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 쓰겠음
나 그림공부(?) 하다가 대박 건졌슴ㅋㅋ
우리 언니는 위대함ㅋㅋㅋ 우리 언니가 진리임ㅋㅋ
나 언니신앙교라도 만들까봨ㅋㅋㅋㅋㅋ
나 언니가 그린 그림 보고 초토화ㅋㅋㅋ
처음엔 이 일이 어떻게 된거냐면 언니랑 나랑 밤에 비스트 사진보고 따라 그리기 하고 있었음.
근데 언니가 나보고 이 사진
을 따라 그려보라는 거임.
그래서 뻥 조금 보태서 옆에서 도둑이 우리집 물건 다 쓸어가도 모를 만큼 집중해서 그리고 있었는데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언니가 갑자기 내 샤프를 뺏더니 무언가를 막 그리기 시작함.
뭔가 하고 보니 
이렇게 만들어 버린거임.ㅋ 그래서 내가
"언니, 왜 눈이 없어? 현승오빠가 이상해!"
라고 하니까 언니는 가소롭다는 듯이 웃음.(아오씨 이때 잠깐 빡쳤었음)
"풋.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봐. 이게 뭘로 보여?"
다시 보니까 우아한 백조 한 마리가 보이는 거임. 근데 은근히 현승오빠 닮았음ㅋㅋ 위에 왕관은 뽀너스ㅋㅋ
막 그러고 놀다가 언니가 야 이거도 돼 라고 해서 그린게
저 눈 두개임ㅋㅋ
근데 이게 또 은근히 들어맞음ㅋㅋㅋ 나도 신기함ㅋㅋ
어느새 장현승 그리기는 산넘고 강건너고 칠월칠석날에 까마귀와 까치가 만들어 놓은 오작교를 지나 안드로메다 너머로 갔음ㅋㅋ
아 어쨌든 본론으로 돌아와서 우리는 이 새한테 별명을 지어주기로 했음ㅋㅋ
그렇게 해서 나온 별명들
1.뻥뻥새 (현승오빠는 뻥을 잘치니까)
2.장프린새 (현승오빠 별명이 장프린스여서)
3.장헐새 (장헐크...;)
4.장싴새 (오빠는 시크하니까ㅋㅋ)
5.장뻥새 (1번의 이유하고 똑같음)
6.장란새 (장현승+란초)
7.여장새 (여신장현승을 두글자로 줄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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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탄생한 장싴뻥란초여신새 (합쳐합쳐+섞어섞어)
나 네이트판에도 올리고 네이버카페, 블로그에도 올릴꺼니까 많은 관심 바람ㅋ
아나ㅋㅋㅋㅋ 나 이거 올리면서 또 웃었다ㅋㅋ
어쨌거나 여러분 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급하게 존댓말ㅋㅋ)
지금 까지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훈TO THE훈)
(불펌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