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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을 만들어야 하는 까닭 ②

윤정환 |2011.12.28 20:00
조회 16,277 |추천 107

톡커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에 힘입어 어제의 글이 실시간 베스트에 올랐더군요.

이 말은 오늘날 많은 사람들에 ‘돈을 모으는 법’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라고

해석을 해야 될 듯합니다.

여러분들께서 관심을 가지시는 부분이고, 댓글에도 다음 이야기를 빨리 듣고 싶다는

분들의 성원을 받아 오늘도 좋은 내용으로써 여러분께 보답하고자 합니다.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부탁하나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다들 연애해 보셨죠?

연애를 하면서 크건 작건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서 선물을 해 보셨을 것입니다.

선물을 했을 때 기분이 좋던가요?

아니면 선물을 받고 연인이 기뻐하는 표현을 했을 때가 기분이 좋던가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무언가를 해 줄 수 있는 것 자체가 기쁨일 것입니다. 그런데,

선물을 받고도 무표정하다면 다시는 선물 해 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지 않죠?

반면 기뻐하고 펄펄 뛰는 모습을 보면, 다른 무엇이라도 더 해주고 싶지 않으십니까?

글을 쓰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글을 읽고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고, 추천도 많이 해주셔야

‘사람들이 진심으로 내 글에 공감을 하는 구나’

라고 생각해서 다음에 더 좋은 내용으로 보답하자는 생각을 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맥이 빠져 쓰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정말 좋았다면 좋았다는 관심의 표현 꼭 부탁드립니다. (1분도 안 걸리지 않습니다.^^*)

 

자 그럼 어제 못다 한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

 

여러분 혹시 몇 해 전에 방영한 ‘시티 홀’이라는 드라마를 보셨나요?

그 드라마에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젊은 리더 차승원은 유권자들 앞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합니다.

 

"1억 버는 것이 빠를까요? 세는 것이 빠를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드라마에서는 한 아주머니가 아주 당당하면서도 씩씩하게 말합니다.

 

“당연히 세는 게 빠르죠!”

 

여러분도 혹시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십니까? 하지만 반전이 없다면 재미가 있죠.

잠시 드라마의 대사를 잠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한번 세 볼까요?”

1초에 하나씩 센다 밥도 안 먹고 연애도 안하고 잠도 안자고 숫자만 센다.

하루는 24시간 분으로는 1,440분 초로는 86,400초

그럼 1억을 86,400초로 나누면 일로 따지면 1,157일

월로 따지면 39개월, 년으로 따지면 3년 3개월이 나옵니다.

 

 

그런데 어떻게 사람이 24시간 숫자만 셉니까?

천 단위 넘어가면 과연 1초에 하나씩 셀 수나 있을까요?

2초씩 잡으면 7년이 넘어가고

3초씩 잡으면 10년이 넘는다는 겁니다.

그럼 처음으로 넘어가서 1억을 버는 것이 빠를까요? 세는 것이 빠를까요?

그렇습니다. 1억을 버는 것이 훨씬 빠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지금 1억 있으십니까?

10년을 개미처럼 일을 해도 20년을 알뜰살뜰 저축해도

30년을 안 쓰고 안 입고 아등바등 거려도

여러분 지금 1억 벌어 놓으셨습니까?

도대체 왜 세는 것보다 버는 게 빠른 그 1억이 여러분은 없는 것 입니까?

과연 그 많은 돈들은 어디에 있다는 것입니까?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은 반성하셔야 합니다.

당신의 삶에서 당신이 원하는 걸 발견하지 못했다면

그건 당신의 선택이 잘 못됐던 겁니다.』

드라마 「시티 홀」 中-

 

상당히 충격적이지 않습니까? ^^;;

여기서 우리가 반드시 가슴에 담아야할 핵심적인 말은 마지막에 있는

‘당신의 선택’이라는 말입니다.

저는 여러분께 ‘소비를 위한 저축’이 아니라 ‘투자를 위한 저축’을 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1억의 벽을 넘지 못하고 힘겹게 살아가는 것은 바로

‘소비를 위한 저축’이라는 잘 못된 선택을 행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주변을 둘러보며

‘남들도 이렇게 하니까...’

라는 마음을 가지고 똑같이 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실패하지 않고 반드시 성공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공을 한 사람의 발자취를 따라 그 사람을 모방하는 것입니다.’

 

정말 간단히 이치 아닙니까? 그런데 우리는 어떠했습니까?

실패를 부르는 ‘소비를 위한 저축’을 하는 사람들을 모방해 왔습니다.

그러면서 돈의 압박에서 벗어나려고 했습니다.

 

20세기 최고의 천재물리학자라고 불리던 ‘아인슈타인’ 박사의 말입니다.

 

“같은 방법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사람은 XXXX이다.”

 

XXXX라는 칸에 들어갈 네 글자가 궁금하시죠?

속수무책? 기대이하? 바보천치? 빠가야로? 아닙니다.^^ 이 보다 심한 표현입니다.

정답은... ‘정신병자’입니다.

돈을 모아서 ‘어디에 쓸까’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또한 그런 저축을 하면서

1억이라는 돈은 절대 모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성공한 사람들은 우리랑 어떻게 다를까요?

지금부터는 20대 후반 30초반이라는 젊은 나이에

1억이라는 돈을 모은 제 고객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이 분들은 VIP라 불리는 ‘의사’, ‘변호사’, ‘사업가’가 아닙니다.

이 분들의 대부분이 주 6일을 근무하면서도 월 200만원을 채 받지 못하는 급여생활자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1억을 모으는 것은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닙니다.

뼈를 깎는 고통을 수반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못할 일도 결코 아닙니다.

 

1억을 모으는 분들의 사례를 살펴보니 공통점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전화요금을 아낀다. 옷을 안 산다. 이런 일반적인 얘기는 빼겠습니다.)

 

첫째, 그들은 독종이었습니다.

저는 살아오면서 그런 독종은 처음 봤습니다. 자린고비도 스크루지도 그들을 봤다면

아마 ‘형님!’이라고 180도 폴더 꺾기 인사를 했을 것입니다.

여러분 혹시! 예전에 M방송사에서 방영했던 ‘만원의 행복’이라는 프로그램이 생각나세요?

연예인들이 나와서 단 돈 1만원으로 일주일을 생활하는 프로그램이었죠.

거기서 연예인들은 1만을 다 쓰지 않고,

돈을 남기는 모습도 나중에는 보여줬던 걸로 기억납니다.

그들은 1억을 모으는 기간 동안 그런 생활을 했습니다.

밖에서 먹는 한 끼 밥값도 아까워 매일 같이 도시락을 싸서 다니는가 하면,

차를 몰고 다닐 돈을 모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지하철을 타고 다니거나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가 하면,

심지어는 운동을 겸한다고 해서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한다고 했습니다.

물론 매일 피우던 담배도 끊고, 우리가 매일 찾는 테이크아웃의 커피도

얻어 마시면 마셨지 그 외에는 사무실에 있는 믹스를 마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위의 생활을 평생 동안 하라면 하실 분, 계십니까?

1억을 모으는 기간 동안입니다. 빠르면 5년일 수도 있고, 7년일 수도 있으며

10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젊어 고생은 돈을 주고 사서라도 한다는데...

이정도 고통은 감수를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편하고 쭉~ 불편 할래? 아니면 지금 불편하고 쭉 편 할래?”

라고 물었을 때,

여러분들은 후자를 택하실 것이 아닙니까. 쭉 편하기 위해 잠시 불편하자는 것입니다.

 

맹자에 이르기를

“생어우환(生於憂患)이 사어안락(死於安樂)이라.”

‘근심과 우환은 나를 살릴 것이요, 편안함과 즐거움이 나를 죽일 것 이니라.’라고 하였습니다.

 

주역에 이르기를

“궁즉변(窮則變)이 변즉통(變則通)이라.”

‘궁한 상황이 나를 변화 시킨다.’라고 하였습니다.

 

잠시 어려운 길을 걸어 여행한다는 기분으로 다녀오시면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공짜는 없고, 뿌린 만큼 거두지 않습니까. ^^;;

 

이들은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스스로 남들이 싫어하는 불편하고 어려운 길을 택했습니다.

둘째, 이들은 스스로를 가난한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살다보면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술자리나 각종 모임 등에 참여하기 싫어도

참여해야 할 경우가 있죠?

이런 모임에서는 자칫 잘못하면 분위기에 휩쓸려 2차, 3차를 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자고 일어났을 때,

카드 영수증을 보며 급후회를 하죠. 하지만 그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이들은 카드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불편하지만 현금을 들고 다니죠.

그리고 그 현금이라는 것도 결코 많이 들고 다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임에서도 현명하게 내는 돈을 절약한다고 합니다.

이들은 항상 모임에 나가기 전, 자신이 쓸 돈을 시뮬레이션해서 그 만큼만

은행에서 찾아 나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제는 항상 1차만 생각하고 돌아온다는 것이죠.

행여나 2차나 3차를 따라가게 될 경우가 발생하더라도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 사람은 카드를 쓰지 않고 항상 현금만 그것도 그 날 쓸 돈만을 쓰는

그런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만들어 갔기 때문에...

그런 일이 생길 때에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비용을 대신 부담해 주더라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짠돌이 구두쇠라고 말하지만

시간이 점점 흘러가니 사람들도 이런 것에 무감각해졌고,

‘원래 이 사람은 이런 사람이었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셋째, 항상 꿈꾸며, 그 꿈을 그려나갔습니다.

이들은 5년이면 5년! 10년이면 10년!

이라는 기간 동안 반드시 1억이라는 돈을 만들겠다고 다짐하면서

돈이 다 모이는 시점에는

‘그 돈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건설적인(투자적)사고를 항상 생각했습니다.

 

가령, 땅을 사고 싶었던 건설업(일명 노가다)에 종사하는 A씨의 경우에는

갑자기 비가 와서 일이 없는 날은 버스를 타고 혹은 걸어서 주변 부동산에 들러

비록 땅을 살 형편은 되지 않지만, 마치 매입자처럼 연기하며 상담을 받았으며

일요일에는 땅에 대한 지식을 얻기 위해 부동산 경매, 투자에 대한 책을

도서관에 가서 빌려 읽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한 번도 접하지 못한 분야에 대한 내용을 접했기에 무척이나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3개월이 지나고, 1년이 지나고, 3년이 되니

‘땅에 대해서 알겠다.’라는 것입니다.

 

주식 투자를 하고 싶었던 B씨의 사례도 비슷합니다.

비록 1억을 모았다고 하나 개미는 개미라는 생각했던 B씨.

결국 자본력과 지식, 정보 등 모든 조건이 전문가와 비교했을 때

열쇄라는 것을 인지한 그는, 돈을 모으는 기간 동안

주식과 관련된 여러 가지 책을 읽고, 강의를 들었으며, 돈이 들지 않는 범위에서

주식시장을 체험할 수 있는 모의투자를 통해 감각과 경제의 흐름을 익혔다고 합니다.

 

자! 여기서 잠깐!

중요 한마디 하겠습니다. 밑줄 치고, 돼지꼬리 땡땡 혹은 용꼬리 용용을 하세요.

 

돈을 모은다고 해서 무작정 모은다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이왕지사 돈을 모으겠다고 마음을 먹었으면, 그 돈을 가치 있는 돈으로 만드셔야 합니다.

돈을 가치 있게 만든다는 것은 세 번째 이야기처럼 행하라는 것입니다.

1억이라는 돈을 하루아침에 모으기란 어렵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통상 10년이라는 세월이 걸린다고 가정을 했을 때

10년이라는 시간은 어떻게든 흘러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시간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1억을 만들었다면

그때가 되어서 무엇을 할지 참 막막하지 않을까요?

 

『자수성가로 백만장자 되기』 책의 저자, 브라이언 트리이시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어느 분야에서건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그 분야에 대해서 끊임없이 공부해야 합니다.

전문가는 단숨에 되지 않습니다. 보통 10년이라는 시간이 걸리며, 빠르면 7년이 걸립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대학에서 4년간 공부를 해서 학사학위를 수료했다고 해서 전문가라고 말 할 수 있습니까?

적어도 석사학위는 받아야 전문가라고 명함을 내밀지 않습니까?

석사를 받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해서 최소 2년은 그 분야에 대해서 공부를 하듯이

여러분이 1억을 모으고자 목표를 세우셨다면 그때부터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셔야 합니다.

단순 프랜차이즈 사업에 도전하고자 하시더라도 자신만의 경업방법에 대해서

고민하고 연구하는 것이 사업을 시작했을 때,

무작정 시작하는 사람과 대조했을 때 성공할 확률이 높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시간은 어떻게든 흘러갑니다.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성공적인 미래로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아~ 오늘도 많이 적은 것 같군요.

드라마는 중요한 순간에 항상 다음 회에 계속을 지향하죠.^^;;

네 번째도 계속해서 적어 내려가고 싶지만

한 번에 너무 많은 얘기를 한다는 읽는 여러분들도 힘드실 것 같아서

다음을 기약하려 합니다.

다음 내용이 계속해서 원하신다면

서두에 언급했듯이 여러분들의 관심을 표현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야 글을 적어 내려가는 기쁨이 있을 테니까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추천수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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