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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zzi] 2003 국내 vs 해외 연예계에서 생긴일#

수야마눌 |2003.12.18 10:01
조회 15,915 |추천 0

이번에는 2003년 국내와 해외의 연예계는 어땠는지 한번 살펴봅시다. 국내에선 누가 떴고, 해외에서는 누가 떴는지 각각 비교해서 보면 재미가 두배! 자, 준비되셨나요? 2003 글로벌 인터내셔날 어쩌고 연예계 평가를 시작합니다~



아이돌 스타 성인 되기-여가수 솔로 데뷔전
유진, 옥주현, 이효리에 이어 바다가 앨범을 냄으로써 올해 연이은 걸 그룹 출신의 솔로 데뷔전이 마무리되었다. 간혹 빈처럼 오히려 그룹이 묻힌 꼴도 있었다.


드라마는 역시 Made in KOREA!
아시아 전역에서 한국 드라마의 인기는 막강했다.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김현주는 한국·홍콩 합작 영화에, 채림은 대만 드라마에 캐스팅되기도.

YG, JYP 등 스타군단의 막강한 파워
세븐, 빅마마 등 제작자 양현석의 카드가 줄줄이 성공했다. 그런가 하면 비를 필두로 한 박진영 사단 역시 SM엔터테인먼트가 주춤한 사이 어느새 시장의 강자로 부상했다.

못생겨도 가수 할 수 있다
버블 시스터즈와 빅마마 등 음악성을 전면에 내세운 ‘못생긴’ 가수들의 등장은 신선한 바람처럼 반가웠다.

퓨전 사극 돌풍
“아프냐? 나도 아프다” 신드롬을 일으킨 <다모>에 이어 <대장금>까지, 고정 틀을 깬 사극의 바람이 거셌다. 한편 파격적인 고전, 영화 <스캔들>과 ‘통한’ 관객 역시 많았다는 사실!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떴다!
<강호동의 천생연분>과 <장미의 전쟁>에서 뜨면 반드시 성공한다. 비, 팀, 유민 등 스타뿐 아니라 임성언, 최하나 등 연예지망생들까지도 톡톡히 그 맛을 봤다.

네티즌과의 한판 싸움!
무뇌중 혹은 무뇌충이라 불리던 사나이, 문희준이 자신을 비방한 네티즌 100명을 고소했다. 변정수, 하리수 등도 인터넷상에서 근거 없는 루머를 퍼뜨린 네티즌을 찾아내 눈물을 쏙 빼놓았다.



인터넷 소설 원작 영화 열풍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흥행 이후 <옥탑방 고양이>, <1%의 어떤 것> 등 인터넷 소설이 줄줄이 영화와 드라마화되었다.


섹시 여가수 열풍
채연, 유니, 채소연 등 군소 여가수들이 ‘섹시’라는 컨셉트를 내걸었으나 이효리 낭자의 장풍 앞에 모두 무릎을 꿇었다.

온라인 음악 유료화
소리바다에 이어 스트리밍 서비스인 벅스뮤직까지 음반사와의 싸움에서 지고 말았다. 그래도 음반 시장 불황은 여전하다고….





흑인 가수들, 빌보드를 점령하다
비욘세, 아샨티, 크렉 데이빗 등 올해 팝계의 스타들은 대부분 흑인이라는 특징이 있다. R&B, 힙합 등 흑인 음악의 강세와 관련된 결과이기도 하고 그만큼 흑인 소비 시장이 넓어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걸 가수들의 세대교체
브리트니 스피어스도 이젠 중견가수. 에이브릴 라빈, 힐러리 더프 등 새로운 틴에이저 가수들이 대거 등장했다. 지금은 걸들의 춘추전국시대.


리얼리티 TV쇼의 일반인 스타 급부상
<베첼러>, <백만장자 조> 등 데이팅 리얼리티쇼를 통해 하루아침에 스타가 된 이가 많았다. 가장 대표적인 인물은 <베첼러>의 후보였다가 <베첼러렛>의 주인공이 된 크리스티.


연상연하 커플 붐
가장 큰 연령차를 자랑하는 커플은 데미 무어와 16살 연하의 애시턴 커처. 그동안도 연하남 킬러였지만 이번엔 정말 쇼킹했다. 카메론 디아즈, 제니퍼 로페즈, 샌드라 불록, 드류 배리모어 모두 연하남과 커플이 된 경우.

에미넴의 천하 평정 영화
<8마일>로 호평을 받은 에미넴. 영화 주제곡 ‘Lose Yourself'와 지난해 발표한 앨범으로 정상의 자리에 우뚝 섰다. <포브스>지에서 선정한 ‘세계 최고 유명인’ 에 제니퍼 애니스톤에 이어 2위를 기록.



속편 스타 만세!
<매트릭스 리로디드>, <미녀삼총사2>, <터미네이터3> 등 속편들이 많이 상영된 한해였다. 이에 따라 키아누 리브스, 카메론 디아즈 등은 올해도 건재했다.

모델은 가고 스타는 뜨고
클라우디아 시퍼나 케이트 모스 등 모델들이 스타가 되던 예전과 비교해 올해는 스타급 모델이 없었다. 스타들이 패션지 커버를 장식하고 패션 브랜드에서도 스타를 모델로 내세웠다. 루이비통의 모델 제니퍼 로페즈와 베르사체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대표적인 케이스.


냅스터 유료화 서비스 시작!
우리나라의 소리바다, 벅스뮤직의 패소가 우연이 아니었다. 이것이 시대의 흐름인 양, 10월 말부터 미국의 MP3 공유사이트 냅스터도 유료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러나, 현재는 애플사의 유료 서비스가 냅스터보다 우세.

여배우들의 제작자 진출 붐
할리우드에서 몸값이 가장 비싼 여배우인 줄리아 로버츠뿐 아니라 드류 배리모어, 리즈 위더스푼, 샌드라 불록도 제작자로 나섰다. 흥행면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모범생들.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데뷔
가레스 게이츠, 닐 영, 켈리 클락슨의 공통점은? 모두 TV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들은 리얼리티쇼의 인기를 등에 업고 각각 영국과 미국에서 라이징 스타가 되어 10대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다.

 

 

 

 

 

  출처 : 연예계뒷다마 원본→ 기획 : 여하연(코스모걸) | patzzi dareki@patzzi.com>김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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