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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친구한테 놀아난건가요?ㅡㅡ★☆★☆★

어이無 |2012.01.03 20:55
조회 441 |추천 2

 

안녕하세요 방학을 마지하여 페인에 길에 접어든 올해 중3 판녀이요

 

나는 남친이 음슴 그래서 음슴음슴체

 

오늘난 나의 베프였던 한아이에 비리를 폭로할려고함

 

내가 생각해도정말 어이가 없던 일이었음

 

내친구가 하도 억울해서 '나 억굴해요'에 올렸는데 내가 거기에 덧붙여 쓰려고함

 

 

 

 

 

 

 

 

 

 

 

 

알단 아래글이 친구가 쓴글임

 

몇주전이 었음 내가 아는 친구한테 남소(주선자의 남친의 친구)를 받았음 내 인생의 첫 남자였음

 

그래서 더 조심스럽고 설레고 그랬음

 

내가 소개 받기로는 나이는 중3 얼굴은 완전 훈남 광양에 사는 댄서였음

 

난 그 남자의 사진을 보고 며칠 동안 뻑가있었음

 

근데 그 오빠가(내 나이는 중2)핸드폰을 바꾸려고 통신사를 끊었다고 연락을 못했음

 

그래서 그냥 네톤으로 연락을 할라했음

 

근데 그 오빠가 네이트 아이디가 없다는 거임

 

그래서 주선자가 아이디 빌려줘서 그걸로 대화를 했음

 

한 2주동안 오빠와 이렇게 사겼음

 

이렇게 사귀는데도 난 너무나 좋았음

 

모든게 처음이라 설레고 행복했음

 

그런데 점점 수상한 점이 보이기 시작했음

 

여기까지가 서론임 이제 본격적으로 나가겠음

 

수상한 점

 

 

 

 

 

1.만남금지

우린 한달동안 사귀면서 한번도 만나지 못했음

솔직히 주선자면 우리 한번쯤은 만나게 해줘야 하는거 아님?

그런데 주선자는 오히려 우리를 못만나게 했음

나는 그때는 오빠가 광양살고 멀어서 그랬단 말을 믿었음

 

 

 

 

 

2.핫팩사건

난 오빠가 멀리 살고 내가 챙겨주지도 못하니까 따듯하게라도 있으라고 주선자랑 방과후에 커플 핫팩을 사러 갔음 (그게 12시간정도 지속됨)

사고 나서 주선자가 전해준다고 주선자를 줫음

(아까 위에서 썻듯이 주선자는 나와 오빠를 만나는것을 허락하지 않았음)

근데 다음날 걔가 나의 핫팩을 들고 있는거임

그것도 차디차게 식었음

그래서 내가 주선자한테 "이거 내 어제 핫팩아니야?" 라고 물어봤음

그랬더니 주선자가 "아니 이거 어제 니꺼보고 이뻐서 남친이 사줫어ㅎㅎ"라고 함

그날 밤에 난 오빠랑 대화를 했음

오빠가 핫팩 잘 받았다고 잘쓰겠다고 했음

난 기분이 좋아져서 오빠한테 핫팩 들고 인증샷을 찍어서 보여달라 했음

근데 오빠가 광양이라 못찍겠다(폰이없음) 했음

일단 이렇게 대화를 마무리 했음

대화를 마치고 곰곰히 생각을 해봄

주선자가 핫팩을 전해줬다고 말해줄때는 대전에 있었다고 했는데

오빠랑 대화할땐 오빠가 광양에 있다한게 이상했음

광양은 전남 거의 끝쪽인데 그렇게 단시간만에 갈수 있는지 이상했음

이 사건도 일단 이렇게 마무리가 됬음

 

 

 

 

 

3.사진사건

내가 심심해서 싸이월드를 뒤적뒤적 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친구의 아는오빠 싸이월드를 들어가게 됬음

근데 거기에 내가 처음 오빠를 소개받을때 있었던 사진이 있던거임

그 사진 제목은 내가 알던 오빠의 이름이랑 달랐고 나이도 달랐음

그리고 내가 받은 사진은 얼굴만 잘려져 있던 사진이라 주위를 볼수 없었는데

싸이에 있는 사진은 전체사진이엿는데 소주병이 떡하니 있는거임

그래서 주선자 한테 물어봄

주선자는 그냥 사이다 병이라고 하고 이름이랑 나이가 왜 다르냐고 물어보니까 사진이

있던 홈피의 주인이 잘못올렸다고 하는거임

난 이 사건의 경위도 잘 몰랐고 그래서 그냥 일단 알았다 함

 

 

 

 

4.주선자 남친 사건

나는 위의 일을 겪고 미심쩍어서 주선자의 남친 홈피를 들어감

근데 그 홈피엔 주선자가 아닌 다른 여자의 이름과 사진이 대문에 떡하니 있었음

그래서 이것도 물어봤음 근데 주선자는 이름은 자기 남친인데 홈피를 남친 동생이 쓴다 헀음

근데 그 홈피 다이어리에 주선자남친 이름이 떡하니 있고 한데도 얘가 변명을 하는 거임

진짜 이건 알았다고 못하겠는거임 근데 저번에 주선자가 내 폰으로 남친이랑 틱톡을 했었음

그게 생각이 나서 폰을 찾아봤는데 있었음 그래서 대화를 걸어봤음 이게 사진임↓

 

 

 

 

 

여기서 오빠는 글쓴이의 남친임

 

JHJ는 주선자 이니셜이 아님

 

즉 주선자는 남친이 없는거임 그리고 나의 오빠도 없는거임

 

그니까 나는 한달동안 네톤으로 주선자와 대화를 하고 있던거임

 

톡커님들 진짜 어이없지 않음??????

 

나랑 친구들은 어이가 없어서 일주일동안 고민과 갖은고생을 다 했음

 

사건 하나하나가 너무 퍼즐처럼 딱 들어맞아서 우리가

 

김칫국을 마시고 있진 않은지 생각하고 또 생각했음

 

결국 우리는 주선자에게 직접 물어보기로 결심했음

 

우리가 이러한 정황들을 주선자에게 하나하나

 

꼬치꼬치 캐물었음

 

그런데 황당한 점이 주선자는 다 알고있었다는듯이

 

뻔한 변명을 늘어놓는 거임ㅡㅡ

 

그렇게 그날은 그냥 변명을 인정한 채로 끝났음 또 끝냈음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우린 이변명을 이해할 수 없었음

 

그래서 한번더 물어보기로 결심하고 주선자에게 물어봤음

 

우리가 니 말 하나도 이해 못하겠다고 다 거짓말 처럼 들린다고 말했음

 

그러니까 주선자는 믿지 말라는거임ㅡㅡ

 

그래서 우리는 그냥 그년을 지구를 종말시킬년이라고 생각하고 그년과 연깟음

 

나의 첫사랑은 이렇게 끝났음

 

나 지금 너무 화나고 울컥하고 어이가 없음

 

내가 지금 그년때문에 흘린 눈물이 몇 리터인지 모르겠음

 

글쓴이는 정말 억울함

 

이사건을 내 친구도 비슷하게 주선자에게 당했음

 

둘이 같은시기에 비슷한 사건으로 당했음

 

한마디로 그년은 상습범이었던 거임

 

 

 

 

다 봤음? 결국은 남친도 남소도 다 구라였던거임

 

그래서 우리는 이년을 종말, 또는 종말년이라고 부르기 시작함

 

또 집비는날에 작 사촌오빠랑 남친이랑 남소오빠들이랑 잔다는거임ㅋㅋㅋ

 

ㅅㅂ 걸래 같은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이고 3년전에도 이년이 크게 일한번 쳤었음ㅋㅋㅋㅋㅋ

 

 

 

 

 

근데 얘랑 초등학교때 부터 베프였는데 비리가 참많음

 

없는 사촌오빠가지고 일진이다 경찰이다 조폭이다 지랄했던 년임ㅋㅋㅋ

 

친구들끼리 싸우면 앞잡이 역활하면서 서로서로 욕하고 그랬음ㅋ

 

그래서 얘들은 거희 종말년을 싫어했음ㅋㅋ

 

3년전 우린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예비 중이여음ㅋ

 

그낭우리는 여전히 학교에갔고 나는 선생님에 눈에 띄여서 사건의 시작을 알렸음우리반 선생님은

 

초등학교에서는보기 드물다는 남선생이였음

 

그래서 굿은일은 다 남선생님들이 하는데 우리반 쌤도 그중에 하나여음

 

그런데 그때 위에서 울쌤보고 운동장에나가서 곡갱이로 큰돌을 뽑아라는

 

명령을받았음ㅋ 그런데 울쌤이 허리가 않좋음

 

근데 그때 내가 정말 우람했어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선생니 눈에 뙇 듸여버린거임ㅋㅋㅋㅋㅋㅋ

 

나는 그래서 선생님과 내손에는 곡괭이와 선생님손에는 해머를 들고 밖으로 나갔음ㅋㅋ

 

선생님과 나는 때아닌 곡갱이와 해머질로 운동장 데이트를 나섰곸ㅋㅋㅋ

 

미친듯이 곡괭이질을하면서 땅에 밖여있는 돌들을하나하나 발굴하기 시작했음ㅋ

 

(작년에 학교에서 소풍으로 민솟체험을했는데 우리반은 떡매치기를 했는데..;;ㅋㅋㅋㅋㅋ

 

거기에 계시던 이장님께서 여기에서 일하자는 제의를 받았뜸ㅋㅋㅋㅋ선생님고마워요ㅋ

 

저 민속마을 케스팅당했어욬ㅋㅋㅋ 선생님 덕이 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튼 발굴하고 아마 체육시간이 었 던것 같음

 

얘들이 우르르 나와서 선생님과 나의 합작을 구경하고 있었음ㅋㅋㅋ

 

근데 선생님이 위험하다고 10미터 이상 접근 금지령을 내렸음ㅋㅋㅋㅋㅋ

 

선생님 저는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만 목장갑끼곸ㅋㅋㅋ 저도 여자에욬ㅋㅋㅋㅋ

 

10미터이상 떨어져 우리를 바라보고있던 아이들은 선생님과 내가 곡괭이와 해머를 내려칠때마다

 

'우어어어어어어어어어'라는 괘성을질렸고 갑자기 여기서종말년이 나타남

 

자기가 한번해보겠다고 접근금지령을 가볍게 먹어주시면서

 

나에게 다가오는데 난 마음속으로 '니가?ㅋ'

 

 

 

 

 

 

 

 

라고 되세기면서 한번은 튕겼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래도 계속 해보겠다고하길래 넘겨줬는데.....

 

ㅋㅋㅋㅋㅋ너 뭐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가 시원치 않게 하길래 뺏었더니 이 미친년이 욕을 하기 시작함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찌ㄴ따가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이런거에 자긍심이 무척이나 컸음ㅋㅋㅋㅋㅋㅋ

 

지금하라고하면 귀찮아서 않했겠지만 그때는 정말 시키는 건 열심히 했음ㅋㅋㅋㅋ

 

그리고 그때보다 페인지을 시작하면서 몸도좀 축소시켰음ㅋㅋㅋㅋㅋ

 

하여튼 걔가 잘할자신있다고 하는걸 가볍게 먹으면서 다시 선생님과

 

곡괭이 질을 시작했뜸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 말종년이 또 욕을 하는거임ㅋㅋㅋㅋ

 

학생들으 ㄹ바를길로 인도하는 우리의 선생님이 그장면을 포착하고

 

데려가서 잔소리를 하고 고 개는 잔소리란 잔소리는 다 들렀을꺼임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소로운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그밖에 걔랑 싸우는 일이있으면 걔가 다 잘못한건데

 

다른얘들이 왜싸웠냐고 하면 다 자기가 피해자인양 말하고 나 나쁜년만듬ㅋㅋㅋㅋㅋ

 

전에는중2되고 아는 얘가 별로음서서 걔랑 막 붙어다닐려고하는데

 

걔는 다른얘랑만 놀았는데 이제는 상황이 바꼈뜸ㅋㅋㅋㅋㅋ

 

 

이로써 내 글은 끝났씀다.

 

 

 

 

 

 

이글보고

 

 

종말년같은 친구있다

 

종말년같은 사람봤다

 

나도 이런식으로 당해봤다

 

혈압이 오른다

 

초등학생이다

 

중학생이다

 

고등학생이다

 

떡국먹었다

 

떡국안먹었다

 

집에서 떡국을 안준다

 

그저그렇다

 

그냥 피식했다

 

한번이라도 웃어받다

 

안웃어따

 

글쓴이 친구들이 불쌍하다

 

추천

 

 

 

 

베플되면은 글쓴이의 칭구들,말종년 집 깔고 갈께요^^ㅋㅋ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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