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신체의 일부에 장애가 있거나 정신적으로 결함이 있어서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제약을 받는 사람.
오늘 친구와 함께 버스를 타는데 알림방송(?)이 들려서 가만히 듣고있는데
장애인지정석이니 장애인에게 양보하시고...뭐그렇게 나오더라구요 좋은 의
미에서 하는 말이긴 한데 요즘에 장애인이라는 단어를 너무 안좋게 표현하
구 쓰다보니 제가 장애인이 아님에도 되게 거북하게들리더라구요.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장애인이라 일컷는 사람들을 차별하지 말구 같은 존재로서 바라봤음 하고, 장애인이라는 단어를 욕으로써 쓰지 않았음 하는 마음입니다.
국어사전에 치는데 같이 딸려오는 글이 있더라구요.
질문:신체의 일부에 장애가 있거나 정신적으로 결함이 있
어서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제약을 받는 사람'을 뜻하
는 장애인의 반대말은 '정상인'인가요? '비장애인'인가요?
정상인은 사전에 있는 반면 비장애인은 사전에 등재되어 있지 않아서요.
답변 : '장애인'은 신체에 장애가 있거나 정신에 결함이 있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인데, 장애가 없다는 면에서는 '정상인'이 이 말의 반대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정상인'을 '장애인'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쓸 경우에는 '장애인'에 관한 그릇된 인식을 심어줄 우려가 있고, 사회적으로 장애인을 배려해 주어야 할 필요가 있으므로, '정상인'보다는 '비장애인'이라는 말을 쓰고자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비장애인'은 비록 사전에는 올라 있지 않은 말이나 충분히 만들어 쓰일 수 있는 말이므로, 조어법상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길어두 읽어주세요ㅠㅠ
제글이 묻히겠지만 그래두 소수의 사람들이라두 읽어주셨음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카테고리는 그래도 많은사람들이 읽었음 해서 여기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