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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로 만난 여친 2편 . txt

임휘현 |2011.12.28 21:27
조회 999 |추천 1

1편 내용 3줄요약이고 ㅇㅇ


1. 어플로 사람을 알게됨 ㅇㅇ

2. 그분 친구와 셋이 보게됨 ㅇㅇ

3. 친구의 횡포로 나혼자 왕따되고 연락두절


2편 이어서 쓰겟음..


답장이 안오자 이제 뭔가 화가나기시작했음 ㅇㅇ

분명 그분친구가 정신교육시켜서 연락하지마라 만나지마라 이게 안봐도 뻔햇음..

100프로였음 ㅇㅇ


두가지 생각이 들었음 거기서.. ㅇㅇ


그래 어차피 나는 뭐 처음만나는거고 그렇게 안보면 될거같긴한데..

그분친구가 더 위험인물이라 너무 걱정이 되는거임 ㅇㅇ


그래서 어차피 내 연락안받을거면 

내싸이 한번은와보겠지라고 생각하며 다이어리에 글을 적었음 ㅇㅇ

그리고 그분친구도 내명함받았으니 한번은 와서 보겟거니 하고 ㅇㅇ


 머 이렇게 썼었음 ㅇㅇ 지금보면 좀 유치하기도하네 흠..


다음다음날 연락이 왔는데

몸이 안좋아서 연락못했다.. 머 그런식으로만 말하고 예전과 뭔가 틀렸음 날대하는태도가.. 

음 그래 이제 끝이구나.. 라고 생각을 했음 ㅇㅇ



그러고 잇다가 글쓴날 저녁때쯤 갑자기 그분한테 연락이 왔음 ㅇㅇ


나 지금 너가 쓴거 보고 연락하는거야..

진짜 그날 내가 미안해 기분 안좋았지? 내가 기분 풀어주고싶은데 치킨에 맥주한잔 먹을래?


이런식으로 왔음..

이때 내가 든 기분은 아..너가보기에도 내가 불쌍햇나보네 ㅋ

그냥 불쌍해보여서 그러는거로 들려 거절함 ㅇㅇ

그랫더니 ㅇㅇ


원래 우리 지역모임하기로 했자나 나와 내가 먹고싶은거사줄게 기분도 풀어줄겸~


이런식으로 나와서 걍 츄리닝바람에 모자쓰고 나갓음 ㅇㅇ

만나자마자 머 먹고싶어? 내가 맛있는거 사줄게~ 그때 너가 사줬자나 ㅇㅇ

머그런식으로 얘기하길래 내가 딱 한마디 했음 ㅇㅇ


양주 ㅇㅇ


당연히 그냥 당황하라고 얘기한건데 

그분 왈 ㅇㅇ


어? 나 마침 쿠폰하나있는데 외대앞에 그쪽으로 가서 먹을래?


.........


이게 아닌데..

나중에 알았지만 그분은 소셜 여왕이였음 ㅇㅇ

지금도 소셜커머스에 반값쿠폰같은거 잘 사두고 모아둠 ㅇㅇ


암튼 내가 망치로 한방 맞은기분이라.. 멍때리고 있는데 


그분 : 택시타면 금방이야 택시타고 가자!


나 : 어...어..그래..


암튼 그렇게해서 


 

이곳으로 왔음 ㅇㅇ

저게 뭔 술인지도 모르고 걍 양주구나하고 처묵처묵..


암튼 여기서부터 정말 길고 긴 얘기를 했음..

거의 저녁 8시에 만나서 새벽 2시까지 얘기를 했으니..


몇가지 알게된사실이 

아직 대학생이고 27살인데 대학생이라 재수햇나 물어보니 

시험준비하다가 휴학해서 다시 복학햇다고 

그리고 가장맘에들엇던건 등록금 자기돈으로 다 낸다고 그래서 알바하는거라고 ㅇㅇ


그래서 좋게 좋게 계속 쭈욱 얘기함 ㅇㅇ


술도 거의 다 먹어가는데 애가 안취함.. 술이 쎈가보네 하고 있는데

오히려 내가 취할정도 ㅇㅇ


동네 가서 2차는 내가 살게하고 나와서

저거한병 다먹고 동네가서 소주 2병에 맥주한병 말아서 먹음..


여자애랑 이렇게 술먹기가 힘들어보긴 처음.. 술이 좀 세긴함 ㅠ_ㅠ

서로 얘기가 통하는것도 많고 그러다보니 시간이 점점 5시쯤되갓음 ㅇㅇ


그러다가 애가 옆에 기대서 잠이 들었음 ㅇㅇ

많이먹기도했고 ㅇㅇ 난 정신력으로 버티고있었으니

애가 피곤했나 코까지골면서 잠 ..

근데 난 그때당시 다 이뻐보엿으므로.. 머 각설하고..


계속 깨워도 안일어나서 결국 영업시간 다될때 알바의 도움으로

같이 깨워서 일으켜서 나감 ㅇㅇ


그리고 그때 당시엔 그분의 집위치를 정확히 몰라서 일단

우리집 쪽으로 갔음 거기서 가까울거니 ㅇㅇ


가는데 애가 정신도 없고 거의 내가 들고가다싶이 해서 

집어디냐고 물어보는데 대답을 안함 ㅇㅇ 


일단은 누추한 내 사무실로 데려갔음 ㅇㅇ


 

 



3줄요약

1. 연락와서 둘이 만남 ㅇㅇ

2. 술을 9시간동안 마심 ㅇㅇ

3. 취해서 내 사무실로 데려옴 ㅇㅇ


3편은 나중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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