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 이름 대면서 다시 바꿔달리니까 그 분하고 상담했던 내역이 없다고
상담하신분은 다른분이라면서 다른 이름을 자꾸 대는거예요
그래서 난 분명히 갑이랑 통화를 했는데 을은 누구냐 첨듣는다 했더니
자꾸 을이 등록되어 있고 갑은 메모가 안되어 있다는겁니다
그래서 더이상 시간 낭비하는거나 처음부터 다시 설명하는거나 똑같다 싶어서
전화받은 상담사한테 다시 처음부터 설명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해당부서 팀장님께 보고를 하고나서 이따가 연락을 드린다면서 끊으려길래
이번엔 대체 또 얼마나 기다려야 하냐고 언제까지 연락줄거냐니깐
업무가 끝나기전까지는 연락을 주겠다는겁니다
고객센터가 저녁 7시까지 잖아요
그래서 일도 못하고 또 기다렸어요 기다리다 기다리다 6시 58분에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상담사 바꿔달라니까 또 기다려보라면서 대기음 틀어놓고 주구장창임ㅋㅋㅋㅋㅋㅋ
근데 때마침 그때 전화가 오는거예요
받으려고 아무리 응답버튼을 눌러도 안받아지더니 폰이 과부하 됐는지 아예 전원나갔어요
다시 전화를 기다리다가 어떻게 한통하고 안할 수가 있지 싶어서
정말 못참겠어서 LG고객센터 홈페이지 들어가서 상담신청을 하고 있었는데
전화가 다시 오더라구요 그래서 받았더니
이미 녹취확인을 끝냈나봐요 보니깐 제가 주장하는 내용하고 녹취된 내용이 똑같은지
고객님이 잘못하신 것도 없고 틀린 말씀 없으시다면서
그때 해당 상담사가 실수로 요금만 결제한 것 같다고 그러는겁니다
그때 뭐 6만 얼마가 결제됐다나요? 근데 전 분명 10만원 단위로 냈었구요
무슨 소리냐고 난 분명 폰할부금에 요금까지 얼마냐 한번에 처리하겠다 하니까
10만 얼마다 해서 결제한거라고 그랬더니 죄송하다고 요금만 또 10만원이라는거예요
고객님 기분 나쁘신거 화나신거 이해한다고 그치만 10만 몇천원 폰할부금을 내달라는거예요
너무 열받아서 오늘 하루종일 일 못하고 제 정신적인 피해랑 엄마 놀라셔서 병원가고
이런 손해는 어떻게 보상을 해줄거냐고 제가 막 따졌죠
그랬더니 "어떻게 보상을 해드려야..." 이러길래
상담사님이 역으로 생각을 해보시라고
분명 모두 완납하고서 해지하고 독촉된지도 모르고 수차례 독촉했다는데
미래신용정보 이딴 통지서나 한 통 보내놓고서 사람 기분 잡치게 해놓고
10만원 밀렸으니 내세요 이러면 아 그래요? 그럼 10만원 내고 끝낼게요~ 이렇게 말할 수 있겠느냐고
나한테 피해 입힌거 어느정도 절충해서 보상을 해줘야 내가 넘어갈거 아니냐고
나는 그냥은 못넘어간다고
인간적으로 독촉 연락을 했다고 칩시다 그런데 본인하고 연락이 안되면
그 본인이 독촉된걸 모른다고 생각 안하느냐고 어떻게 말한마디 없이 이렇게 사람을 신용불량자 취급을 하냐고
그랬더니 그냥 일처리에 대해서 형식적이 아니라 계속 사과를 드린답니다
그래서 사과고 뭐고 지금 이게 그거로 끝날 상황이 아니지 않느냐고
내가 10만원을 또 완불을 해야지 해결해주겠다는거냐니깐 그렇다네요
아 그러냐고 알겠다고 내일 경찰서를 가든 소비자 고발원에 신고를 하든
손해배상청구 할테니깐 나한테 하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그거 배상 받은 돈에서 그 돈 내줄거라고 그랬더니
"어떻게 절충을 해드려야 만족하실지 모르겠지만 최선으로 해드리면 2만원..." 이러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병원비만 2만원일걸요
그래서 제가 딱잘라서 그럼 5만원 내고 끝낼테니까 그렇게 해달라고 했더니
제가 가격 흥정을 하자는게 아니라요... 또 이럽니다
제 일당만 따져도 5만원이 넘는다고 오늘 하루종일 일을 못했다구요 이랬더니
제발 8만원으로 내달랍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할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제가 이렇게 상담사님한테 화를 내고 해결되지 않는다는건 알지만
난 이렇게 채권추심 이딴거 온거 때문에 너무 화가나고 못넘어 간다고 재차 말을했더니
계속 8만원이 최선이라고 그렇게 해달랍니다
그래서 결국에 어차피 상담사들은 본사의 개 아니겠어요?
피해보는건 상담사들도 마찬가지 일테니까 십분 이해하고 알고 있었고
저도 일하는 입장이니까 더이상 LG유플러스와는 상종하고 싶지 않기에
8만원을 내고 방금 끝냈습니다.
뭐 아시다시피 저녁 7시에 상담업무가 끝나서
아직까지 미납요금이 뜨시겠지만 내일 오전중으로 처리가 완료된다네요
참나 살다살다 이런 그지같은 경우는 처음입니다
아무 연락도 없이 사람을 신용불량자 취급하면서 미래신용정보 채권추심? 이딴거에 넘겨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G유플러스는 이런식으로 사람을 뒷통수 치는 통신사였네요
저희 엄마 병원에 실려가시고 오늘 하루종일 일 못하고 제가 정신적으로 피해입고 아픈 몸은
2만원의 보상으로 끝났네요
마음 같아선 그냥 소비자 고발원이나 손해배상청구 하고 싶지만요
통화한 그 상담사가 사정사정 통사정을 하길래 하는 수 없이 먹고 떨어지란 식으로 내고 끝냈습니다
돈 몇만원에 사람을 신용불량자 취급하고
아무 연락도 없이 이런식으로 사람을 넘겨버리고
특히 미래신용정보 담당자는 절 사람 취급도 안하는듯이 말하더라구요
일단 무조건 미납액이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앞뒤양옆 아무것도 없이 돈 얘기만 합디다
뭐 일단 신용불량자로 등록한건 아니지만 LG텔레콤에서 개통할 수 없게끔 만든거라고 하더라구요
LG텔레콤에서 저를 뒷통수를 있는대로 쳤는데
제가 뇌가 없습니까? 개통이 뭔 말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소리 작작하네요 진짜
현재 제 신용등급이 떨어져서
LG유플러스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신용등급 원래대로 해놓으라고 했더니
이따가 연락준다고 1월 3일 아침 11시 30분경에 전화를 끊어놓고
지금 2시가 다됐는데도 전화가 안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