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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시친펌) 이 결혼 해야되나요?? 제발 답변좀..

|2011.12.30 13:08
조회 10,749 |추천 12

http://pann.nate.com/talk/314027584 (이건 원글)

 

http://pann.nate.com/talk/314031166 (이건 여자)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 요약

 

 

결혼이 고민인 남자가 글을 올림

1. 여자친구가 항상 남자에게 자기는 돈과 사랑만 받으면 된다고 한다.

2. 그러면서 받으려고만 한다. 사랑을 항상 부족하게 준다.

3. 글쓴이는 나쁜여자임에도 만났고, 승질 짜증도 잘 받아줌

4. 결혼얘기가 나옴

5. 남자는 자기가 모은 돈은 없지만 부모님이 집과 혼수 다 해주기로 함

6. 남자는 사업체 운영

7. 여자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가겠다고 함

8. 그러면서 집은 공동명의 요구

9. 글쓴이도 여자에게 사랑을 받기도 하고 싶은데 그렇지 않아 힘들고 지침.

 

<두번째글은 위의 요약에서 남자와 여자만 바꿈>

 

 

 

 

첫번째 글의 댓글들 

 

 

ㅇㅇ 2011.12.30 01:53 공동명의는 깨는 부분이긴 하지만... 사랑은 여자라면 수동적인 부분이 있어요. 이부분에 비난을 쏟으셔도 할수 없지만....그게 사실인데 어떡해요? 남자가 능동적이고 여자가 수동적인...사랑받길 원하는건 여자의 본능이니까. 이해하셔야 해요. 사랑을 받기 위해 남자랑 사귈순 없잖아요. 님 생각은 그러해도 여자분은 여자분대로 같은 고민 하실지도 몰라요. 정석이란게 없지만.....상대평가가 되죠. 지금까지 해오고 받아온 패턴이 있고 주위 친구들 커플을 보아도..여자가 받는 입장이라는... 그럼 상대적 빈곤을 느끼는거죠. 님이 이런 고민을 한다는 자체가 여자분에게 충분한 사랑을 주지 않았을거 같아요.  그리고 자존심이 상한 여자분은 님에게 나쁜 여자가 되고 싫은 소리했을 가능성도 생각하게 되네요 ㅋㅋ 제가 오버 하는지는 몰라도....이놈의 오지랖 ㅠㅠ 잘 생각해보고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우리는 점쟁이가 아니라서 요까지만..

 

->ㅋㅋ 수동적이지만 공동명의는 칼같이!!

 

 

ㅇㅇ 2011.12.30 01:58 근데 혼수를 한푼도 안해간다는 말에서....여자집 형편이 나와있네요. 가난하다보면 돈때문에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아 진답니다. 손해본거나 한맺힌게 얼마나 많겠어요. 항상 돈을 모아야 한다는 생각.. 돈이 없으면 안되겠구나...돈 없어서 울어본 기억도 많을거에요. 부자들은 이해 못할지 모르는데 가난한 사람의 사고는 돈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는거 같아요. 아주 멍청하거나... 생각이나 철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면요. 물론 여자가 결혼 적령기의 연령 일거라 생각하면 그치만 여자분도 혼수, 집, 가게까지.... 마련한 여유있어 뵈는 글쓴님과 결혼해서 살다보면 여유가 생겨서 그문제에서 자유로울수 있을거 같사옵니다.

 

-> 여자가 여유가 없어서 그렇대 ㅋㅋㅋ 남자가 여자를 풍족하게 해주면 바뀔꺼래 ㅋㅋㅋ

 

 

진심 2011.12.30 02:59  

장점도 있어요~ 사랑하지만 도저히 감당하지 못하는 단점도 있을껍니다. 다만 사랑하고 함께 결혼을 생각한다면 장점과 단점을 놓고 생각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내가 이사람을 사랑하는 이유는 무엇때문인가 내가 이사람과 결혼으로 함께 부부 되어서 삶을 살아가려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이부분의 답은 장점에 해당되는 부분이겠지요~그럼 그 답을 생각한후 단점을 생각해 보세요

그 단점때문에 이사람을 놓을수 있을까 하는겁니다. 앞날은 알수 없어 불안하고 그래서 지금 보이는 단점이 더 부각 되어 보이는거 같아요.. 결혼 얘기 나오면 돈 문제가 서운해 지긴 합니다. 저도 그랬구요. 저희도 딱 서로 동등하게 하는건 아니여서 그랬어요 근데 막상 그 순간이 너무 아깝더라구요 돈때문에 결혼 준비하며 싸우는 그시간이요 그래서 저희는 설레이며 기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당장은 너와나 인데 결혼은 우리가 되는 일이기에 함께 혹은 우리가 되는 결혼 전의 전혀다른 두사람이 합쳐지게 될때 격는 성장통 같은게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자분이 어려운 환경이라면 아마도 아래 댓글처럼 돈이라는것에 힘들었던 기억과 어려웠던 기억때문에 그것에 대해 손에 쥐고 싶어하고 불안함을 느끼지 않을수 있도록 스스로 자기도 모르게 방어하는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외에 글쓰신분 말씀처럼 매력있고 현명한 여자라면 그 모습을 믿고 만나보세요~

 

-> 두사람이 합쳐질 때 겪는 성장통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글의 댓글들 

 

 

 

 

뭥밍 2011.12.30 12:27   어머니가 전액 100% 해주시는 가게를 가지고 공동명의 어쩌구 저쩌구 나왔으니 그냥주저리 주저리 말고 짧게 얘기할께. 끝내

-> 어휴... 여자가 당하는 상황에는 냉철하시네..

 

 

 

이휴 2011.12.30 12:47 좋은점이 뭐라는거지... 그저..글쓴님만 사랑해준다는거?? 글쓴님 이해해준다는거?? 글쓴님을 이해하고 사랑해주는사람이..저따위로 말을할까..??? 공동명의로하자고??? 미안해서라도..저딴말 못꺼내....

-> 응? 여자들도 저런말은 미안해서 못꺼낸다는거 알긴 아는구나?



누나 2011.12.30 12:29

@font-face {font-family:DY145093_10;src:url(http://cyimg8.cyworld.co.kr/img/mall/webfont/DY145093_10.eot);} 왜이래.. 딱 들으면 감 오는데.. 아무것도 해가지 못해 미안해하기는커녕 공동명의 말하는 남자.. 심보가 글러먹었어. 데이트비용 언니가 다내면 고맙다고는해? 이언니 왜 스스로 지옥에 갈려하는지 모르겠네..

 

-> 지옥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지옥에 남자는 괜찮고 여자는 안되냐?



힐진 2011.12.30 12:31 모. 아니면 도. 의 답을 원하니까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줄게. 나이가 몇인지는 몰라도 일하면서 한푼도 모아 놓은돈도 없이. 월급 130으로 결혼하면서 처가에서 해주는 집을 공동명의로 하자?  도대체 뭘 보고 사람이 좋다고. 사람만 좋으면 된다고 결혼진행 한다는건지 난 도저희 이해 불가거든? 그리고 결혼도 글쓴이 부모 돈으로 진행하는 마당에. 결혼해서도 글쓴이 부모님한테 손벌리면서 살려고??? 월급 130?? 그걸로 둘이 결혼해서 먹고 살고 보험료 내고.. 생활이 제대로 될것 같아? 그러다 애라도 생기면.. 워~~~~~ 정신차려. 결혼은 현실이야. 돈이 있고 없고를 말하기전에. 일단 전혀 준비도 안되어 있고 계획이란것도 없는것 같고. 그냥 글쓴이 부모한테 빌붙는다고밖에 생각이 안들어. 나도 가진거 없이 결혼했지만 양가 부모님한테 손 안벌리고 둘이 벌어 둘이 먹고 살고 대출받아 집 사고해서 사는데.. 결혼은 둘이 독립하는거지.. 부모 등꼴 빼먹으면서 하는게 아니거든? 그리고. 만약 결혼을 진행한다면. 월급 받아서 어디어디에 쓰는지 정확하게 설명듣고.. 지출하지 않아야 할 부분 체크하고. 앞으로 관리를 어찌 해야할지 확실하게 정해 놓고해. 데이트 비용도 글쓴이가 전부 댄다면서 도대체 그 남자는 뭐임? -_-??

 

-> 드디어 나왔다 결혼은 현실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 쓴 글쓴이분!

여기 고민올리지 마세요

여기 답변하는 여자들은

님이 지옥같은 결혼생활할거

알면서도 여자편 드는

댓글달고 있어요!!   

추천수12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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