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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궁, 최우수상 후보 '이영애.하지원씨 축하해요!'

하늘별빛 |2003.12.18 10:05
조회 3,489 |추천 0

한상궁, 최우수상 후보 '이영애.하지원씨 축하해요!' [뉴시스 2003-12-18 09:45:00]
【서울=뉴시스】

MBC가 발표한 연기대상 후보의 선정기준을 놓고 시청자들이 최우수상 후보에 '대장금(大長今)'이 낳은 스타 한상궁역의 양미경이 제외된 것과 관련하여 시청자들이 강한 불만을 나타내며 게시판에 항의성 글을 올리고 있다.

앞서 MBC는 여자 최우수상을 놓고 `대장금(大長今)`(극본 김영현 연출 이병훈)의 이영애와 `다모(茶母)`(극본 정형수 연출 이재규)의 하지원을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드라마국 박종 국장은 "양미경씨가 '대장금’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사실상 후배들과 상을 놓고 경쟁하는 모양새가 남들 보기에 좋지 않을 것 같아 특별상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또 조중현 CP는"'다모'와 '대장금' 책임 프로듀서로서 하지원,이영애,양미경씨를 최우수연기상 여자후보에 추천을 했다."며 "양미경씨는 '대장금'에서 중간에 없어지는 배역이다 보니 제외 시킨 것 같다"고 말했다.

양미경은"오늘 기사 때문에 하루종일 전화를 받느라 애먹었다.'대장금'팬들이 이렇게까지 생각해주니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개인적으로 한상궁 역할을 하는 동안 행복했기 때문에 만족한다.관심을 갖고 봐줘서 너무 감사하고 성원해줘서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그녀는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 후보에 이영애씨와 하지원씨가 올라 두 사람에게 축하를 해주고 싶다.'다모'나 '대장금'에서 두사람이 최고의 연기를 보였는데 누가 수상을 하더라도 박수를 보내고 싶다"며 후배 연기자들에게 덕담을 했다.

최정훈기자 broa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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