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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정수정수정)두 자매가 사는 이야기+_+

뚜와 |2011.12.31 16:53
조회 183 |추천 0

안녕하세요.톡커님들안녕

저는 수원사는 12살 초딩녀예요.(하지만 이제 한해도 끝이니 13살--)

 

그림만 그리기 바빠서 부족한 글솜씨지만

이쁘게 봐주셔요!

 

그럼 gogo

 

마트

 

이건 지금 생각해도 정말 민망하고 창피하고 오그라들다못해 불에 타버릴것같은

이야기..ㅋ..

 

이건 조금 오래전 이야기

그래봤자 1~2 달 전?

 

뚜와는 항상 자기전에 어여쁜 다이어리에 개같은 글씨체로 일기를

꼬박꼬박 쓰는 초딩녀임!

 

그래서 모든걸 상세히 기억할수있으니 자작의혹?

 

...걍 넣어둬.

 

 

그당시 조금 쌀쌀할 때인데도 아이스크림이 땡기는 나는야 아쮸끄림덕후냔.

 

언니:뚜와

동생:또와

 

"언니^___________________________^"

 

"왜~^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 갑자기 아이스크림이 먹고싶어지네에~?부끄

 

"어머.이건 신이 내린 운명이야.가서 빠흥코를 사온다면

신은 널 버리지않을것이여.음흉

 

"나도 가기 귀찮은데 같이 가면 앙대?통곡

 

"응.

안돼."

 

"내가 용돈 털어서 살게통곡

 

...녀석..^^

(손자구경하는할아버지웃음st)

 

결국 마트에 같이 가게 된 자매임.

 

난 그지처럼 학교 추리닝 바지입고 삼선쓰레빠에 팔자로 걸어감^^

 

조..좋은 추함이다..글인데도 엄청 추하네요.아잉 부끄롸총원숭

 

 근데 동생냔은 나랑 다르게 어디 잠깐나가도 꽃단장을 함.

멀리 가면 오죽하겠음?

 

아주 그냥 지가 모델처럼 워킹을 하는데 멋있어보이는줄암^^

 

 

 

하지마...

창피해^^

 

"오오 야 새흥깡 묶음으로 판당.매운맛이랑 같이"

 

"헐 그래?그럼 그거사.난 저기서 아이스크림 가져올게."

 

난 새홍깡 묶음세트를 들고 햄볶아있었음.

난 아이스크림만큼 새흥깡 매니아니까*^^*********************

 

도무지 손으로 아이스크림을 들면 손에 마트냉장고 냄새(..?)가 베어서 손으로 직접

못들어서 항상 마트장바구니나 카트를 이용하는 너라는 여자^^..ㅋ..쿡^^

 

계산대에 장바구니를 들고 대기하는 또와에게 가서 장바구니를 뒤졌음^^

 

"아주 그냥 오늘 머니파티를 열려고 작정해쿠나.왜이렇게 쓸데없는걸 많이샀어우씨

 

....내 앞에서 그런 어리둥절한 표정 짓지마라죠.그래죠.

 

 

 

 

난 어느 외쿡인의 장바구니를 뒤져씀.그리고 쓸데없는걸 샀다고 해씀.

 

와^^

씐난당^^

 

야호야호

 

 

방긋←요런 표정으로 날 바라보는 외쿡인에게 해명따윈 할수업ㅋ성

 

...........아이 돈 스핔 잉글리쉬..^^

 

계산은 동생에게^^

모든걸 뒤로 하고 집으로 튀는 난 행동파 녀성^^ 신속한 녀성^^

 

엄마!아빠!

엄마아빠 첫째가 이래요^^

 

동생은 집에 와서 나에게

 

 

ㅇㅇ....

 

10년후에도 난 이 생각을 잠들기전에 딱 떠올리며 이불을 뻥뻥 걷어차겠지^^!

 

정말 상큼한걸!

 

뭐,여러분 반응이 시큰둥할것은 난..안다..느낀다..난 안..다..

 

그래도 불쌍한 12세 초딩과 9세 초딩을 위해 힘나는 추천/댓글을 준다면

당신은

 

 

이리와.

내가 아껴주게썽

 

 

 

 

 

그럼 안녕히계세요 톡커님들!

난 다음에도 돌아오게쪙

 

우린 아직 어리지만 톡된다면 저,동생 사진 올릴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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