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54>미국대학에서 멋진운동남과의 Sweet Story >.<

아기곰 |2012.01.02 20:51
조회 3,365 |추천 10

***이 이야기는 미국 명문대에서 한이와 아기곰의 러브스토리 입니다 ^^

제게 '멋진'의 의미는요 단지 얼굴이 잘생긴것이 아닌 

자신감있고, 리더쉽있고, 성실하고, 매너있는 한이를 나타내는 말이라는 걸 

알아주세요 ^^ ***


이제 링크는 그냥 안올릴께요 ^^; 너무 길어져서.. 하핫..


글 제목 밑에 제 닉네임 '아기곰n*n" 을 Click~하시면 다른 에피소드들이 다 나옵니다 ^^

------------------------------------------------------------------



그렇게 한 새벽 3시가 되었음



솔잎이랑 솔남이는 싸운 거 벌~써 다 풀리고 ㅋㅋ



둘이 너무 귀여움 ㅋ윙크



솔남이는 살짝 한국남자(?) 타입인것 같음.



말을 조금 무뚝뚝하게 하고 표현은 잘 안하지만 은근히 챙겨주고


그래도 내가 보기엔 솔잎이 많이 좋아함 ㅎ



시아는 술을 빈속에 엄청 마셔서 자다가 일어나서 토했음 ㅡㅡ



그래도 다행인게 어떻게 화장실 변기통까지 


꾸~욱 참고 뛰어가더니 우엑~ㅠ웩



나보고 미안하다고 ㅋㅋ 괜찮음. 변기통에 했으니까 ^_^ ;;



그리고 친군데 뭐 어쩌겠음 더위ㅋㅋ



다행히 한이는 술을 안마셨음 ㅋ



한이는 내가 있으면 술을 못마시겠다고 함.더위



솔~직히 술취한 모습 보고싶은데음흉ㅋㅋ



한번은 내가 물었음.



나: 나 너 한번도 취한거 못봤어.



한: ㅋㅋ 저번 KK 파티때 나 취했었어 엄청.


제대로 걷지도 못할 망큼 취해서 솔남이랑 다른애들이 부축해줬었어 ㅋ



나: 우와~ 진짜? kk파티면 나 집에 갔을때잖아!!당황



한: ㅋㅋ 그럼 너가 있을떄 내가 어떻게 취해



나: 슬픔괜찮은데..



한: ㅋㅋ 너 지켜줘야지



나: ㅋ..


부끄





쫘아식~음흉ㅋㅋㅋㅋ

 



이때쯤엔 나도 너무 졸려서 ㅋㅋ 1층 작은방에 들어가서 침대에서 잠깐 졸았음



잠



근데 누가 침대에 앉는 느낌이 나서 눈을 떴더니 한이 얼굴이 !!땀찍


내 얼굴앞에 ㅋㅋ



한이가 내 머리 하고 얼굴 쓰다듬으면서



한: 잠 와?



나: 으응 .. zZz잠



한: ㅋ



그때 한이 가 키… ㅆ아아아악 그냥 뽀뽀라고 할께요폐인ㅠㅠ


나 부끄러워서 ,,,오우



애들이 막 다 치우고 우리 찾았음



나: …ㅋ……부끄.ㅋ  저기.. 우리 찾는데…>_>



한: 그래서 ~



하고 계속 나한테 뽀뽀 하더니 마지막으로 “쪽” 해주고 같이 나갔음 부끄



솔직히..ㅋㅋ 나 부끄러운데 ㅋㅋ부끄부끄부끄


 나도 몰랐는데 나 부끄러움 진짜 많이 타는 것 같음.안녕



근데 한이는 전혀 모름 ㅋㅋ



내가 너무 연기를 잘해서음흉ㅋㅋㅋ



그래도 친구들이 거의 다 같이 치워주고 가서 고마웠음 ^_^



아! 한가지 내가 한이 한테 살짝 삐졌던게 ㅋㅋ



침실 침대를 그대로 둔거임!!!!버럭



나: 뭐야~!! 내가 침대 정리 해달라고 했잖아 힝. 왜 안한거야!~!!



한: …당황  아..


나: 치.아 뭐야 애들 다 봤을거 아냐통곡



한: 아니야 ~! 여기 올라온 애들도 별로 없었어



나: 없긴 뭐가 없어! 우씨..폐인



한: … 괜찮아~ 그걸 누가 상관해…당황 슬픔



나: 치..내가 정리 해달라고 했는데 중얼중얼중얼...



ㅋㅋㅋㅋㅋ 그래도 뭐 삐친 것도 아니고 그냥 투정이었음.




근데 사실 난 손님들 오면 침대 정리는 꼭! 함.



그냥 항상 우리 엄마가 손님이나 아빠가 오실때 ( 장거리 부부 셨음 ㅋ) 면



반짝반짝 집안 청소에 아줌마한테 먹을 것도 잔~~뜩 만들게 하셨음.



그래서 나도 보고 배운게 그거라서 한이 오기전엔 꼭 집안 대청소를 함 ㅋㅋ



이불도 다 씻고 ㅋ



그래도 무의식적으로 엄마한테 배우는게 있는것 같음 ㅎ



그다음 날은 ㅠㅠ



하필이면 치과의사한테 가는 날이었음 ㅠ



힝.. 한이랑 있을 시간도 없는데 ㅠㅠ



치과에 워낙 사람들이 많아서 거의 오고 가고 3시간을 보냈음 ㅠ



그렇게 와서 한이랑 점심 먹고 한이는 갔음 ㅠㅠㅠ열



에휴.. 솔직히 내가 집에 놀러갔다가 다시 돌아오면 엄마의 허전함을 느끼겠음.



또 아빠가 엄마한테 갔다가 (아직 장거리 부부 이심 ㅋㅋ) 가면 느끼는 허전함..



그 기분을 알겠음.. 그래서 한번은 엄마한테



나: 엄마, 내가 이렇게 옆에 있다가 가면 아님 아빠가 엄마랑 지내다가 가면 허전하지 않아?



엄마: 응 엄청 허전해



나: 그럼 엄마는 그 허전함을 어떻게 이겨내?



엄마: 그냥 또 내 할일 하다가 보면 또 올꺼니까 ^^



나: ^_^ 응



ㅋㅋㅋ  



이번에 한이가 갔으니까.. 다음에 올날은… 추수감사절.. ㅠㅠ 한달이 넘어 거의


두달 후였음 ㅠ



중간에는 한이도 나도 중간고사때문에 바쁘고 또



또 한이가 운동부에 오디션 중이어서 주말마다 경기가 있었음.



에혀..한숨



그래도 뭐 어쩌겠음 슬픔



그래도 서로 맨날 스카잎하는게 많이 도움이 되었음 ㅎ


사실 지금 새벽이라 ㅋㅋ 나 자러 가야 겠어용~ ㅋㅋ 대신에!!


그동안 사진이 뜸했으니 ㅋㅋ  사진 쬐큼만 올릴께용 ~ ^_^ 사랑







한이 차! 차






 


그 카메라 애가 찍어서 엄청 이쁘게 잘 찍혔음 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은 검정색으로 보이는데 진한 곤색임







 














이건 술먹고 자는 시아 ㅋㅋㅋㅋㅋ파안 

스티커를 그냥 확!! 빼고음흉 얼굴을 공개 할수 있지만!!!

난 너무 착한 친구 만족안녕



 












이게 비어퐁 하고 노는 거임 ㅋㅋ 

저 비싼 테이블에서 ㅠㅠ ㅋㅋㅋㅋ


한이 뒷모습 나왔음메롱

한이가 점수 올려서 금발 (가명파안 ㅋㅋ) 이 하이파이브 (남자애들의 하이파이브 ㅡㅡ ) 를 하려는 중 ㅋ


 








한이가 또 점수 올렸음 ㅋㅋ 

난 사실 자세히 보면 한이가 지금 사진에 웃고있는 얼굴인지 알아용 ㅋㅋㅋ 

저기 파란 반말이 솔남이고 의자에 앉은 애가 순둥이임.

핑크가 금발이고 ^_^ 머리가 금발에 곱슬임


 












중간에 멀대같이 큰애가 순둥이임 ㅋㅋ (옆모습이니까 뭐 ^_^) 


 












이건 내 자리라고 내 이름 테그한 사진 ㅋㅋ깔깔


 

 



테디사랑




그럼 빠이 ~ ^_^사랑

 


 


 

추천수1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