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미국에 있으니 상콤하게 영어로 인사하겟음
아 난 남친이 있었다 외국와서 쿨하게 헤어져서 남친이 음슴으로 디즐체로 쓰겟디즐.
톡커님들 hi디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디즐은 요즘 뉴욕에서 유행어임(우리 사촌오빠만..ㅋ)
저는 지금 뉴욕에 이모집에서 잉여짓을하며 살고 있는 슴한살..하 곧 있음 22살..
아냐.. 난 미국 나이로 아직 20살이야..![]()
내가 미국에 온 이유는 나와 10살 차이 나는 사촌언니가 있디즐.
그 사촌언니가 4년 전에 뉴욕에서 2년동안 살았디즐.
근데 공부하라고 보내줬더니 맨날 놀러만 다녔나봄![]()
나랑 만나면 맨날 뉴욕 좋아.. 조아..아 사랑해.. 다시 가고싶어.. 이 소리를 맨날 달고 살았디즐
그래서 지금으로부터 2년 전에 같이 가기로 약속을 했디즐!
고로고로고로 지금 난 미국임..ㄷ..디즐(어케 이어야하지..
?)
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디즐체는 뭔가 나랑 안맞음.. 쿨하게 음슴체)
첫번째 에피소드.
서부여행을 마치고 동부로 돌아와 뉴욕이모네서 머물고 있었을 때 사촌오빠가 생일이였음.
사촌언니, 사촌오빠, 사촌오빠여자친구(5월 5일에 결혼함
), 사촌오빠친구들, 그리고 나와 우리 언니가
같이 다이너에가서 밥을 먹기로 함!
근데 우리 사촌언니와 사촌오빠가 나이차이가 좀 많이 남!
사촌언니는 13살, 사촌오빠는 2살때 이민을 오게 됨
그러므로 사촌언니는 한국말을 잘하는데 사촌오빠는 한국말이 좀 서툼ㅋㅋㅋㅋ
근데 사촌오빠가 오빠 친구들한테 우리를 소개시켜주고싶었는지 친구들에게
이거는 우리 사촌이야............
이거는 우리 사촌이야............
이거는 우리 사촌이야............
우리는 순식간에 물건이 되었다...![]()
두번째 에피소드.
위에서 말햇듯이 우리 사촌오빠는 한국말이 좀 서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라는 발음을 못해 맨날 곰부 곰부 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사촌언니가 맨날 놀려서 우리 오빠 뿔남![]()
이걸 이어서 바로 어제 있었던 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사촌언니는 뭔가 한국말을 잘하는데 단어선택이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
뭐 예를들면 원래 한국사람들이 엄마한테 짜증부릴때 '아 엄마 짜증나!!! 왜 그래!!'이런식으로 짜증을 낸다면 우리 사촌언니는 '엄마.. 나 너무 속상해, 왜그래? 아 정말 속상해'이런식으로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지않음? 아 나만 귀여운가......![]()
아 딴길로 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튼
우리(나와 미국같이 온 사촌언니), 사촌언니, 사촌오빠, 사촌오빠의 사촌오빠(?)뭔가 복잡함? 나도 복잡함
무튼 5명이서 치즈케잌팩토리에 왔음
근데 사촌오빠가 제한(limitation)을 발음했음. 우리 오빠이름이 재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우리 사촌언니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 이름도 못부르냐는 식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동생 뭐라그랬어? 재한??? 너 이름 재환이잖아! 재한이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놀림
근데 우리 사촌오빠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누놔 눼 이름도 모룰줄아롸????????????????'
(해석하자면 누나 내 이름도 모를줄 알아? 이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딱 저렇게 말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사촌언니가 거짓말치지말라며 그럼 한번 발음해보라고 그랬더니 오빠가 맘이 상했나봄
'아 뒈쒀' 이러면서 끝까지 안해서 결국 오빠는 자기 이름 발음 못하는걸로 끝이 났다는 슬픈 이야기..![]()
세번째 에피소드.
우리 사촌오빠의 사촌오빠도 한국말이 서툼..
맨날 저딴거는 너무 좋아, 저딴거는 별로야, 저딴거는 맛있어
저딴거로 뭐든지 한국말을 말함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오빠 저딴거로 하지말고 저런거로 해봐요, 훨씬 더 부드러워보여요'
이러니까 알겠다고 함.
그러고나서 몇 주 뒤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이 밥을 먹으러 치즈케잌팩토리에 왔는데
저딴거를 안쓰고 이딴거를 쓰고 있었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네번째 에피소드.
두번째에서 말했듯이 우리가 치즈케잌팩토리에 갔다고 하지않앗음???
거기서 밥을 시켜서 먹고있었음ㅋㅋㅋㅋㅋ근데 사촌오빠의 사촌오빠가 진지하게
'아 난 먹은 것도 없는데 왜 이렇게 배가 부르지?'
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사촌언니가
'이렇게 예쁜 여자를 두고 먹으니까 안먹어도 배부른거야'
이랬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왜 배가 부르냐고'
이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이렇게 예쁜 여자 3명이 같이 먹어서 배부른거라니까?'
이랬더니
짜증내면서
아니, 그니까 왜 내가 배가 부르냐고!!!!!!!!!
아 이 오빠는 미국에서 자랐지... 한국말을 이해 못할 수도 잇지..하.. 이 씁쓸함..![]()
정말 이해 못해서 그런거겠지..![]()
그런걸꺼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촌언니가 친히 설명해줬더니
아~~
하고 아무런 말 없이 밥 먹었다는 슬픈 이야기2......
마지막 에피소드.
이건 지금 방금 있엇던 따끈따끈한 얘기임![]()
우리랑 사촌언니가 TV를 보고 있었음. 근데 풍산개 얘기가 나오는거임
그래서 나와 같이 온 사촌언니가 풍산개에 대해서 미국 사촌언니한테 설명을 해줬음.
(우리 사이에선 나에겐 네이버, 사촌언니에겐 구글이라고 통하는 지식이 많은 언니임, 외국에서 지식만 쌓아왔나봄ㅎㅎㅎㅎㅎㅎㅎㅎ
)
'언니 풍산개가 호랑이랑 싸우는 개라고 불리어요. 그만큼 용맹해요.
진돗개는 충성심이 강하고..'
이랬더니
'아 그렇구나.. 우와 씐기해.. 호랑이랑 싸워?'
이래서
'네. 풍산개가 진짜 용맹해요. 우리나라 개가 풍산개, 진돗개, 삽살개가 있어요'
이랬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 좀만 웃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찹살개??????????????
찹살개??????????????
찹살개??????????????
찹살개??????????????
찹살개??????????????
언니.. 찹살개는 뭐하는 개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
끝...임...ㅎㅎㅎㅎ.ㅎ..
어케 마무리 해야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천해주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촌오빠랑 사촌언니한테 한국가기전에 보여주고시퍼디즐..
추천 꾹 하여보아여디즐!!!!!!!!!
언니오빠 쌀람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