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쫌 그런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월1일 새해를 맞이해서 친구들이랑 분당 오리역에있는 ........... D 뷔페를 갔어요
친구들과 나님은 뷔페를 무지사랑함........ 그 중에도 D뷔페를 신으로 여김
휴가나온친구와 기분좋게 입장을했어요 (이때까지만해도 기분 최고조였음-_-乃)
가자마자 자리에 앉을려고하는데 2시간밖에 이용을못한다고 말해주는거엿음
너무암울했음... ( 원래 그런거는 보통 입장전에 말해주지않나요... 할튼 중요한건아니니 pass!)
사람도 정말 북적북적 많았음
여직원이 자리를 안내해준다고 따라오라고해서 따라갔는데
하필이면....자리가............. 음식물쓰레기 버리는 곳이 훤히보이는 자리였음
밥을 먹으라는건지 토를 하라는건지 의문이였음ㅠ_ㅠ
저희테이블만 보이는게아니라 자리바꿔달라 그런말은 못했지만.........
애초에 음식물쓰레기버리는 곳이 보이게끔 자리를 만든게 문제인거같음.....ㅠㅠㅠㅠㅠ
그래두 뭐 기분좋게 밥먹으려고왔으니깐
신나게 발걸음을 향했음,,,저랑 친구는 전생에 회 못어서 죽은 귀신붙었음...
친구랑 줄서서 회랑 초밥이랑 접시에 담았음....
사건의 시작은 여기서였음....
두리번두리번 아무리 둘러봐도 초장과 간장이 보이지않는거임
보통 스시옆에나 롤초밥옆이라던지.. 그 쪽 라인에 있지않음?
아무리 왔다갔다 찾아봐도없는거임 ㅠㅠ
참고로 이 뷔페는 커서 내가 못찾는건가하구 계속 두리번거리며 찾음
그러다가 어떤 직원분이 계시길래 물어봐야겠다구생각함
"저기요"
" ? "
" 죄송한데 장어디있어요?"
"따라오세요"
하고 따라갔음.....
근데 바루 앞쪽에있는거임............ ;;;
회코너 맞은편에있어서 못찾고있엇던거였음ㅠ_ㅠ
직원분한테 물어봤을때 친구가 초장을 찾은거임..
이해못하셨을 분들을위해 ㅠㅠ 발로그린 그림 첨부합니다..
친구님 :"아 여깄네!"
한참을 찾았던 내가 바보같았음.. 그리구 직원분이 안내해줬는데 바로 코 옆에여서
민망해졌었음.......
그래서 "헉ㅋ 바로 옆에있었네 죄송합니다~ ㅎㅎ" 라고 하고 초장을 집어들었는데
직원분이 "죄송하면 죄송할짓 하지마세요" 라고 ㅎㅏ는겁니다.....................
.................................. 순간 친구랑 민망해서 베시시 웃고있다가.... 정적이..흘렀어요
.........??????????.......................... 잘못들은건ㄱ ㅏ 귀를 의심했음ㅜㅜ
그런말 들을 줄도몰랐고 들어본 적도 없어서 이 상황에서 어떡해 해야할지 몰랐었음...ㅠㅠ
우선 ............ 사람들도 많았고....... 그 직원분도 나이가 꾀 있어보이셨고
저랑 제 친구는 당황해서 아무말도못하고있었고.......
새해첫날부터 싸우면 ... 다른사람들은 기분좋게 맛있는거 먹으러왔는데 시끄러게 민폐를
끼.ㅊ..........ㅣ..는건 문제가아니구 저랑 제 친구가 이럴땐 소심함...................말못함.........
........................기분은 무지나빳음............ ............ .....
집에와서 드마리스 게시판에다가 글을 써야겠다구생각하구 자리로 돌아갔음..
아무리 새해라서 바쁜건 알겠다지만.. 접시가 5접시가 쌓여서 직원분불렀는데도
오시지도않으시고 옆자리오셔두 저희꺼는 처다만보시고 안치워주시고..
바쁜날이라 2시간만 먹고 나가라고해놓고... 스테이크, 파스타 줄은 계속 사람들많구..(이건뭐원래많으니)
냉면먹으러가두 계속 기다리라고하구... 채워지지않은 음식들도 꾀 많구ㅠ ㅠ
바쁜건 이해하지만 저희도 나름 2시간을 위해 35000원이라는 거금을 낸 손님인걸요 ㅠㅠ
그리구 무스케잌 푸딩등등 먼지도 완전 묻어있엇어요 흑흑............제가 운이없는거겟죠 ㅋㅋ..
그리구 다음날 (어제!)
게시판을 향했습니다... 게시판이없더군요ㅠ ㅠ
분당점 Q&A 코너가있길래 ..
그런일 있었으니까 앞으로 그런일 없길 바라는마음에 일이라도 보내자 하고 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나서 한시간쯤 지났나...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더군요 전화받았더니 관할지점 본부장님이라고 하시더군요
근데 제가 일중이여가지구 전화를 제대로 못받았어요
그리고 뭐 저한테 딱히 말할 시간도 안주시고 예상했던 멘트를 날려주셨습니다
"새해부터 그런 불미스런 일을...#$@%$ 죄송합니다 고객님"
제가 뭐 바라고 글쓴것도아니고 그냥 나이도 많으신분이 직접 전화해서 사과하시니까
네 네..이러고 넘어갈려고했습니다
근데 직원 인상착의 기억하시냐고 그래서 남자분에 안경쓰셨다고했더니
안경은 저도썻구요 저 60대인데
이러면서 제 말에 꼬투리를 잡으시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대답안했더니 멋쩍은 웃음소리로 하하하하하하
웃으시는........................
그래서 제가 계속 대답안했어요...(할말이없게 뭐 신년에는 용의기운을 받아 뭐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이런 상업용멘트...라서 할말이없었어요 어른이 얘기하는데 중간에 짤라먹기도 뭐하고 끊기도뭐하고)
그리고선 저희 지점을 또 찾게되시거든 자기를 찾아주시면 감사하겠다구하셨는데..
이렇게 제가 써놓고도 보니까..... 제대로 사과하신거같은 느낌이드는데
전화받은 저는........ 나이어리다고 무시하나라는 느낌을받았어요
약간.. 뭐랄까 나이도 어리고 목소리 애같으니까 그냥 우쭈쭈 전화대충끝
이런느낌이랄까요...?????????? 응x하고 안닦은기분이랄까...........
제가 진짜 뭐 바라고 글쓴거 아니구 직원분 심보가 못된거같아서 시작한건데
저만 기분 묘하게 끝나버렷네요 ..........................
서비스업 종사하시는분들 다들 열심히 하시는데 ㅠ,ㅜ
이런 한분땜에 욕먹나싶어요 ㅠㅠㅠㅠ다른 지점갔을때는 정말 쾌적한 환경에 직원분들도 친절하셧는데
그나저나 제 하소연이 너무길었네요 ㅠ ㅠ
저처럼 소심한 분들... 저런경우엔 용기내서 그 자리에서
얘기를 바로 하시길 ㅠ_ㅠ.........
다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