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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도둑맡고 보상도 못받게 생겼어요 ㅠㅠ

ㅜㅜ망할 |2011.12.29 13:49
조회 386 |추천 2

안녕하세요 ㅜ 저는 대구에서 자취하고 있는 학생 입니다 .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

 

제 남자 친구 가 크리스 마스 라고 선물을 사줬어요

 

그래서 평소에 사려했던 크리니크 스킨세트와 수분크림 과 베네피트꺼 하나를  '롯데닷컴' 에서 샀습니다 .

 

그리고 택배가 12월20일 11시 35분쯤에 한진 택배에서  택배 왔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

 

제가 전화 받을때가 운전학원 차안이라서 마치고 찾아가려고 제가 사는곳 주변에 새로 생긴 마트에 맡겨

 

달라고 했습니다 . 학원 마치고 일도 보고 하다보니 3시쯤 동네에 도착해서 택배를 찾아갔습니다 .

 

마트에서는 제가 이름이랑 주소말해주니깐 택배상자를 하나 건내 주더군요 . 집에 와서 뜯어 보니 베네피

 

트 꺼만 왔습니다 . 그래서 저는 브랜드가 달라서 따로 오는줄 알고 .. 아무 생각 없이 2~3일 을 지냈습니

 

다 . 한참 기다려도 택배가 안오길래 그제서야 롯데닷컴에 들어가서 확인을 하니 20일에 세개다 배송이 되

 

었더라구요 .. 그래서 확인 하고 바로 마트에 가서 혹시 택배 있냐니깐 없다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바로 택배 아저씨께 전화 를 해서 확인해봤습니다 .. 분명 그때 두개 맡긴다고 말씀했다고 하더라

 

구요 .. 제기억에는 그런말 한적이 없는데 .. 그런말을 했다면 제가 왜 하나만 찾아갔겠어요 ..ㅜㅜ

 

그렇게 제 택배 는 사라 졌습니다 .. 그래서 처음에는 택배사와 마트에 보상을 요구 했습니다 .

 

마트 쪽 에 제가 주소 와 이름 확인도 안하고 줬으니 보상해달라고 하니 . 택배 쪽에서 하나만 갖다 줬겠지

 

자기 들은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택배에 전화 하니 분명 마트 아저씨 한테 이거 두개는 저쪽 빌라

 

집 아가씨 꺼라면서 손가락 질까지 하면서 알려주고 갔다고 했습니다 .  그런데 아저씨는 그건 택배쪽에서

 

하는 말이지 자기들은 그런기억 없다고 내빼고 있구요 . 하두 억울해서 '소비자피해 샌터' 에 전화 를 하니

 

확인안하고 준 마트 가 잘못이 있다고 보상을 어느 정도 받을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소비자 피해

 

센터에서 그렇게 말했다고 해도 배째라는 식입니다 .  저보고 법좋아 하니깐 법대로 하자면서 ..  이런일을

 

어떻게 해야될지 .. 방금 마트에 보상 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러 갔다가 이말 저말  머 자기도 담배 머

 

팔고 막걸리 팔고 하면 얼마 남지 도 않느니 .. 몇일전에 고등학생들이 담배랑 동전통을 다 털어 갔다느

 

니 .. 계속 말하시더 라구요 .. 그래서 한참 그냥 듣다가 이래서 는 받지도 못하겠다 싶어서 주소 확인안해

 

보고 준거 는 마트쪽에서도 잘못한거니깐 어느정도는 보상해주셧으면 좋겠다고 말하니  그때 마침 교대

 

하러 오신 마트 아주머니 께서도 합세 하셔서 자기들은 못해준다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면서 법

 

대로 하라하고 택배 맡길때 전화 를 해서 좀 맡아 달라고 말도 안했으면서 멀 보상을 해달라 말라냐 면

 

서 .. 전 금방 집에 들어 갈꺼라서 .. 그리고 생긴지 얼마 안된 마트 였습니다 .. 그마트가 없을때는 맡길때

 

가 없어서 택배 아저씨께 저희집 비밀번호를 알려드리고 넣어돌라고 했었는데 .. 솔직히 여자 혼자사는 집

 

에 비밀번호 알려주고 그러는거 위험하자나요 ㅜㅜ .. 아무튼 ..그렇게  화를 내시더라구요 .... 너무 화가

 

나서 손이 떨리고 목소리도 떨리고 ㅜㅜ 아 그럼 법대로

 

하자고 하며 나와버렸습니다 ... 말하다보니 길어졌네요 ㅜㅜ 이런일은 어떻게 해야되나요 ㅜㅜ

 

아시는 분 계시면 도와주세요 ㅜㅜㅜ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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