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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china 서호루와 미이라의 조우

김정부 |2011.12.28 21:07
조회 8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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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에도 오른 세계에서  가장 큰 식당 서호루'


장사 공항에서 20여분 달려 도착한 곳인데 무슨 궁궐에 온 듯 화려하고

규모가 대단한 곳이었다.



 

 

서호루는 동시식사인원이 8천명이라고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하는...

 

 


 

 

 

 


 

 

입구에서 만나는 주귀주 술항아리를 멘 주귀(酒鬼)할아버지의 동상이 인상적이다.

 

주귀는 술귀신,

술미치광이란 뜻이라고 한다.
호남(湖南)후난성의 주귀주는 중국을 대표하는 3대 명주이다.

멀 몰라서 주귀주 한잔도 못마셔 보앗다.

 


 

 

 

 


 

창샤 시내를 돌아 다닌줄 알엇는데

서호루를 걷다...

 

 


 

 

식당 규모에 비해 음식은 별로다 싶다.

우리 가이드분이 가격이 저렴한 것을 주문해서 그런가 ?

대체적으로 많이 차려주었지만

아니 한국인이라면 모두에게 별로인 음식일것이다.

 

세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만한 서호루에서의 식사..

맛보다는 그 식당에서 먹었다는게 중요한것 같다.

 


 

 

 

장사를 찾은 관광객이라면

한국인이든 중국인이든 누구든지

여기에 한번쯤은 들리나 보다.



 

 

 

 


 

 

호남성박물관(湖南省博物館)..
마왕퇴한묘박물관 이라고도 한다 ..
마왕퇴는 지역 이름이고, 한묘는 서한시대(西漢時代) 대후가족들의 묘지이다.

 


 

 

 

이 박물관은 장사에서 1972년에 마왕퇴를 발굴하면서

 2,100년 전의 서한시대 장사 제후국 승상의 부인.
미이라와 함께 나온 소장품들을 공개 전시하여 더 유명해졌습니다

 


 

 

 

 


 

2100년전  무덤인데

무덤안에 시신이 미라도 아니고

너무 산사람처럼 잘 보전되어 있어서 박물관이 만들어진듯합니다.

 

 


 

 

세계 최대의 나무 관이 아닐까요 

아래는 발굴한 나무관을 박물관에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다...

이 무덤은 1970년도에 반공호를 파다 우연히 발견되었다고 한다...

 

 


 

 

 

무덤내부...
가운데 긴 모양의 상자가 시체를 넣은 관이고,

주변의 다섯개의 방이 숯을 넣은 곳이다.

다시 외곽으로 전체를 둘러싼 나무 상자가 또 있다.

 

나무의 두께는 대략 20cm가 훨씬 넘었다.

 


 

 

바로 아래의 미이라가 위의 관속에서 발견되었다 한다....

약 2100여년전의 미이라..
형체가 완전하고 ..
관절이 부분적으로 움직이고
근육은 탄성이 있어 방금
숨을 거둔 것 같았다고 한다.

 


 

 

마르거나 땅속의 미이라와는 전혀 다른 미이라였다.
발굴 당시 키는 154cm, 몸무게는 34.3kg.

 


 

 

 

 


 

 

 

중국정부는 2100년만의 외출한 미라에 대한 처리에 고심하고 있다고 합니다.
원래 대로 보존하기 위해서는 무덤속으로 다시 들어가야 하는데
지금도 첨단시설로 관리하는데도

어려운 상황에 무덤속에 넣어서 보존할 수 없다는것 때문 입니다.


미라가 2천년만에 외출하여 30년을 살고 살아질것인지 어쩔것인지 귀추가 주목 되는 사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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