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학교보충수업갔다오니깐 베톡!!
베톡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공감&추천눌러주신분들,댓글달아주신분들,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저는 부산사는 여고생임...17...아니...이젠18세임...
요새음슴체 안쓰는사람이 음스니까 음슴체를 쓰겠음ㅋ
때는 여름방학이었음
우리학교는 졸업생이 재학생 멘토를 해줌
멘토링을 마치고 그 쌤?멘토? 오빠?랑 간간히 연락중이었음
(그 분은 이제 21세)
그분은 우리 학교 회장이었고 기계를 잘 다룸ㅋ
암튼 그분한테 얼마 전에도 카톡으로 연락을 했음
아무렇지 않게 카톡을 하다가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했는데
씹는거임...
보통 그러면 너도 감기조심하렴^^!
이라고 해주는게 인지상정 아님????....
뭐 바쁜일이 있겠거니..하고 쿨하게 넘어갔음
근데 사건은 새해가 밝은 새벽임
사랑스럽고 따뜻한 전기장판속에서~
티비에 울리는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예의바르게 멘토쌤한테 새해인사를 보내려고
"새해 복....."을 치다가.................
전에 답장이 안 온 이유를 알았음
3
2
( 이런거 해보고싶었음..ㅇㅂㅇ)
1
긴말 필요없고 사진 ㄱㄱ
날도 추운데 거기조심하세요
거기
거기
거기
가기도 아니고 검기도 아니고 거기..?
보통사람들은 저걸보면 80%there이아닌.........
톡커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음....
하...........................돋으니까 돋움체로.........
순간 너무 당황해서 친구한테 바로 알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해는 풀어야 겠다고 생각해서
멘토 쌤한테
쌤은 모든 걸 다 알고 있었던거임.....
"응 거기 조심할게^^"..라고 할 수도
"거기?????" 라고 할 수도
없었던 상황이여서 씹은걸로 추정됨..
만약 저걸 확인도 못하고 대화창나가기 를 했으면.....
난 변태녀인 동시에 그분과 인연이 끊겼을지도 모름ㅋ
비로소 모든 오해가 풀림....
하..................
이거 어떻게 끝내야 하는 거임?.......
톡커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ㅠ^
그리고 날이 추우니까 거기..말고 감기! 조심하세요~
거기 이해했으면추천
거기 이해못해도추천
웃겼으면 추천
안웃겼어도 추천
(소심하게...ㅋ)
http://pann.nate.com/talk/314073513
같은 학교 친구가 쓴 판임!!ㅎㅎ 이것도 추천 바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