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톡커님들![]()
저는 수원사는 12살 초딩녀예요.(하지만 이제 한해도 끝이니 13살--)
그림만 그리기 바빠서 부족한 글솜씨지만
이쁘게 봐주셔요!
그럼 gogo
마트
이건 지금 생각해도 정말 민망하고 창피하고 오그라들다못해 불에 타버릴것같은
이야기..ㅋ..
이건 조금 오래전 이야기
그래봤자 1~2 달 전?
뚜와는 항상 자기전에 어여쁜 다이어리에
같은 글씨체로 일기를
꼬박꼬박 쓰는 초딩녀임!
그래서 모든걸 상세히 기억할수있으니 자작의혹?
...걍 넣어둬.
그당시 조금 쌀쌀할 때인데도 아이스크림이 땡기는 나는야 아쮸끄림덕후냔.
언니:뚜와
동생:또와
"언니^___________________________^"
"왜~^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 갑자기 아이스크림이 먹고싶어지네에~?
"
"어머.이건 신이 내린 운명이야.가서 빠흥코를 사온다면
신은 널 버리지않을것이여.
"
"나도 가기 귀찮은데 같이 가면 앙대?
"
"응.
안돼."
"내가 용돈 털어서 살게
"
...녀석..^^
(손자구경하는할아버지웃음st)
결국 마트에 같이 가게 된 자매임.
난 그지처럼 학교 추리닝 바지입고 삼선쓰레빠에 팔자로 걸어감^^
조..좋은 추함이다..글인데도 엄청 추하네요.아잉 부끄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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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동생냔은 나랑 다르게 어디 잠깐나가도 꽃단장을 함.
멀리 가면 오죽하겠음?
아주 그냥 지가 모델처럼 워킹을 하는데 멋있어보이는줄암^^
하지마...
창피해^^
"오오 야 새흥깡 묶음으로 판당.매운맛이랑 같이"
"헐 그래?그럼 그거사.난 저기서 아이스크림 가져올게."
난 새홍깡 묶음세트를 들고 햄볶아있었음.
난 아이스크림만큼 새흥깡 매니아니까*^^*********************
도무지 손으로 아이스크림을 들면 손에 마트냉장고 냄새(..?)가 베어서 손으로 직접
못들어서 항상 마트장바구니나 카트를 이용하는 너라는 여자^^..ㅋ..쿡^^
계산대에 장바구니를 들고 대기하는 또와에게 가서 장바구니를 뒤졌음^^
"아주 그냥 오늘 머니파티를 열려고 작정해쿠나.왜이렇게 쓸데없는걸 많이샀어
"
....내 앞에서 그런 어리둥절한 표정 짓지마라죠.그래죠.
난 어느 외쿡인의 장바구니를 뒤져씀.그리고 쓸데없는걸 샀다고 해씀.
와^^
씐난당^^
야호야호
←요런 표정으로 날 바라보는 외쿡인에게 해명따윈 할수업ㅋ성
...........아이 돈 스핔 잉글리쉬..^^
계산은 동생에게^^
모든걸 뒤로 하고 집으로 튀는 난 행동파 녀성^^ 신속한 녀성^^
엄마!아빠!
엄마아빠 첫째가 이래요^^
동생은 집에 와서 나에게
ㅇㅇ....
10년후에도 난 이 생각을 잠들기전에 딱 떠올리며 이불을 뻥뻥 걷어차겠지^^!
정말 상큼한걸!
뭐,여러분 반응이 시큰둥할것은 난..안다..느낀다..난 안..다..
그래도 불쌍한 12세 초딩과 9세 초딩을 위해 힘나는 추천/댓글을 준다면
당신은
이리와.
내가 아껴주게썽
그럼 안녕히계세요 톡커님들!
난 다음에도 돌아오게쪙
우린 아직 어리지만 톡된다면 저,동생 사진 올릴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