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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각 성희롱 ,,주변에 있었던 분이라면 들어와주세요,>.

의문의K |2012.01.01 01:39
조회 1,304 |추천 0

아오

 

전 글로만 읽었는데 그 일이 저에게도 터질줄 몰랐습니다 ,

 

서울에 친구집에 놀러왔는데 서울에 왔으니 연말 보신각에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러 가야겠다 싶어

 

친구 둘과 함께 같이 갔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ㅎㄷㄷ...

 

그냥 갈까도 했지만 새해 첫 제야의 종소리를 실제로 들어보자! 싶더군요

 

그냥 들으러 가는게 아니였는데,,

 

 

친구들과 같이 서있는데 자꾸 엉덩이에 뭔가가 느껴졌는데 옆에 여자가 가방으로 자꾸 움직이면서

 

문지르는 줄알았습니다.

 

뭐지 뭐지?했는데 왠지 사람 손같기도하고,,

 

그래서 표정이 썩은채로 친구에게 말할까하다가 가만히있었습니다

 

전 가방인줄알았거든요,,,멍청한듭..ㅜㅠ 아오 짜증납니다

 

 

그리고 한동안 아무 짓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2번째로 만지려할때 전 알아차렸습니다. 이건 사람손이다라구요,

 

그래서 손을 잡아 치우고 뒤돌아서 내 엉덩이 만지지말라고 소리질렀습니다.

 

그 남자는 바로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아니라고 발뺌하더군요

 

그리고는 한 손을 흔들면서 자기는 위로 손을 흔들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저는 빡쳐서 그 반대쪽 손은 뭐냐고 말했습니다... 진짜 빡쳤습니다.

 

그러니까 "하..."하더니 가만히있더군요 말도 못하는게,,아오 짜증나서 사람많아서 아무것도 할수도 없고

 

이 일이 제게 일어 나리라 생각도 못했습니다.

 

친구들이 뻥져있다가 가자고 해서 나가는데 아오,,,

 

갑자기 제 가슴을 만지더군요 아주세게,

 

얼굴도 똑똑히 봤습니다, 첫번째 엉덩이 만지던 사람과 두번째 가슴만지던사람

 

그놈 외국인 노동자, 인도쪽인 것같습니다.

 

제가 강아지라고 했습니다. 쳐 웃더군요

 

진짜 강아지들 많네요, 조심하세요

 

기분더럽습니다,,사람많은데서 여자분들 조심하세요,,,

 

 

그냥 저 혼자 억울 한 것 같네요.... 멍청하기도 하고,

 

방금 갔다와서 흥분했습니다.

 

 

오타도 많은 것같지만 양해해 주세요,,, 정말 화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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