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톡이 정말정말 되길 바랐지만 정말 될 줄은 몰랐네요^^
(폰카가 좋지 않네요 ㅜㅜㅜ)
여러분 덕분인 거 알고 정말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어?? 하는 사이 막 치고 올라가니까 더 욕심도 나더라구요 ㅋㅋㅋ
역시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에 있는 "헤어지세요"란 말이 이렇게 따뜻한 말인 줄 모르고 살았네요^^
많은 분들이 오래오래 예쁘게 사귀라는 말씀을 많이 남기셨던데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정말 여러분 덕분에 따뜻한 가슴을 안고 갑니다.(--)(__)(--)(__)
p.s. 아 카톡말투가 짜증난다는 분이 몇분 계시더라구요
히히^^
사실 남친은 전형적인 경상도 사람인지라 실제로는 안 그렇습니다.
오히려 자기식으로 그대로 쓰면 딱딱함이 묻어 날 수 있기 때문에
글을 쓸 때는 더 부드럽게 쓰려는 거구요^^
말투는 원래 제 맕투 입니당
제 남친이 제 말투 따라 해주느라 고생이 많아요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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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눈팅만 하다가...
비루한 글솜씨지만 글을 남깁니다.
요즘 대세인 음,슴체로 쓰고 싶습니다만
이틀 지나면 27살이 되는 비루한 몸뚱아리라...
대세를 따라가지 못하는 점 양해드립니다. ㅋ
전 지금 공무원 시험 준비중인 공시생입니다.
그래서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남친님은 다른 지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구요
12월 중순에 제 생일이 있었습니다.
그날 남친이 시험도 다 끝나고 해서 오후 늦게나 일어나더군요
가족들과 떨어져 혼자 서울 생활을 하다보니 외로움을 더 많이 타게 되었습니다.
그래선지 남친님의 생일축하한다는 말이 너무 듣고 싶더라구요
늦게 일어나도 일어나는 대로 생일 축하한다는 말을 해줄 줄 알았는데
아무 말도 없어서 완전 짜증났습니다.
그래서 막 따졌습니다.
어떻게 나 생일인데 축하한다는 말도 한마디 없냐고
완전 삐쳐 있었더니
카톡이 다다다다 오더라구요
원래 생일 선물 도착하면 그 때 축하한다고 하려고 햇다며...
미안하다고 자기 생각이 짧았다고
ㅎㅎㅎ 모르고 따져서.. 제가 더 미안해 지더군요..
생일 선물이 원래는 제 생일 당일에 배송되기로 했었는데
늦어지는 바람에 다음날에 왔습니다.
도착했는지 남친님이 더 궁금하셨나 보더라구요
(문자로 봤을 때 남친님 애교 작살입니다만
실제로 만나면 둘이 바뀐다는 거 ㅋㅋㅋ)
(선물 왔던 박스입니다..
그 당시에는 이거 쓸 생각을 못해서... 운송장 다 떼버렸내요, ㅋ
지금은 폐품모으는 걸로 쓰고 있습니다.ㅋㅋㅋㅋ)
너무 고맙고 미안한 마음에 말이 막 나갔습니다..ㅎㅎ
남친님이 학교에서 감사국장을 1년을 했습니다.
그 답례로 학교에서 준 상품권으로 자기 옷 안 사 입고
제 선물을 산 그 마음이 너무 고마웠습니다...ㅠ
어떤 옷을 사줘야 할 지 고민도 많았나 보더라구요
제 친한친구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ㅋ
둘이 각자의 집에서 컴퓨터에 앉아 내내 사이트 뒤져보고
막상 매장가서 보니 별로라 혼자 백화점 돌아다녀보고..
그렇게 보내 준 선물이었습니다.
듣는데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더라구요^^
남친님이 사준 야상입니다.
남친님 마음만큼이나 이쁜 옷이에요
이런 남자친구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
조만간 저희 1100일이 다가와요
베톡이 돼서 남친님께 보여 드리고 싶어요
언니 오빠 동생들
비루한 글이지만
추천 좀 부탁 드릴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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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가 조금씩 올라가는 거 보는데..
이거 은근 소소한 행복이네요^^
추천 눌러 주신 분들 정말로 감사드려요^^
내일이면 2012년이네요
추천 눌러 주신 모든 분들
진심
2012년 하시는 일마다 잘 되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