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월된 애기엄마에요
첨엔 모유양이 적어서 혼합을 하다가 요즘엔 유축을 자주 하다보니 양이 늘엇네요
그래서 지금은 완모중인데 군것질이 너무 땡겨요ㅠ![]()
제가 약간 평편유두라 보호기끼고 먹여 보앗는데 애가 잘 못먹고 나중엔 상처가 나서
유선염에 고생 좀 햇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힘들지만 유축을 해서 먹이고 잇어요
새벽에 일어나서도 유축하고 외출할때도 따로 유축기 들고나가서 시간되면 유축하구요;;;
제시간에 안하면 돌처럼 똘똘 뭉쳐서 정말 아파요
말릴까도 생각해봣는데 나오는거 나 힘들다고 말릴려니 아기가 안쓰럽고,,,,
힘들어도 6개월까진 해보려고 노력중임돠 ㅋㅋㅋㅋㅋ
근데 요즘은 유축하는건 이제 적응이 되서 힘든건 모르겟어요
가끔 유두가 떨어져 나갈꺼처럼 아픈거 말곤 ㅋ
군것질이 너무 땡겨요 특히 초콜릿발린것 ㅋㅋㅋ
몽쉐르 너무 맛나요,초코칩 완전 눈물나게 맛나요,초코하임 너무 사랑해요
근데 요즘 애가 변을 보면 콧물같은 점액질 섞인 변을 보더라구요
모유를 먹여서 묽은건 잇긴한데요 콧물이나 젤리같은게 섞여나와요
장염증상인거 같다고 하는데 너무 겁나서 며칠전부터 군것질도 끊엇거든요
하루에도 몇번씩 냉장고를 열엇다 닫앗다 결국엔,,,오늘도 초코칩 두개나 먹엇답니다;;
모유에 이상이 잇는건지 자주 방귀도 끼고 유축할때 좀 묽은게 나와서 묽은변을 보는게
아닐까 걱정도되고 혹시나 병원갓는데 모유에 문제가 잇다고 할까봐
벌써 걱정되요 괜히 죄책감도 느끼고~~~~~
혹시 저처럼 다른 맘들도 모유수유 중에 군것질 자주 하시나요
또 유축할때 사용하는 가제수건도 한번쓰고 삶고 하는데 좀 유난스러운가요
이왕 모유먹일꺼 좋은 모유먹이고 싶어서 라면도 안먹고 치킨이나 피자도
가끔 먹긴 하지만 많이는 안먹거든요 그 맛난걸 ![]()
임신중에도 딸이라 그런지 군것질이랑 면이 정말 땡기더라구요
애한테 안좋다고 해서 정말 힘들게 참다가 그래도 안되겟으면
한봉지 뜯어서 며칠씩 나눠먹고 그랫어요 ㅋㅋㅋ
좀 유난스럽긴 햇지만 워낙 요즘 애들 아토피때문에 고생하는걸 봐와서ㅠ
아- 지금도 냉동실에 얼려둔 몽쉘이 너무 먹고싶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