랫음! 베플기념으로 홈피를뙇!! -------------------------------------- 요즘 개판 많이 올라오네 우리콩이도 한번................ㅋ 콩이도 포메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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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160|2011.12.29 00:38
나 베플됬다.. 구찌 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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