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분향소, 정봉주 수감, 성형수술?
종북성향 학생들이 박살나는 대학 분위기
서울대생들 김정일 조의 종북학생에 무차별적 비난 퍼부어
서울대 학생들이 김정일 분향소를 설치하려는 종북학생의 김정일 조의를 맹비난했다고 한다. 서울대 교내에 김정일 추모 분향소를 설치하려고 했던 서울대생(전남출신, 농어촌 특례입학, 민노당 지지자로 알려진)이 27일 인터넷에 글을 올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한반도 평화 시대를 열어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주체라 서거에 조의를 표하는 것이 예우'라는 주장을 했다고 조선닷컴이 28일 전했다. 조선닷컴은 "서울대생 대부분은 이 글을 쓴 농업생명과학대학 4학년 박선아(여·22)씨를 비난하고 있다. 박씨는 지난 26일 학생회관 1층에 분향소를 차리려고 하다 학교 측의 제지로 실패했다"고 전했다. 서울대 학생들도 이 분향소를 박살내겠다는 의견들을 쏟어낸 적이 있다.
조선닷컴은 "박씨는 이날 서울대 학부생과 대학원생 대다수가 이용하는 인터넷 커뮤니티 '스누라이프'에 실명으로 '분향소 강제 철거한 학교 당국을 규탄한다'는 글을 올렸다. 박씨는 200자 원고지 8장 정도인 이 글에서 '국민들은 이명박 정권의 대북 적대정책이 아닌 평화를 염원한다'며 '서울대는 이제 이명박 정부의 하수인 역할을 그만두라'고 주장했다"고 전하면서 "박씨의 글에는 70여개의 비판 댓글이 이어졌다. 그의 입장을 옹호하는 글은 한 건도 없었다. '동의할 수 없다'는 의미의 비(非)추천도 167개나 됐다"며 서울대 학생들의 강고한 종북노선 거부를 전했다. 요즘 서울대나 카이스트 등 대학들에서는 친북적 의견을 표현하는 학생들이 비난당하고 있다.
이어 조선닷컴은 "햇볕정책의 지지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한 회원은 '현 남북 관계 긴장의 원인은 북한의 군사 도발'이라며 '박씨가 떠받드는 6·15공동선언 뒤 김정일이 서해 교전, 연평 해전, 천안함 사건 등을 일으켰다'고 지적했다. '박씨 같은 사람 때문에 건전한 진보세력도 종북(從北) 좌파로 매도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는 의견도 있었다"다고 전하면서, 활빈단이 "김정일은 북한 동포 수백만명을 아사시킨 장본인인 만큼 분향소를 차린 건 북한을 찬양하고 선동하는 행위"라며 서울 관악경찰서에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박씨에 대한 고발장을 낸 소식도 전했다. 활빈단은 서울대 앞에서 1인시위도 했다고 한다.
'탈북자 행세' 30대 간첩, 조사 중에 정체 발각되자 자살?
탈북자로 위장한 30대 북한 공작원이 정부 신문 도중 신분이 드러나자 자살했다고 국가정보원이 27일 밝혔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28일 “국정원에 따르면 정부 합동신문 과정에서 위장 탈북 사실이 드러난 공작원 한 명이 지난 13일 경기도 시흥의 중앙합동신문센터 내 샤워실에서 운동복 끈으로 목을 맨 채 발견돼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숨졌다”고 보도하면서 “이 탈북자는 자기 외에 탈북자로 위장한 다른 공작원과 앞으로 우리 측에 침투할 공작 네트워크에 대해 진술한 뒤 자살했다”는 정부 소식통의 주장을 전했다. “이 탈북자는 북한 공작조로부터 북한에 있는 가족을 볼모로 협박을 받았으며 붙잡히면 '자폭하라'는 지령을 받았다고 한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또 조선닷컴은 ”위장 탈북을 자백한 뒤 가족들의 신변 안전 등에 대한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는 정부 당국자의 주장도 전했다. 자살한 공작원은 탈북자를 지원하는 국내 모 선교단체의 위치와 선교사 신원을 파악하고 보고하라는 지령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우리 측 조사 과정에서 북측 공작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제 대해 조선닷컴의 한 네티즌(poozic)은 “탈북자 수만명씩 내려오는 시대다. 북한에선 과거처럼 힘들게 남파루트로 갈 필요가 없다. 탈북자에 묻어서 수많은 남파 공작원들이 침투해 있을 것이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정봉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불법운동 반복하다 유죄 확정?
팝캐스트 방송 '나꼼수(나는 꼼수다)'의 정봉주가 수감되기 전에 자신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이 유죄로 확정된 이유가 지난 10월 26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자신이 수행한 선거운동 때문이었다는 주장을 했다. "BBK 사건과 관련한 허위사실 유포 등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형이 확정된 지난 26일 수감된 정봉주(51) 전 의원이 수감 전 자신에 대한 대법원 판결에 정치적 의도가 있다는 의혹을 거듭 제기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정봉주는 27일 나꼼수에서 공동패널인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정 전 의원이 나꼼수 안 했으면 감옥 안 갔다"고 하자 "그쪽 '사이드'를 내가 어제 만났다. 그쪽 사이드 얘기가 정확하다. 나꼼수 때문에 했다"고 밝혔다고 한다.
징역형을 확정한 다음 날인 지난 23일에 녹음된 방송에서 그는 "2007년 대선 후 가카(이명박 대통령)께서 대선과 관련한 모든 고소ㆍ고발 사건은 선처를 원하고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당시 연루된 사건은 김현미 전 의원 등 사건을 포함해 다 종결되고 사면복권이 끝났으며 마무리가 이 한 건인데 끌고 있을 이유가 없다"고 주장한 그는 "서울시장 선거 때 사실 나꼼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 저들이 `나꼼수를 그대로 뒀다가는 내년 4월 총선과 (내년 12월) 대선 결과가 불 보듯 뻔하다'는 것을 안 것"이라는 주장을 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이런 주장은 역설적으로 정봉주는 지난 대선과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다가올 총선에서 자신의 역할을 시인한 꼴이다.
정봉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에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을 형사소송 대상으로 삼는 나라는 거의 없어졌다. 이는 헌법에 보장된 언론과 표현의 자유에 위배되는 것으로 이번 기회에 법을 개정해야 한다"며 "(민주당에 대해) 전투력이 없고 핏덩이나 다름없는 당원을 감싸려는 노력이 없으면 국민에게 감동을 못 준다. 사안이 있을 때 전투적으로 싸우는 지도부가 이번에 뽑혀야 한다"며 서운함을 내비치기도 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정봉주의 주장에 서울시정 보권선거 때문에 유죄 확정이 되었다는 말은 그가 2007년 대선 당시에 이명박 후보를 겨냥해서 했던 선거운동을 지난 10월 26알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나경원 후보를 겨냥해서 '1억 피부숍'을 퍼터려서 반복했다는 자격지심의 시인이 아닐까?
젊잖은 부장판사가 막말 판사 나무래
이한주 서울고법 부장판사는 27일 법관 전용 게시판에 A4용지 13장 분량의 '법관 여러분, 다 함께 생각해 봅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법관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사용 논란, 한·미 FTA 체결로 인한 사법주권 침해 논란, 법관의 역할과 자세’ 등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그는 “법관은 SNS에서도 비속어 쓰면 안 된다”며 최근 페이스북에 “뼛속까지 친미(親美)인 대통령…”이라는 글을 올린 인천지법 최은배 판사에 대해, 직접적이지는 않았지만, 비판적 입장을 표했다.그는 “전광석화와 같은 전파력을 갖는 SNS는 대중적 핵무기임을 부인할 수 없고 자정능력을 잃으면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괴물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을 했다고 한다.
이한주 부장판사는 “법관이 SNS에서 잘못된 표현을 하거나 정보제공을 하면 순식간에 그것이 진실이고 법관 전체의 견해로 비칠 위험성이 있다. 법관 개인의 표현의 자유도 존중되어야 하겠지만 그로 인해 사법부 전체의 명예와 신뢰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그는 창원지법 이정렬 판사와 서울북부지법 서기호 판사가 SNS에서 ‘가카새끼 짬뽕, 쫄면 시켰다가는 가카의 빅엿까지…’ 등의 비속어 섞인 표현으로 이명박 대통령을 조롱한 것에 대해 “판사는 사적인 영역에서도 비속어가 아닌 품위 있는 언어를 써야 한다. 젊은 법관이라도 존경받는 어른과 같은 성숙한 사고와 품위 있는 처신을 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이한주 판사는 “법관은 올바른 재판을 통해 사회갈등과 분쟁을 해소하고 사회 안정을 도모할 책임이 있다”며 “편향된 철학을 가진 법관이 자주 등장하면 국민은 사법부 전체를 신뢰하지 않을 것이고 사회불안이 초래될 것이다. 법관이 사회적 갈등과 분란을 초래하는 중심에 서서는 안 된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그는 인천지법 김하늘 판사가 한·미 FTA 협정의 ISD 조항이 ‘사법주권 침해’라며 대법원에 대책을 건의한 것에 대해 “아무리 국민을 위한 충정이라고 해도 헌법과 법률에 없는 사법부의 의견 제시는 월권행위로서 헌정 질서 훼손이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한다”며 사법부의 독립(재판의 독립)을 훼손을 우려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성형수술 중독에 빠진 한국의 일부 여성들?
연합뉴스는 "그(USA 투데이) 사례로 5번째 성형수술을 앞둔 서울우체국 직원인 이모씨가 소개됐다. 이번에 턱과 광대뼈 수술을 준비 중이라는 이씨는 자신은 성형중독자가 아니라고 전제하면서 이전에 쌍꺼풀과 코, 얼굴지방 흡입, 유방확대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고 전하면서, 이씨의 "월급을 아껴서 수술받을 돈을 모았는데 이번에 디스카운트를 받았다. 단 한푼도 아깝지 않다. 새롭게 달라지는 외모는 일자리와 남자친구를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는 성형예찬론로 전했다. 전통적으로 '몸에 칼 대는 것은 불효'라고 믿었던 한국인들이 성형수술을 어떤 외국인들보다 더 즐기는 현상은 어떻게 발생됐을까? 그리고 이런 외모지상주의가 건전할까?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hursuaby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