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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꾸다이 추천여행] #17. 경주여행 - 경주의 유명한 관광명소로 이루어진 당일치기 '자전거여행' 코스

도꾸다이 |2012.01.03 13:01
조회 106 |추천 0

 


 

 

#17. 경주여행 - 경주의 유명한 관광명소로 이루어진 당일치기 '자전거여행' 코스

 

 

 

 

 

이제 본격적으로 겨울이 시작되는 12월의 첫째날...이번에 추천하고픈 여행코스는 봄, 여름, 가을은 물론 겨울마져도 여행하기 좋은 경주의 유명한 관광명소들을 자전거로 여행하는 코스입니다.

 

데이트코스로 가장 좋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가족, 친구와 함께 또는 혼자서 여행하기에도 불편함이 없는 멋진 여행코스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경주가 처음이신 여행자와 당일치기로 경주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코스입니다.

 

경주는 도시 전체가 하나의 유적지라고 할 만큼 많은 문화유산들이 가득한 곳으며, 특히 경주시내에는 유적지들이 집중되어 있어 여행하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경주시내는 대부분이 평지라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다니며 여행하기에도 좋으며, 고층 건물이 거의 없기에 유적지들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제가 추천하는 자전거여행코스는...

 

 

#자전거여행코스 : 경주역 - 경주 노동리 고분군/노서리 고분군 - 대릉원(천마총) - 첨성대 - 경주 동부 사적지대 - 경주 계림(내물왕릉) - 경주 향교 - 경주 사마소 - 경주 재매정 - 경주 오릉 - 경주 나정 - 경주 양산재 - 경주 포석정 - 경주 지마왕릉 - 경주 안압지 - 국립경주박물관 - 경주 낭산(선덕여왕릉/능지탑지) - 황룡사지/분황사 - 경주역

 

 

 

 

 

# 이 코스에서 밑줄이 그어진 유적지는 문이 닫혀 관람할 수 없거나 볼거리가 많지 않은 곳이라 추천까지는 하고 싶은 곳은 아니며, 한 장의 사진으로 소개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유적지는 포스팅을 한 곳이지만 작은 유적지에 대한 설명은 '경주시청'에 가시면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며, 간단한 설명만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주여행을 하시기 전에 유적지에 대한 정보를 프린트해서 가시거나 꼭 한번은 읽어보시고 가시면 더욱 의미있고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0. 경주역

 

 

경주의 자전거여행은 경주역에서 시작됩니다.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경주역 '관광안내소'에서 경주관광지도를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옆에 있는 자전거대여점에서 신분증을 맡기고 자전거를 빌리면 됩니다.

 

 

 

 

# 경주역 

 

 

 

 

 

 

 

 

 

 

#1. 경주 노동리 고분군/경주 노서리 고분군 

 

 

가장 먼저 들릴 여행지는 얼마전 '1박2일'의 경주 답사여행에서 유홍준 교수님께서 소개해주신 금관총과 봉황대가 있는 곳입니다.

 

도로를 사이에 두고 대릉원의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고분군이기에 관람할 것은 없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봉황대와 금관이 출토되어 유명해진 금관총을 잠시 구경하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봉황대

 

 

 

 

 

 

 

 

# 금관총

 

 

 

 

 

 

 

 

 

 

#2. 경주 대릉원(천마총)

 

 

대릉원은 '천마총'과 쌍둥이고분인 '황남대총'이 있는 곳입니다.

 

크고 작은 다양한 고분들 사이로 산책길이 조성되어 있으므로 천천히 걷다가 길의 끝에 도착하게되는 천마총을 관람하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천마총

 

 

 

 

 

 

 

 

 

 

#3. 경주 첨성대

 

 

대릉원에서 나와 지도를 잠시 살펴본 뒤에 많은 고분들이 보이는 동부 사적지대로 향하면 첨성대가 보입니다.

 

과학적이며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라는 첨성대는 자세히 살펴보려면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야하지만 사방이 개방되어있기에 기념사진을 찍을 것이라면 주변에서 찍으면 됩니다.

 

 

 

 

# 첨성대

 

 

 

 

 

 

 

 

# 경주 동부 사적지대

 

 

 

 

 

 

 

 

 

 

#4. 경주 계림(내물왕릉)

 

 

2천년의 역사를 지닌 신비의 숲이라 불리는 계림은 잠시 들리기에는 좋은 곳이며, 신기한 고목들이 많은 곳입니다.

 

그리고 숲의 안으로 들어가면 내물왕릉이 있습니다.

 

계림에서 월성을 바라보고 오른쪽 방향으로 향하면 경주 향교와 교촌마을, 교동최씨고택을 만날 수 있지만 큰 볼거리가 없기에 그냥 지나쳐도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경주 계림

 

 

 

 

 

 

 

 

# 내물왕릉

 

 

 

 

 

 

 

 

# 경주 향교

 

 

 

 

 

 

 

 

 

 

#5. 경주 재매정

 

 

오릉으로 향하는 길에 조선시대 과거시험에 합격한 지방의 선비들에게 유학을 가르치거나 정치를 토론하던 곳인 경주 사마소와 신라의 명장 김유신의 옛 집터에 있는 우물인 재매정이 있습니다.

 

이곳을 코스에 넣기는 하였지만 재매정은 집터와 우물만이 남아있기에 그냥 지나쳐도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사마소 앞의 교충교에서 바라보면 현재 복원 중인 월정교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경주 재매정

 

 

 

 

 

 

 

 

# 경주 사마소

 

 

 

 

 

 

 

 

# 월정교복원

 

 

 

 

 

 

 

 

 

 

월정교복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이곳의 유적지 명칭은 '경주 일정교지·월정교지'이며 2008년 찍은 이곳의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6. 경주 오릉

 

 

오릉은 신라 초기의 임금들이 잠들어있는 곳이며, 이곳 역시 산책하기에 아주 좋은 유적지입니다.

 

그리고 오릉에서 포석정으로 가는 길에는 나정과 양산재가 있지만 그냥 지나쳐도 될 유적지였습니다.

 

 

 

 

 

 

 

 

# 경주 오릉

 

 

 

 

 

 

 

 

# 경주 나정

 

 

 

 

 

 

 

 

# 경주 양산재

 

 

 

 

 

 

 

 

 

 

#7. 경주 포석정

 

 

신라 왕실의 별궁으로, 역대 임금들이 연회를 베풀던 포석정은 사실 많은 볼거리가 있지는 않습니다. 1박2일의 경주 답사여행에서 오프닝 장소였으며, 이곳 주변에는 지마왕릉이 있습니다.

 

나중에 선덕여왕릉이 있는 낭산으로 가기위해 다시 계림으로 가야하기에 개인적으로 판단하시고 들리시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기에서 안압지로 가기위해 꼭 다시 계림으로 가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릉을 가기 전에 오르막길이 있지만 이곳은 자전거도로와 갓길이 전혀 없는 도로이기에 아주 위험했습니다.

 

 

 

 

# 포석정

 

 

 

 

 

 

 

 

# 지마왕릉

 

 

 

 

 

 

 

 

 

 

#8. 경주 월성(석빙고)

 

 

다시 꼐림이 있는 곳으로 돌아와 반월성이라고도 불리는 월성으로 가시면 됩니다.

 

월성은 선덕여왕의 촬영지로도 많이 알려진 곳이며, 특히 석빙고가 있는 곳입니다. 

 

 

 

 

# 경주 월성

 

 

 

 

 

 

 

 

# 석빙고

 

 

 

 

 

 

 

 

 

 

#9. 경주 안압지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성대한 연회를 베풀었던 안압지(임해전지)는 특히 야경이 아주 멋진 곳입니다.

 

그리고 여기 주변은 봄이면 유채꽃이, 여름이면 연꽃이 아름다운 곳이기도 합니다. 

 

 

 

 

 

 

 

 

# 경주 안압지

 

 

 

 

 

 

 

 

# 2008년에 찍은 안압지의 모습

 

 

 

 

 

 

 

 

 

 

#10. 국립경주박물관

 

 

코스를 생각하지 않았다면 가장 먼저 추천하고픈 곳이 바로 국립경주박물관입니다. 경주의 역사와 문화 등을 한 눈에 보고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입구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성덕대왕신종'을 만날 수 있습니다.  

 

 

 

 

# 국립경주박물관

 

 

 

 

 

 

 

 

# 성덕대왕신종 

 

 

 

 

 

 

 

 

 

 

#11. 경주 낭산(선덕여왕릉/능지탑지) 

 

 

남산이 아닌 조금은 떨어진 곳에 위치한 낭산에는 문무대왕의 시신 화장터로 추정되는 능지탑지와 선덕여왕릉이 있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곳을 자주 찾지만 많은 볼거리는 없는 곳이지만 한번쯤은 찾아봐도 좋은 유적지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주변에 신문왕릉과 통일전, 서출지 등이 있지만 조금은 먼 거리에 있으므로 참고로 알아두시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 능지탑지

 

 

 

 

 

 

 

 

# 선덕여왕릉

 

 

 

 

 

 

 

 

 

 

#12. 경주 황룡사지/분황사

 

 

낭산에서 다시 박물관이 있는 곳으로 돌아와 경주역으로 가는 길에 황룡사지와 분황사를 들리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황룡사지

 

 

 

 

 

 

 

 

 

 

 

 

# 분황사

 

 

 

 

 

 

 

 

이 블로그의 모든 사진은 제가 직접 찍은 것들이며, 궁금한 것이 있다면 방명록에 글 남겨주시면 제가 알고 있는 정보는 모두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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