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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미국대학에서 멋진운동남과의 Sweet Story >.<

아기곰 |2012.04.21 20:24
조회 2,211 |추천 7

톡커님들 하잇!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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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금요일! 한이가 오는 날이었음 힛..






우리의 계획은..







금요일 한이 오고







토요일 일요일 월, 화,수 같이있다가






목요일은 추수감사일, 집에 내가 가야되었음.







근데 내가 토요일날 치과를 가야되서 학교로 돌아와야했음 ㅎㅎ



음흉





그래서 목, 금 은 한이가 학교 친구들과 지내고 내 아파트에서 자기로 했음.






이때 나는 수요일까지 수업이 있었음










한이 학교는 추수감사절에 방학을 일주일 주는데 우리학교는 이틀만 주고 끝


이였음 ㅠ-ㅠ통곡










어쨌든 월요일날 난 수업하러 갔다가 실험실에서 실험 하고 있었음.







한이가 오고나서부터 한이가 나 학교에 데려다주고 다시 데리고 가줬음짱







실험실에서 기다릴때 소희랑 컴퓨터로 이야기 하다가 








소희가 너무 그날 외롭고 우울해해서 우리 집에 초대했음.







소희는 이때 남친이랑 깨졌었음.슬픔





이날은 한이가 요리해주기로 했었음.







나: 소희도 초대해도 돼? 그리고 나 실험 끝났어 ^_^





한: 응 그래. 나 지금 장 보는 중이야. 한 6:30 분쯤에 먹을까? 나 오늘 운동

반에 한 번 가볼려구.










나: 야 ! 버럭너 나 빼고 장보는거야? 배신자!!









한: 뭐!허걱너 실험하는 동안 내가 보기로 한줄 알았는데 ?당황





한: 내가 데리러 갈까 지금? 같이 장보게?만족









나: 응파안








한: ok.어딨어?






나: 실험실 앞. 너가 아까 데려다 준곳.






한: ㅋㅋ 알았어 지금 바로 갈께 만족







ㅋㅋㅋ 나랑 같이 장보려고 마트들어갔다가 다시 나와서 나 데리러 왔음 ㅋㅋ








한이랑 장보러 가는거 너무 좋음 ^_^








한이가 장미도 한송이 사줬음 ㅎ부끄









소희도 와서 우리 다같이 요리 도왔음 ㅎㅎ









오늘의 메뉴는오이 간장 절임, 마파두부, 그리고 한이의 치킨과 케슈 그리고 당근과 돼지고기. ㅋㅋ







웃긴거는 ㅋㅋ 다같이 요리 준비를 하고 있었음.







소희가 당근을 자르려고 하자 한이가 걱정스런 눈으로 보면서






한: 똥침당근을 자를때는 손가락을 오무려서 해야 손가락이 안잘려. 이렇게~

하면서 시범을 보였음 ㅋㅋ







소희: ㅋㅋㅋㅋ 그건 나도 알아. 안녕

모든여자애들이 아기곰 같은것 아니야 ^_^










한& 소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파안파안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


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








허걱허걱허걱허걱허걱

헉. 뒤통수 맡은 느낌 ㅋㅋㅋㅋㅋ







그래 나 요리못해! ㅋㅋㅋ 그래서 뭐 ! 버럭배째에~음흉 !!ㅋㅋ











그렇게 보내고 이제 난 집에 가야했음실망









한이는 친구들이 모여서 추수감사절 파티 하는곳에 같음 ㅋ






 

파티 끝나고 내 아파트에 돌아와서는 ㅋㅋ






한: 너 없이 여긴 너무 쓸쓸해 폐인









에공 불쌍해라 ㅋ당황




그래도 사내자슥이 ㅋㅋ 하루 가지고 ㅋㅋㅋ파안








난 집에서 추수감사절때 맨날 엄마아빠랑 골프만 쳤음 -_-







엄마가 나오면 가족하고 다 같이 칠 수있다고 벼루고 있었던것 같음 ㅋㅋㅋ











엄마아빠랑 금요일날 (토욜일날 내 교정치과에 가야해서 학교로 다시 돌아가는 날이었음 ㅎ) 한국시장을 보고 있었는데 문자가 옴.










한: 나 방금 크레이지한 생각이 떠올랐어.똥침









나: 뭔데 ^0^







한: 나 월요일날 학교에 돌아갈려구. (원래 일요일 저녁먹고 바로 갈려고 했었음.) 그래서 우리 일요일에 어디 놀러갈수있게. ^_^









나: 우와아아 어디어디오우오우오우오우오우









한: 하하 아직 몰라 만족 어디든지 갈수있어!








나: ^0^ 오키!!







저녁에채팅으로 이야기했음.







우리가 가는곳은!!! 바로바로 사.파.리!! ㅎㅎ






우리가 갔던 동물원 에 속한 사파리에는 높은줄에 매달려서 사파리를 쭈~욱

구경할수있는 것이 있음. 우리둘은 그것을 하기로 했음!!짱짱짱짱짱













니ㅏ런아리낭러니ㅏㅇ러ㅣ 히히 너무 신났음.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









토욜은 한이가 티켓 끊고 이것저것 준비했음 ㅎㅎ









드뎌 일요일~~ 얏호~~ ㅎㅎㅎ













아침부터 일찍 나갔음 ㅎㅎ









2시간 이상 운전을 해야하기 때문에~ ㅎ








가면서 맥도날드에서 아침을 샀음 ㅎ













한이 운전할 동안 내가 옆에서 먹여줬음 ^_^ ㅋ









그렇게 신나가 이야기하면서 도착했음 ㅎㅎㅎ










너무너무너~~~무 재밌었음!!짱ㅎㅎ









한이가 타는거 간직할수 있게 나한테 카메라핼멧도 구입해서 달아줬음ㅎㅎ







사실 입장료도 줄타는도 카메라도 다 한이가 냈음.. 







한 30만원 낸것 같음..슬픔








그래서 먹을것들은 내가 샀음. 별로 먹은건 없음 슬픔그냥 슬러쉬 정도? ㅋㅋ








대신 밥을 내가 산것 같음 ㅎ 그래도 그것도 얼마 안되지만 ..ㅎ










요즘 한국에서는 더치페이로 한다고 들었음. ^_^




그거 나쁜 생각은 아니지만 밥먹으로 가서 연인끼리 반반씩내는건 쪼금 너무




거리감 느껴진다고 생각함. 정 원한다면 한번은 여자가 한번은 남자가 




이렇게 내는 게 더 나은것 같음 ㅎ..






뭐 어쨌든 내생각은 그리 중요하지 않으니부끄계속 스토리로 안녕ㅋㅋㅋㅋ










 아! 내가 또타고 싶어해서 우리 또 탔음 ㅋㅋ










둘이 손잡고 동물들 구경하면서 걷고 있는데 한이가 말했음.






한: 거봐. 내가 약속했잖아. 우리 꼭 다시 올꺼라구 ^_^











우리 예전에 여기 동물원에 왔을때. 우리 헤어지고 여름에 서로 일하러 가기 바로전에.











한이가 마지막으로 같이 가자고 한곳이 동물원이었음. 기억남? ㅋ










그때 한이가 나한테 약속했었음 꼭 다시 같이 와주겠다고.







그땐.. 난 우린 이미 헤어졌고. 그럴일이 없을거라는 생각에 씁슬 했었는데 


ㅋㅋ







근데 정말 그약속을 지킨거임더위








고마워 한아 ^_^ 사랑












우리 치타도 봤는데 치타가 너무너무 귀여움!쪼옥






난 치타가 맹수고 막 그래서 무서울줄 알았는데





전혀! 공격적이지가 아니라고 함!






진짜 강아지 같음. 막 훈련사한테 앉아서 손을 막 핡음 ㅋㅋㅋㅋㅋ






진짜 강아지 같았음. ㅎ






근데 무~~진장 빠름땀찍ㅎㅎ










그렇게 둘이서 보고 밤에 집에 다시 왔음 ㅎ






둘다 너무너무 피곤해서 바로 잠들었음 ㅎ






다음날에는 둘이 아침에 호떡구었음 ㅋㅋㅋ






그 한국시장에서 산 호떡 ㅋㅋ






근데 엄마가 구워줬을땐 맛있었는데 이상하게 그맛이 안났음.거부





흠… 미스테리임.찌릿







이날은 한이가 또 6시간 동안 운전해야하는 날이기에 굉장히 얼굴에 피곤이 보였음.








그치만 우린 또 3주후면 만날수 있음만족








그땐 학교 끝나고 1주일 정도 지낼수 있음 ㅎㅎ







그렇게 다음만남을 약속하고 우린 헤어졌음.







ㅠ_ㅠ아휴아휴아휴아휴아휴아휴아휴아휴아휴








난 진짜 헤어지는 거 너무 싫음.








ㅋㅋㅋ 근데







우리 아파트 주차장이 나갈때 대문이 있음. 






그게 열리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는데







한이는 이제 돌아갈려고 자기차로 가서 대문앞에서 문 열리길 기다리고 있고







난 뒤에서 이제 학교가려고 내차에서 한이차뒤에서 기다리고 있는 중이었음.







근데 한이가 갑자기! 차 문을 열고 내 차로 오는 거임.땀찍










내가 왜그러냐고 그랬더니 한이가 내 차문 열고 나한테 허그해줬음 부끄 부끄부끄

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









그리고 뽀뽀도 해줬음 ㅎ









그리고 대문이 다 열렸을 때 후다닥 다시 뛰어가서 자기 차에 탔음 ㅋㅋ












그후로 우린 헤어질때마다 이럼 ㅋㅋㅋ







이젠 한이가 자기차 문열때 나도 내가 문 염 ㅋㅋㅋㅋㅋㅋ 






시간을 아끼기 위해 파안 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파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고고고!!똥침












한이가 사준 장미 시들



근데 .. 반전이 있음 ㅋ똥침















ㅋㅋㅋㅋㅋㅋㅋㅋ 술병에 꽂음 ㅋㅋㅋㅋ더위












 

 


한이가 양치질 할때 옆에서 찍었음 ㅋㅋㅋ

내발은 왜 저렇게 생겼는지 알수가 없음. ㅋㅋㅋ메롱














 

브라우니 만들어서 냄새 맡는 한이 ㅋㅋㅋ











 

오븐에서 꺼내는 한이 ㅋㅋㅋ 순서가 바꼈넹. 더위
















 

저 오이! 는 내가 만들었음 ㅎㅎㅎ

사실 그냥 간장 식초 설탕 넣고 오이만 담구면 됨 ㅎ...^_^ ;;


나머진.. 한이가.. ㅎ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한이폼이 너무 웃겨서 ㅋㅋㅋ

허리를 구부려서 거북이 같음 ㅋㅋㅋㅋㅋ














 

주차장에 우리둘의 차임 ㅎ

흰색이 내꺼고 곤색이 한이꺼임 ㅎ 여사랑남












다음껀.. 쪼금 야한데..음흉

















 


ㅋㅋㅋ 운동하고 나서 자기전에 스트레칭 하고있음 ㅋㅋ

기도하는 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  부끄 ㅎ

저 구리빛 피부 너무 좋음 >_<<




한이는 지금도 내가 이 사진 찍은거 모름.

그러니까 쉬~~~잇!쉿 비밀임~!음흉














 


이건 ㅋㅋ 내가 엄마아빠랑 골프클럽에가서 테슬라 라는 차가 보여서 찍어서 한이한테 보냈음.

한이가 좋아하는 차중에 하나가 전기로 움직이는 테슬라 라는 차임 ㅋㅋ











 




ㅋㅋㅋ 동물원에서 슬러쉬 먹고 혀가 저렇게 됬음 ㅋㅋㅋㅋㅋ

메롱~메롱


















우리 둘다 먹었기에 .ㅋㅋㅋㅋㅋ파안

한아 너도 해. 메롱~ ㅋㅋ

















 

 


호오떠억~ 만족
















 

 


반죽하는 한이 ㅎㅎ
















 

ㅋㅋ 추수감사절때 한이가 간 집에 야옹이가 있음.

내가 막 부러워했었음 한이 야옹이 볼수 있게 된다고 ㅋㅋㅋ


그랬더니 가서 야옹이 사진을 찍어서 보내줌 ㅋㅋㅋ

더 찍어서 이멜로도 보내줌 ㅋㅋ














그럼 톡커님들 안뇽~ 안녕





테디사랑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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