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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임신을 했어요

언니 |2011.12.29 13:45
조회 12,790 |추천 5

집에서 우연히 동생 핸드폰을 구경하다 동생의 문자를 보았습니다.

보낸쪽지함을 살펴보다가

동생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는데요.

얼마 안된것 같습니다.

동생은 아직 너무 어려요......

이제 해지나면 19살인데.....

참 이걸 어떻게 해야하죠..?

아버지는 안계시고 어머니 혼자 벌어서 생활하고 있는데

저도 학생이고...지금 갑자기 벌어진 상황에 너무 복잡합니다 머리가..

아직 알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동생의 문자도 몰래 봤기 때문에 제가 알고있는줄도 모를거에요.

지금 이 상황에서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머리가 너무 복잡하네요.....

하.정말...

추천수5
반대수3
베플아무래도|2011.12.30 01:52
나이도 어리고, 집안 형편도 어렵고, 앞날을 위해 애를 지우는게 좋겠네요.늦으면 늦을 수록 결정은 더 어렵고, 말꺼내는것도 힘들고,늦을 수록 수술 비용은 더 늘어가고, 더 늦으면 너무 늦었다고 수술도 안돼요.빨리 결정하시는게 좋겠어요. 미루면 어린 몸에 무리만 더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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