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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를 걸치고 군밤모자를 쓴 도시뇨자

죽어가는싸이 |2012.01.01 14:56
조회 268 |추천 0

2011 12 31 아홉시 삼십분쯤

 

홍대 유가네앞에 막 공연하고 사람들 많이있던곳에

 

아이패드?를 하면서 보호케이스색은 형광연두였고...

 

털 군밤모자 쓰고 남색 케이프를 입고 가시던

 

키가 꽤 큰 여성분 찾아요ㅋ

 

연락처물어볼려고 눈썹 휘날리게 뛰었으나

 

그분이 금방 사라지셧습.... 어떡함

 

눈팅만 하다 쓰는건 처음이라 쫌 어색한데...

 

다른사람들은 잘만쓰는거같고 참 ㅋㅋ 음슴채도 안되고

 

암튼 그분 무슨 책도 들고계셨던거 같습니다ㅋ

 

가다가 한번 뒤돌아 보셨죠?

 

왜그렇게 빨리 사라지셨습니까 ㅋㅋ 좀만 기다리시지 악!!

 

여기까지고...

 

끝을어떻게 맺지.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해피뉴이어~!!....

못배워서 한글로 쓴다  내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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