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1225일날 명동프리허거...찾아요

찾아요ㅠ |2011.12.30 14:33
조회 184 |추천 0

안녕하세요. 제가  글을 쓰는건 한분을 찾고 싶습니다. 크리스마스에 명동에서 프리허거를 하셨던 분입니다.

전 사실 24일날 자서 26일날 일어날 생각을 하고 있었으나, 친구의 불타는 전화로 전 25일날 어쩔수 없이 일어나게 되었답니다. 훗 ㅡㅡ 2011년에도 크리스마스는 있군요. 친구가 명동을 가자더군요. 전 속으로 굉장히 화가 치밀었지만, 이것도 운명인가보다 하고 나름 입고 나갔습니다. 3시쯤 도착을 했는데, 뭔 사람이 이렇게 많은지....하며 투덜대면서 올라가서 어떤 골목을 들어갔습니다. 뭔 유니클로 앞이였던거 같은데.. 프리허그를 하는 사람이 매우 많더군요..그 유니클로 앞에서 전 그여성분을 처음 보았습니다...이쁘시더라고요.. 그 분말고도 프리허그를 하는 사람이 매우 많더군요 하지만 전 여자떄문에 간게 아니여서 일단 지나쳣습니다. 프리허그 좋죠... 네 그렇죠....... 하지만 저는 도시의 삭막한 공기속에서 비인간성을 느끼는 사람이 아니였기때문에, 저말고 다른 불쌍한 사람들을 더 위로해주라고, 전 받지 않으려 했으나!!!!!!!!!!!!!!!!!!!!!!, 한 시간 정도후에 유니클로에서 더들어가면 첫번쨰 사거리에서 추위에 떨고 계신 그

 

 

여성분을 다시 보았습니다. 너무 불쌍해보여서 저도 모르게 다가가서 안았습니다;;;;;;;;;;;미쳣나봐나 변태같애

하여튼 전 그여성분의 번호를 현장에서 물어봤어야 했으나, 전 용감하지못하게 못물어 봤던거 같습니다.

제가 전혀 소심하거나 그런 성격이 아닌데,이런적 처음이네요....이렇게 먼저 다가가지못한게;;;오랜만에 진지하네요... 그래서 오면서 곰곰히 생각도 해보고 후회도 했지요..결국 지금 제가 글을 쓰는 12/27 새벽2:19분까지 잊혀지지 않네요. 그래서 한번 글을 올려봅니다. 확률이 적다는거 압니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안해보고 후회하는인생은 살기 싫습니다. 제가 그분에게 대쉬하고싶단건 맞지만 막 들이대겠다는건 아닙니다.. 그냥 말이라도 걸어보고싶어서 그래요.후회되요. 

 

혹시 그분을 보셧거나, 아님 그분이시거나.ㅠㅠㅠ

 

당사자 친구분되시면 말좀 걸어주세요ㅠ..제가 딱히 잘생기지도 않았고 그렇지만......음.....쩝;;;;;;;;;네  하여튼 본론으로 다시 가자면.. 그분을 찾고싶습니다... 너무 긴장해서 그런지 그분 얼굴이나 인상착의가 기억도 잘안나네요.......ㅠㅠㅠ

안경 안쓰셧고요 보라색마의?같은거 입으셧어요. 여럿 남성분들이랑 오신거 같긴한데;;;;

인터넷뒤지다가 그분 뒷모습 찍힌 사진 찾았아요!!!!!!!!!!!!!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사진의 중앙에 보라색?자두색?마의 같은거 입으신 여성분이요!!!부탁드립니다.

이런거 처음해봅니다. 부탁드려요 진심입니다.

카톡 quarlz로 보내주시던지 댓글달아주세요 ㅠㅠ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