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사할마음도 지금 안생기는 오늘만 지나면 성인이 되는 여자입니다.
너무 진지해서 궁서체로 하겟습니다.
다름아닌 저의 이유는 너무 억울해서입니다.
저167cm키에 몸무게..그래요!!66..정도..거기에서플러스1됩니다.ㅠㅠ
저도압니다!!!!알아요날씬하지않은것도,이제통통으로도안된다는것도알아요!!
예전부터 하체비만이여서 다리에대한 콤플렉스도 장난아니구요
그래서 하늘자전거라던지 많이걷기같은 운동도 햇엇습니다.
저의 인내심에도 문제가 있다구 생각합니다.
제가 이 판을 쓰게된 계기는 2살어린 동생때문이에요
동생도 이제 고2되는 키도 큰 남동생입니다.근데 애가너무 철이없어요ㅡㅡ
엄마한테 맨날 뭐 맛잇는거 사와라,맛잇는 거 없으면 밥 안먹는다라든지
자기 옷은 맨날 우리가 널고 해줘야되나ㅡㅡ거의 세탁기통에 넣은적도 없고요
우리가 걔방에 들어가서 찾아서 해줘야 입고ㅡㅡ언제는 자기 옷 어딧냐면서 엄마한테도 짜증낸적도 많고요,막내라서 그런지 한마디로 철이 없습니다ㅡㅡ
그런데 동생이랑 하루에 한번씩은 꼭 틱틱대면서 말합니다.오늘 터진거구요ㅠ
솔직히 제 동생은 키도크고 살도별로 없어서 볼 때 키맛으로 보긴합니다
얼굴은 잘생긴얼굴은 아니에요.좀 못생겻습니다!!!!!!!!!
근데 그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오늘 또 무슨문제로 욕도항상 들어가면서 티격태격하고있는데 저한테
살이나빼,뚱땡이여가지고 이러는겁니다.
그땐 어쩌라고어쩌라고~이러면서 대응햇죠
근데 막 저의 콤플렉스인 다리를가지고 뭐라하는겁니다.
아니 태어낫을때부터 다리부터 살이쪗나ㅡㅡ
다리만 비만이여가지고 정말 고민이많은데 왜 그걸 모르는것도 아니면서
걸고넘어지는지ㅡㅡ진짜 동생이지만 죽이고싶었습니다.
솔직히 바지살때 안들어갈까봐 크게 시키는것도 있어요.
바지살때 두려움도 있고요.그렇다고 치마입으면 또 뚱뚱한애가
치마입었다고 뭐라하는 시선때문데 입기가 부담스럽고요.ㅠㅠ
바지를 크게 시키면 그러다 너무커서 이상한 것도 많고요
그걸 누가모릅니까?!!!!!!!!!!!!!!!!!!!!!!!
정말 답답하고 여자는 뚱뚱하고 이쁘지않으면 죄다 못사귑니까?못살아요?
저도 연애경험잇어요ㅡㅡ아무리 이상한 여자도 제 짝 만나서 잘 사귀는데
왜 동생은 항상 여자는 이뻐야된다는지ㅡㅡ그런걸로 꼭 상처를줍니다ㅜㅜ
겉으론 안받은척을 했지만 동생이 방으로 들어가면서 눈물이 나오더군요
정말 서럽습니다.지금도 쓰면서 눈물이 나오려고 하는데요.정말 서럽습니다
다이어트 하고싶습니다.살빼고 싶죠.
근데그게 하루아침에 빠지는 게 아니잖아요.
오늘 동생의 명언을 들려드릴게요.
누나랑 사귄사람들 나보다 다 못생겻어.
와..ㅋㅋㅋㅋ이말을듣는데..정말 자존심이고 뭐고 다 무너지고
정말 동생한테 따지지도 않고 때리고싶었고,던지고 싶었습니다.
내가 왜 쟤한테 이런소리를 들어야할까..정말..얼른 취업한데로 나가고싶네요
쟤랑 마주치고 싶지 않네요.ㅡㅡ꼴도보기싫습니다.
가해자는 모르고 피해자는 기억한다는 말이 맞는말이에요
여자분들 뚱뚱한 사람은 뚱뚱하고 싶어서 그럽니까?!
그럼 남자분들은 뚱뚱한 사람들 없습니까?!
정말 상처주는 말 하지마십시오.
사람들 마음 다 겉으로 강한척해도 속은 여려요ㅠㅠ
그렇게 잘난척하는 남자들은 한번 여자들한테 깔려봐야 알지ㅡㅡ
아악!!!!!!!!!!!!!!!!!!!!!!!!!!!!!!!!!!!!!!서러워서진짜못살겟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헝
어떻게끝내야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튼 여러분들 힘내시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