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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모르고 나대는년 어떡함

네모 |2011.12.28 19:30
조회 251 |추천 0

안녕하세요 14.9살 흔녀입니다

 

좀 길더라도 제얘기좀 들어보세요 ... 진짜 빡쳐요

 

 

 

 

 

 

 

 

 

 

저랑 같이다니던 친구들중에서 되게 뚱뚱하고 못생긴애가 있는데

 

걔가 지혼자서 막 제 친구들 떨구고 그러는거에요 ...

 

그래서 떨궈진 친구들하고 이 친구하고 걍 지내고있는데

 

이 뚱땡이가 ..;; 외모는 안따지는데 외모도 못생기고

 

싸가지도없고 하는짓이 딱 초딩인거에요 진짜...

 

같이다니면 쪽팔릴정도로 막 소리지르고다니고 웃는것도 병.신같고 ...

 

모이면 걔가먼저 말꺼내는데 친구 뒷담부터깜 ...

 

듣다보니까 짜증나서 걔가 한것처럼 걜 떨궜어요

 

 

 

근데 여기서 웃긴게 걔가 이제 떨궈지니까 친구가 없잔ㅀ아요...

 

그래서 옛날에 자기가 떨군애랑 같이 다니는거에요 ...

 

제 친구한테 들었는데 이번엔 또 저하구 제 친구들 욕을 하고 있다네요^^

 

 

 

또 얼핏 들었는데 ㅋㅋ 지가 우릴 밟겠데요

 

 

 

어이가 없고 또 상대할 가치도 없어서 걔네들 무시했어요

 

근데 걔네들 진짜 찐따인게

 

우리가 걔네한테 뭐 원수졌다고 지나갈때마다 어꺠치고다니는거임...

 

진짜 초딩도아니고 ...

 

 

 

 

 

 

 

또 빡치는건 ...하...

 

 

언제는 제 사물함에 치약 뿌려져있고...

 

제친구들사물함에도 뿌려져있는ㄷ

 

딴애들 사물함에도 있었어요 (아마 지가한거 안들키려고딴데도뿌린듯)

 

 

문자로

 

 

[찌질아 너도 돈없어서 엄마랑 옷 같이입니?]

 

 

ㅋㅋ그것도 번호바꿔서 ///ㅋㅋㅋ

 

 

 

 

진심 빡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가진짜 할짓이 없어도 너무없나봐요?

 

가만 냅두니까 이제 끝까지 기어오를려고 작정을했음

 

 

 

 

 

 

 

 

 

 

 

 

 

 

 

 

 

 

시간이지나서 방학식이됬어요

 

근데 방학식전날에 MMS로 이런메시지가 와있더라구요^^

 

 

 

 

 

[야 이 찌질이들아 내일 학교끝나자마자 4층 대피실로 와라 안오면 너네 진짜 찐따다. 안오면 진짜 찐따인걸로 간주한다. 꼭 와라]

 

 

 

 

 

ㅡㅡ

 

 

근데 어이없는건 뭔지 알아요?

 

번호바꿔서보냈음ㅋㅋㅋㅋㅋㅋ

 

 

 

 

 

 

 

진짜 짜증나서 학교와가지구 친구랑 그얘기하다가ㅋㅋ

 

잊혀졌구

 

 

 

 

 

 

 

 

 

 

 

---

 

 

 

 

 

 

 

방학식끝나고 집에 갈려는데 학주가 제 친구 잡아서

 

생활지도부실에서 뭔 얘기하다가 좀 늦게끝났어요

 

얘기 끝나고 4층 가보니까 걔네 없더라구요 ...

 

 

 

그래서 걔네한테 전화를 해서 너네가 그 문자 보냈냐고 물어보니까

 

 

 

 

 

 

신발 우리가 안했어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알았다고 끊으니까

 

 

 

 

갑자기 또 전화가와요

 

받아보니까

 

 

 

 

 

 

신발년들아 썅년들아 미친년들아

 

 

 

 

뭐 ... 욕만들리고 뭐라뭐라 말하는데 ㅋㅋ

 

솔직히 할말도없이 걍 욕할려고 전화한것같았어요

 

 

 

 

우린 진짜 빡쳐서 너네 좀 나대지말라고

 

사람이 참고 참으면 알아서 그만둬ㅑ되는거라고

 

초딩 가르치듯이 얘기를해줬는데

 

 

 

 

그년들 계속 욕하면서 개기는거에요 ...;

 

 

 

 

심지어는 ㅋㅋㅋㅋ씨바 말이안나오네

 

 

 

 

 

 

 

 

 

 

 

 

 

엠엠에스로

 

 

 

 

[너넨 가난하잖아 근데 난 부자야 그건 사실이잖아? 법적으로든 싸움으로든 우리가 우세해. 나대지말고 짜져있어라 신발년들아]

 

 

 

 

이런식으로 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엄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찐따들잌ㅋㅋㅋㅋ

또 말하는데 걔네 완전 뚱년에다가 여드름쩜

 

 

 

 

 

[너네엄마는 가난해서 밖에서 일하고다니잔아]

 

 

 

 

이런식으로 계속 엄마욕을 하는거에요 ...ㅡㅡ

 

신발년잌ㅋㅋㅋㅋ할 욕이없어서 엄마를욕함?

 

 

 

빡쳐서 전화로 쌍욕을 해줬더니 끊어버림....

 

 

 

 

 

 

 

대충 그렇게 끝나고 집에 왔는데 제 친구폰에 이렇게 문자가 왔데요 ...

 

 

 

 

 

[○○야, 너네 엄마 욕한건 미안. 내가 진심으로 사과하는거다]

 

 

 

 

 

왜 지금사과를함??

아까 개길땐언제고??

 

 

 

 

 

제친구들이 걔폰에다 전화해서 밟을려고했는데

 

전화기 꺼놓음 ...

 

 

 

 

 

 

 

 

 

 

 

 

 

 

 

 

 

물어볼게있는데 번호 여기다 까도되요 ?

 

진짜 진심 짜증남 ...

 

.....................

 

아빡쳐

 

이년 어떡해야되요 ..ㅡ ㅡ

 

우린 딱히 잘못한것도없는데 지혼자 치약뿌리고 욕하고 치고 문자보내고

 

사람 빡치게하는데 뭐 있는거같음

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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