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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의 배신!!

쓰리고 |2011.12.28 20:18
조회 435 |추천 1

두번의 배신

 

요것이 무엇이냐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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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재주가 없어서 일단 쓰고 보겟음

 

 

 

 

나님 최근에 여자친구가 있었음......

 

여자친구가 보고 싶다하면 집까지도 찾아가고

 

저번엔 장성을 갔는데 차비없다해서 장성서 광주 왔을떄 차비내주고

 

집까지 댈다주고...

 

분명 있었음.....

 

나님 생일 까지는 있었음.....

 

너무 좋았었음.....

 

(이별전)

 

두둥!

 

오늘도 여친님에게 전화를 하기 위해 스맛폰을 꺼내들음

 

주소록에서 내여자를 검색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찾음요~기분이 좋앗음~

 

바로 통화 버튼눌름...그런데 폰 꺼짐....

 

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

 

젠장 배터리가 없었음.....

 

"안돼!!!!"

 

그 한마디를 외치며 친구도 버리고 편의점의로 고고

 

(진짜 미친듯이 달렸음)

 

한 10분을 달렸을가...편의점이 보임...500m앞에...

 

한숨한숨한숨한숨한숨

 

들어가자 마자 알바가 보이길래

 

나님 바로 샤우팅 해줌 (쉬즈곤 간단히 올라감ㅋㅋ)

 

"저기요 여기 충전기 있죠!?"

 

"저쪽에 가면있어요...."

 

(이놈의 알바 먼가 기분이 안좋은가 표정이 썩어잇음)

 

나님 점마가 머땀시 저럴까 하면서 충전기를 찾아 바로 낑김

 

(오오 충전이 대는구나!!!!!)

 

오! 주여 아멘~ 나님 교회댕김 ㅋ

 

10포센트 가량 충전이 댔을까 다시 통화를 시도함....

 

신호는 잘감~ 그대는 내맘에~~~이컬러링 너무 좋음

 

10번정도 울리더니 뚝.....

 

뚝?

 

뚝??

 

뚝?!?!?!?!?

 

나님 순간 당황함.....

 

평소엔 잘 받던 우리 여친님

(이때부터 불안하기 시작)

 

나님은 아 학교에서 바쁜가보다 생각함

(자기 합리화중임....)

 

그리하여 글쓴이는 친구들이랑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 위하여 친구들을 버려둔? 그 장소로 다시 걸어갔음

(가는 길에 여친님에게 카톡하나 날려드림)

 

(자기야 학교 끝나면 연락줘~)

닭살이라면 지송,...

 

암튼 이렇게 보내놓고 오후 6시 까지 친구들과 노가리를 깜....

 

카톡보낼때 시간 ... 2시였음....

 

글쓴이 이제 끝났겠구나 하면서 다시 전화를 넣어줌

 

잘 울리다 뚜....뚜....뚜....뚜....

 

으잉...!? 뛃!!!!!!!!!!!!!!!!!!!!!!!!!!!!

 

왜 안받는 거지 하면서 친구들에게 욕설을 날리기시작함

(나님 평소에는 욕 잘안함)

 

친구1 : "야이x 니 마누라가 안받는거 가지고 우리한테 지x랄이야"

 

친구2 : "그래이새x야 너 차인거임 ㅋㅋㅋ 뻔함 ㅋㅋㅋㅋ차였다에 담배 한보루건다"

 

나님 : "재수없는 소리하지마 이xxx들아 "

(이대화가 끝나고 친구들과 투닥투닥 하는중에 카톡이옴)

 

나님 : "봐라 이것들아 카톡왔다 ㅋㅋㅋ 차이긴 멀차여 ㅋㅋㅋㅋㅋ 담배내놔 새꺄 ㅋㅋㅋㅋㅋ"

 

나님 세상을 다얻은듯한 기분의로 카톡확인을 위해 폰을 키고 패턴 입력 ㄱㄱ

 

근데 그내용이 가관임.....

 

(참고로 여친님은 한살 연상임)

 

 

 

 

 

 

 

 

 

 

 

 

 

 

카톡내용

"너라면 나말고 다른 여자 만날수도 있을거야....

미안해 우리 해어지자...나 다른 남자 생겼어...."

 

(이때 진짜 망치로 뒤통수를 골프치듯 떄린 기분?)

 

ㅣ ☜ 정신줄....

   

 

   

 

 ☜ 끊어진부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순각적의로 미치면 웃음이 나온다던데 진짜 나옴...)

 

 

 

약5분뒤 제정신 차리고 나님은 혼신을 다해 여친님에게 카톡을 날려드림....

 

"갑자기 이게먼대 언제부터야" 이렇게 보냄

 

그 뒤로 답장 ㄴㄴ....그날 부터 일주일 동안 술만먹고삼....친구들도 나님과 같이 죽어감

(나님이 강제로 잡아다가 술맥임)

 

요기까지 여친님의 첫번째 배신임....

 

 

 

 

 

 

 

 

그로부터 한달뒤 아마 10월중순쯤 이었을 거임 ㅋㅋㅋ

 

나님 몰리는 담배를 깊숙희 빨아주기위해 친구놈 불러서 집앞 공터 에 쭈그러져 담배를 피기시작 ㅋㅋㅋ

 

(겁나 추웠음 ㅠㅠ)

 

담배를 피면서 자신들의 신세를 한탄하기 시작함ㅋㅋㅋㅋㅋ(22먹고 신세한탄 ㅋㅋㅋㅋㅋ)

 

이야기거리가 없어진 나님과 친구 그 자리에서 담배만 죽도록 핌

 

그떄 먼가 번뜩임 !!(친구놈의 여자친구를 내가좀 잘암 ㅋㅋㅋ불알친구? ㅋㅋ)

 

친구 여자친구 이야기 하다가 그날 진짜 죽을번했음 ㅋㅋ

 

여자친구 전화해서 머라머라 하다가 헤어지자하고 진짜 미안해죽는줄 ㅋㅋㅋ

 

악...이야기가 딴데로 빠지네 ㅋㅋㅋㅋ

 

암튼 10월 중순쯤 ㅋㅋㅋ 갑자기 전 여친님 에게서 카톡이 왔음

 

생각없이 확인해봤는데 내용이 "야 그자식 양다리 였다..."(이것이 머다냐 ㅡ,.ㅡ;;??)

 

!?!?!?!?!?!?!?!?!?!?!?!??!?!?!?!?!?!?!?!?!?!?!?!??!?!?!?!?!?!?!?!?!?!?!?!??!?!?!?!?!?!?!?!?!?!?!?!??

 

나님은 처음에 누군가했음... 확인해보니 전여친님 그래서 나님 친절하게

 

 답장 보내드림 "나보고 어찌라고?"

 

그랬음 나님 전 여친 님 진짜 싫어졌었음...

 

전여친 : "너 나 아직도 좋아해...?"

 

나님 : 술먹었냐??(마즘 나님 전여친님에게 반말하고댕김 정떄는데는 이게 최고인듯함 ㅋㅋㅋㅋ)

 

전여친 : "아니 ....너가 아직 나 좋아하면 우리 다시 사귀자...."

(나님 처음에 이것이 머리가 어찌댔나보다 했음 생각이 있으면 이런말 안할듯...)

 

(근대 속으론 엄청 좋았음 ㅋㅋㅋ 크리스마스를 솔로로 안보내도 대구나!!!)

 

나님 친구에게 이톡을 보여드림....

 

친구 :" 미x거 아니면 진심인데??"(마즘 이친구 연애경험 대박임...카사노바임 ㅋㅋㅋㅋㅋ)

 

나님은 한여자만바라본다 ....(꼴에 ㅋㅋㅋㅋ)

 

아         무            튼!!!

 

카톡을 보내기위해 폰을 바라 보는데 전화가 오는거임땀찍

 

일단 받음

 

나님 : 여보시오~~~

 

전여친님 : 야

(겁나 시크함... 내가 여기에 푹 빠졌엇음)

 

나님 : 아 먼디 얼른 말해 추워 (위에서도 말했듯이 그날 진짜 추웠음 ㅠㅠ)

 

전여친님 : 나 아직 좋아하냐고.....

 

나님 : .........????

 

전여친님  : 좋아하냐고야!?(이떄 어쨰야대냐고 친구님 한테 물어봄) 친구 : 좋다고해 ㅋㅋㅋ

 

나님 : 좋아는하지 왜 먼일 있가니??(모른척 ㄱㄱ)

 

전여친님  : 다시사귀자

 

나님 : 이젠 안속아 사겨 봤자 또 깨질껀데 왜사겨

 

전여친님 : 아니야 진짜 이번엔 오래갈게(마즘 글쓴이 귀 업청 얇음... 이런일에는)

 

나님 : 내가 그걸 어떻게 밑어(일단 버팀)

 

전여친님 : 그럼 사귀자 내일 시내로 나와(으잉 시내는 갑자기왜??)

 

나님 : 알앗어 그럼 내일 보자 나추워 ㅠㅠ 들어갈래 ㅠㅠ

 

전여친님 : 알았어 ~

 

전화를 끈고 바로 카톡하나 날아옴;;;;

 

 

 

 

 

"여봉~♥잘자~내일봐~"

 

진심 토할뻔햇음.... 친구님은 나님 떄리고잇고 나님은 잘못했다고 사과함 ㅠㅠ(내가 왜사과하는데 ㅋㅋ)

 

암튼 다음날 시내를 나가니 전여친님 깨서 쉑시한 모습의로 나를 반기는 거임(그렇지!!!오예!!!)

 

그날의 데이트를 끝내고 우리는 정류장 뒤 음슴한 곳으로 숨어듬 ㅋㅋㅋㅋ

 

이상한거아님 ㅋㅋㅋ그냥 키스만 햇음 ㅋㅋㅋㅋ

 

5일뒤 금요일밤 나님은 교회를 나가기 위해 쫙 뺴입는중 ㅋㅋㅋ(다른건 몰라도 교회하난 잘나감 ㅋㅋ)

 

이날 나님의 안에 있는 야수를 깨우는 카톡이 왔었음 ㅋㅋㅋㅋㅋㅋ

 

카톡

 

전여친님 : 여봉 일요일에 시간대??

 

나님 : 시간이야 많치 ㅋㅋ(마누라가 부르는데 시간없는 사람이 어디있나ㅋㅋ)

 

전여친님 : 그럼 그날에 우리 시내에서 놀까?(맞아요 ㅠㅠ 광주에 놀떄가 시내 뿐이ㅜㅜ)

 

전여친님 : 그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해도대 

 

전여친님 : 나 그날 끝나는 날이야(요거 아시는 분은 다아실듯 ㅋㅋㅋ)

 

전여친님 : 내가 그동안 자기한테 너무 심하게 대한거같에

 

나님 : (오 지져스~!!!!!!!!!!!!!!!!!그떄 진짜 좋았음 ㅋㅋㅋ )

 

나님 : 좋지 그럼  몇시에 볼까??

 

전여친님 : 오후3시에보자 ㅎㅎ 일 끝나고 바로 갈게♥

 

나님 : 알았어 여봉 고생하고 힘들 면 내생각해~♥

 

전여친님 : 앙~♥

(죄송해요 ㅠ ㅠ카톡내용 그대로 올리다보니 ㅠㅠ 자제하겠음ㅠㅠ ㅋ)

 

암튼 나님 금요예배 드리고 너무기쁜맘에 친구들과 야간질주를 함 ㅋㅋㅋ

 

그날밤을잘 보내고 토요일 아침이 댓을때 여친님 에게 카톡을 날려드림 ㅋㅋ

(여기서도 하트 느면 악플이 장난 아닐듯함 ... )

 

나님 :  "자기야 나 일어났어~"

(토요일까진 카톡 진짜 잘왓음....)

 

전여친님 : "웅 우리 자기 드디어 내일 자기 얼굴보네 ㅠㅠ 오랜만에본다"

 

나님  :"앙 ㅠㅠ"

 

나님 진짜 궁금 해서 물어봄

 

나님 : "자기야"

 

전여친님 :"웅!"

 

나님 : "일요일에 진짜 나 하고싶은대로 해도대??" (물어봐놓고 민망함 ㅠㅠ)

 

전여친님 : "아잉 멀 그런걸 물어봐 나 그날 끝나는 날이라니까(갓댐!!!!!!!!!!!!!!!!!!!!ㅋㅋㅋ)

(이톡 받고 나님은 집안을 뛰어다니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

 

나님 : 알았어 자기야 그럼 내일 보구 내가 쫌따 톡할게 ㅎㅎ 싯어야 겠다

 

전여친님 : 웅 자기야 내일봐~

 

카톡은 대충이렇게 끝나고 계속 이어졌음

(하지만 계속 하자니 죽을듯... ㅋ)

 

토요일밤이 지나고 일요일 아침이 댓음 나님 예배드리고 있음

 

12시에 예배종료 ㅋㅋ 11시에시작 ㅋㅋㅋ

 

먼가 진동이 있었지만 확인을 안하고 이제서야 확인함 ㅋㅋㅋ 또 우리자기 못기다리구ㅋㅋㅋ

(나님 진짜 미친듯.... ㅋ)

 

근대 그 내용 최고였음.... 여기가 고층빌딩이었의면 그대로 다이빙 햇을듯 ㅋㅋㅋㅋ

 

 

 

 

 

 

 

 

 

 

 

 

 

 

 

 

"우리사귀는거 다시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끵?!?!?!?!?!?!?!?!?

 

나님 그날 데이트 갈려고

 

안쓰는 향수 + 집에 굴러다니는차 + 지인에게서 얻은 옷 + 약간의 현찰

 

들고 예배드리러 왔었음

 

근데 카톡보고 약 10분간 멍;......교회사람이 와서 무러봄.....

 

교회사람 : 야 너 왜그래??

나님 : ..........

 

교회사람 : ????애들아 애 왜이러냐??

단체 : 몰라요ㅋㅋㅋㅋㅋ(그래놓고 지들이야기시작함 ㅋ)

 

나님 분노한 마음을 가라않히기위해 일단 차안으로 들어감

 

그리고 여친님에게 전화 ㅋㅋㅋ일단 제정신은 아님 ㅋㅋㅋㅋ

 

단 2마디의 통화엿음

 

"야 너 또 약속 안지키냐?"

 

"미안해 전 오빠가 그 여자 정리하고 와서 어쩔수없었어 ..."

 

??????????? 그럼난 어찌 댄거지 ㅋㅋㅋㅋ 일단 겁나 웃다가 담배를 피면서 질주를하기시작하다 집으로 끌려들어감 ㅋㅋ

 

그뒤로 연락도 안하다 크리스마스에 카톡 옴 ㅋㅋㅋㅋ나님 이것이 또 시작이구나 햇음

 

그순간  80만언 날릴뻔 ㅋㅋㅋ(폰값 ㅋㅋ)

 

카톡으로 전송댄 사진은 전여친님과 그오빠라는?사람이 키스하는 사진이었음;;;;;;

 

이런쉬발 ㅋㅋㅋㅋ근데 이거 어찌 끝내야 댐 ?? ㅋㅋㅋ 심심해서 엽사 몇장 찍었는데

 

나 톡대면 엽사 바로 올라감요 ㅋㅋㅋ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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