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 살러 갔다가, 호흡이 너무 빠르고 날씨까지 시려서 짐을 풀지 않고 따뜻한 도시, 다윈으로 발을 돌렸지만
시드니sydney 가 이쁜 도시인건 맞다.
시드니에 가면 어느 숙소에 짐을 풀까 고민할 때, 이 포스팅!
YHA 백팩커스 Back Packers 로비
센트럴 역에서 내리면 바로다. 공항까지의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달링하버나 오페라 하우스에서는 멀지만 스카이 트레인을 타는 것도 방법이고, 걸으며 메인 스트리트를 둘러보기도 좋기에.
무엇보다, 룸 분위기가 깨끗하고 투숙객의 국적을 고루 섞어주는데 때문에
친구사귐이 자연스럽다. 호주 달러 로 35불 내외.
주로 6명이 함께 쓰는 룸에서 지냈다.
YHA는 world-wide hostel로써 명성답게 공간면에서 아주 너그럽다. 내 bed는 1층이고, 개인 조명이 비치되어 있다.
방안 창가에서 바라본 시티 뷰city view
창가에는 티테이블도 마련되어 있다. 백패커스 주방 용기들을 챙겨와 방에서 혼자 조용히 먹기도 했다.
룸으로 가져오면 안되지만,
내맘이지 ;)
Speaking of Kitchen, 이곳은 주방 다이닝 룸Kitchen Dining Room
시드니 YHA dining room 은 아주 모던했다.
여행을 다닐때, 가방에 뉴텔라와 빵을 꼭 챙겨 다녔다.
백패커스 주방에 대부분의 식기들이 마련되어 있어 나이프로 슥슥 발라먹기 편했고,
커피는... 커피도 주방에 있었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떠나고 싶다. 백패커스의 활기 넘치고 자유스러운 분위기가 떠오른다.
좌우간에,
여행중, 내 아침 식사는 대부분 이렇게 이루어진다.
로비에서 무선인터넷이 사용 가능하다.
여행할 때 신었던 운동화.
서울에 돌아올 때, 호주 어느 백팩커스에 남겨두고 왔다.
가끔 저, 운동화가 그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