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옛날꺼라고 하시는데.. 옛날에도 일어난 일 만큼 위험하다는겁니다....
옛날일이야.. 나한텐 해당안돼.. 이런생각 하지마시고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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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전에 사는 청소년입니다.
요즘 세상 정말 무섭군요...........
제 친구가 본 일인데 들어보니 여성분들이 쉽게 당하실꺼 같아서 글을 올려봅니다.
다른사람들이 쓴 글만 읽었지 막상 쓸려니 막막하고 힘드네요.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들어주세요.
최근에 일입니다.
친구가 친구들과 시내에 놀러갔다가 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 길이였는데..
앞쪽 좌석에 예쁘게 생기신 여대생이 앉아 계셨다고합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연세가 있어보이신 할머니가 타셨는데 예쁘게 생기신 여대생이 마음도 착한지라
할머니가 타시자마자 자리를 비켜주며 할머니한테 앉으라고 했답니다.
근데 그 무섭게 생기신 할머니가 적반하장으로 오히려 그 여대생보고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 xx 어디서 어른보고 이래라 저래라야"
머 대충 이런식으로 이야기 했답니다.
나참 제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더군요..
그렇게 한참을 옥신각신 실랑이를 벌이다가 할머니가 화가 단단히 나셨는지
대학생 누나보고 내리라고 했답니다... 내려서 이야기 하자는 식으로..
그래서 버스가 멈추고 할머니가 내리셨는데...
버스기사 아저씨가 문을 확! 닫아버리셨답니다..
그래서 그 여대생 누나가 할머니랑 할 이야기가 있는데 왜 문을 닫아버리시냐고
버스기사 아저씨한테 물으셨답니다..
그런데 더 무섭고 섬뜩한 버스기사 아저씨의 말씀..
"저 할머니 타신 이후로 뒤에서 승합차가 계속 뒤따라와서 낌새가 이상해서 문을 닫았습니다."
와... 저 이말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렇습니다..
할머니가 일부러 여대생을 버스에서 내리게 한 뒤에 승합차에 태워서 머.. 뒤에 일은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버스기사 아저씨가 그 말을 하시자 여대생누난 당연히 놀라서 울먹이셨겠죠....
와...
뭐 물론 뒤에 따라오는 승합차가 그냥 일반승합차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근데 일반승합차가 무슨 이유로 정류장에 서는 버스를 따라오겠습니까..
설령 진짜 일반승합차라고 해도 만약에 악의가 있는 사람이 탄 차였다면.. 끔찍합니다..
대한민국 여성분들 요새 세상이 많이 어두워졌네요... 항상 조심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대한민국이 밝아지면 좋겠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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