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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에서한국까지★★★블락비★★★후기★★

10여자임 |2012.01.01 14:16
조회 2,053 |추천 3

안녕하세요

2012년 새해를 맞아

새해 복 마니머겅ㅋ두번머겅ㅋ

 

반말 죄송하지만..ㅋㅋㅋㅋ요즘 유행인 것 같아서 한 번 써봤습니다..

 

저는 이제 22살 여자

저는 남친이 음슴

고로 음슴체 쓰겠습니다.

 

저는 30일 금요일날

싱가폴 창이공항에서 새벽 1시 30분 비행기를 타고

한국 인천공항에 거의 8시쯤 도착을 했음

 

 

사건의 발단은

창이공항이었음.

 

뱅기를 타러 입장하는데

멀리서 뭐 타고 좀 튀는 남자무리가 우리 줄 옆에 끼어듬.

노란머리에 아주 다들 형형색색이었음.

얼굴도 다들 반반해서 나는 그냥

얼짱과 얼짱친구들인 줄만 알았음

 

 

그런데..

내 뒤에 서있던 아주머니들께서 그 남자분들에게

"저기 혹시 아이돌아니야?"

"맞는 것 같은데?"

라고 그 사람들에게 말을 거심

그랬더니 그 남자들이

"아닌데요. 잘못보신것 같네요"

이러면서 아니라고 시치미를 뗌

엄청 건들건들하고 까불까불대길래

나도 설마 저런 사람들이 아이돌이야하는 생각에

내 친구한테

"아닌 것 같은데.."

라고 함

내 친구도 물론 저 사람들 못알아봄

참고로 말만 친구라고 썼지 25살 오빠임 편의상 친구라고 하겠음.

 

 

그런데 자꾸 아주머니들이

"티비에서 봤는데 뭘~"

이러면서 끈질기게 질문하심

그랬더니

그 사람들이.. 자기네는 아이돌이 아니라고 부인하면서

무슨 스케치북인가 스크래치인가 스타킹인가 뭐 스 뭐뭐뭐라고

거짓말을 함

난 진짠줄알았음.

 

그 중에 제일 키작고 귀여운 남자분이

키 크고 썬글라스 쓴 남자 가르키면서

"얘는 좀 많이 보셨을거에요"

라고 함

아마 그 썬글라스가 지코인 거 같기도하고..

 

사실 나님은 블락비가 누군지 잘 모름

노래 막 다운받고 나서 하나하나 들어보는데

그 중에 블락비의 그대로멈춰라 이 노래 듣고

이 노래 좋네 하고 생각은 해봤으나

블락비가 어떤 그룹이고 몇 명이고 누구 누구 있는지 하나도 몰랐음...

 

 

그러다가...

아주머니들이 귀찮았는지

어떤 껄렁껄렁하게 생긴 사람이

"아줌마 아들이 집에서 기다려요~"

하고 슝 들어가버림

귀찮으니까 얼른 가버리라는 뜻인걸로 해석됐음.

솔직히 이렇게라도 알아봐주면

네 안녕하세요 신인그룹 블락비 입니다.

이정도 인사라도 할 줄 알았음.

 

 

어찌 어찌하다가...

비행기를 타게 되었음

 

 

아무래도 새벽인지라..

나님은 그냥 잠에 취해

기내식 주는대로 받아먹고

잠만 자다가 내리게 됨.

내릴 때도 짐 찾을 때도 블락비와 계속 붙어있었음

 

 

인천 공항에서

친구가 화장실에 감

물론 그 친구 아까말한 25살 오빠임

근데 그 오빠가 들어가면서

블락비 두명이 같이 들어감

나는 여자라서 같이 있진 못했지만

오빠가 나오자마자 하는 말이

" 대박. 입에 수건물은 줄 알았다"

였음.

 

화장실에 들어오자마자 ㅅㅂ

말 끝마다 ㅅㅂ ㅅㅂ 이랬음

 

 

솔직히 아이돌이라 하면

우왕우왕ㅋ 하면서 사딘도찍고 그래야되는데

첫 인상부터 이 분들은 안좋았음.

그래서 별로 신기한 것도 없고

그냥 그랬음.....

이 글을 쓰는 목적은

그냥 블락비 까는 것임

 

왠만하면 연예인들 싫어하지 않는데

이 블락비 사람들은 정말.. 아님

진짜 아님

안될사람들임

근데.. 이러다가 갑자기 뜨면 신기신기..

 

 

그리고

비행기에 조피디도 있었음

같이 온 언니가 있었는데

그 언니가

"조피디 같이 탔대!!어떡해!! 얼굴보고싶어ㅠㅠ!!!"

라고 했는데

옆에서 어떤 남자가 스윽 얼굴을 내밀었다 함

근데 그게 조피디

 

 

 

 

음..

자작이라고 하실 것같음

특히 블락비 팬분들이.

집에와서 동생한테 블락비가 이렇게 싸가지가 없다. 하고 말해줬는데

동생이 블락비 은근 팬 많다고

그랬음

근데 정작 블락비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음......

 

아무튼

안 믿으실 것 같아서

사진 같은거 첨부하고 싶지만

귀찮음

 

그리고..

happy new year!

 

+)

블락비 나름 매력있었음

싸가지는 없는데

그냥 일반인 조금 꾸며놓은 듯한 그런 매력

키도 다들 고만고만한데 한명만 크고

그 한명은 무슨 자기가 GD인냥 용준형인냥 좀 아니꼬왔는데

그래도.. 겐지났음 목소리도 엄청 낮아서 매력있었음

키작고 안경쓴 귀여운 남자도 있었는데

이름을 몰라서..

 

 

 

 

 

아..

후기라고 썼는데

별거 없는거같음

죄송합니다

 

 

 

 

아 덧붙일게요

저 지능형안티 아니구요 ㅋㅋㅋ

평소에 연예계 그닥 관심도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이 쓰신 블락비 소개하는 글봤는데

원래 블락비 분들 자체가 깝이 넘치시는것같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 뭐..

저렇게 일어났던 일들은 이해가 갑니다

제가 블락비 팬이라면

이렇게 블락비와 1미터도 안되는 거리에서

계속 붙어있었다는게 영광인거 같아서요

블락비 팬분들과 일화를 공유하려 썼답니다

 

추천수3
반대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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