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여러분 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여학생입니다![]()
음
남친이음는 솔로니까 음슴체로 쓰겠음(다들 이렇게 하시길래ㅎㅎ)
빨간글씨만 읽으셔도되세요!
글쓴이는 2011년12월31일에
2011년 마지막 한해를 친구들과 보내고 싶어서
친구1과 친구2와 함께 서면으로 향했음
서면으로 가서 씐나게 삼보 디팡(디스코팡팡=타가다=탬버린)을 타고
나왔음ㅋ 근데
ㅇ0ㅇ
언빌리버블!!!!!!
삼보 앞에 왜이리 사람이 많음?(삼보는 게임장이름!)
프리허그 남녀들이 섞여서 프리허그를 하고 있었음!!
친구1과 친구2와 글쓴이는 프리허그남녀쪽으로 갔음ㅋㅋ
근데 용기가 안났음ㅋ...
그래서 이리저리 시간만 허비하고 있었는데 그때 친구2가!!!!
친구2 - 나 이제 집에 가야해
ㅋㅋㅋㅋㅋㅋㅋ?친구2야 8시밖에안됬어...
친구1,글쓴이 - 헐안되 조금만더놀자 ㅠㅠ
친구2 - 진짜 가야해 집에 엄마도 왔어이제..
그래서 친구1과 글쓴이는 친구2를 지하철역까지 데려다줬음
친구2는 집방향으로 빠이빠이했음
근데 친구1과 글쓴이는 다시 삼보쪽으로 올라가기가 너무 귀찮은거임
그때 친구1이
친구1 - 남포동가장
콜!!!
우린 씐나게 남포동포동으로 향했음~~
그리고 도착해서 우린 호떡을 하나씩 사서 먹으며
광복로로 향했음
ㅇ0ㅇ
와..
광복로 트리쪽부터해서 프리허그하는 줄이 끝이없었음
가보신 분들은 아실꺼임!!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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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프리허그남녀들↓ >>이쪽으로 걸어가면서 프리허그를 하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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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1과 나는 서면에서와 마찬가지로 용기가 안나서 프리허그를 못하고있었음ㅋ..
그러다가 또 몇십분이 흘렀음
우린 멀뚱멀뚱 길거리에 서서 멍만 때리다가 결국
가위바위보를 해서 안고오기로함
ㅋㅋㅋㅋㅋ지금생각하면 참 바보같음..
그래서 가위바위보해서 서로 프리허그를 하고왔음ㅎㅎ
그다음부터 삘 받아서 프리허그 줄안으로 들어갔음!!
그래서 프리허그를 했음ㅋㅋㅋ 너무 재미지는거임
그런데 우린 우리대로 지쳐서 사람구경을 하기로 했음
근데!!
친구1과 내가 있는곳에서 마주보는쪽으로
사람들사이에 내가 꿈에그리던 이상형과 똑같은 흡사한 얼굴은 아니지만
비슷한 얼굴을 가진 프리허그남이 있었음!!
이 플카를 들고 안아드립니다 라고 외치고 있었음!
↓
그래서 친구1에게 이러쿵저러쿵 말한후에
프리허그남에게 가서 프리허그를 했음
그리고 바로 뒤에 서있었음ㅎㅎ..
그러다가 친구1이 사진찍어라는거임!!
그래서 내폰은 2g니까 니폰으로 찍어라 이런식으로 얘기하다가
ㅇㅋㅇㅋ하고 프리허그남 팔을 찔렀음
쿡쿡
프리허그남 - 네?
친구1,글쓴이 - 사진찍어요
이랬음 ㅋㅋㅋㅋ.. 다짜고짜;
근데 프리허그남 하는말잌ㅋㅋㅋㅋㅋㅋㅋ
프리허그남 - 아 이런거 잘안해주는데 감사합니다^0^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겼음 그래서 먼저 친구폰을 꺼냇는데
읭?ㅇ?
친구가 프리허그남 옆에 서는거임 ㅋㅋㅋ
?ㅇ?!ㅇ!
글쓴이가 ㅋㅋㅋ 친구폰을 들고 찍으려 했음
근데
빠때리가 없다며 카메라가 안켜지는거임..![]()
글쓴이 - 어..빠때리없다는데..
이러니까 프리허그남 표정이 아쉬워지려는 표정이었음
근데 친구1이
니껄로찍어 ㅋㅋㅋㅋㅋㅋ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 아 ㅋ..
글쓴이 - 아나 내꺼투진데ㅡㅡㅠ 이랬음
그니까 프리허그남이
프리허그남 - 괜찮은데 ㅋㅋㅋㅋ
이랬음 ㅎㅎ![]()
무튼 그렇게 사진을 찍었음
나도 찍었음 ㅎㅎ
근데 프리허그남이 내머리에 지머리를 쿵 갖다댓음
둑근둑근 (친구1한테는 안그랬음ㅋㅎㅎ)
남자랑 머리 맞댄적이 처음인 글쓴인은 둑근 거렸음
ㅋㅋㅋㅋㅋㅋ 모솔은 아니에요ㅠㅠ
무튼 그렇게 찍고 우린 끝이났음.. 쫌더 있다가 친구1과 난 집으로 왔음...
그리고 !!
친구1과 글쓴인 너무 아쉬워서 내일 또가기로 했음 ㅋㅋㅋㅋ그리고 내일이 됬음
친구2는 안간다고 했음..단호하게...ㅋㅋㅋㅋㅋ그리고 우린 1월1일 오후6시에 만났음
서면? 들리지않음 ㅋㅋㅋ그냥 지하철갈아탈때만 이용했음
어제처럼 재밌는 분들이 있지않을까 기대치를 안으며 ㅎㅎ(재밌는분들이 많으셨어요!)
그래서 남포동에 도착
읭?
어제같은분들이 음슴.. (그냥 친구1과 글쓴이의 취햐이에요! 기분나빠하지마시길ㅠㅠ)
우리 또래밖에없어서 안기가 모한거임... ㅋㅋ..
그래서 친구1과 난 또 멍을 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프리허그 줄에 들어갈 그런게 없엇음..
다들 친하게 얘기하시길래 그안으로 가기도 뭐하고...
그래서 몇 번 프리허그 하다가 우리는 화단?같은데 앉아있었음ㅋ
글쓴이 - 아 어제같은 사람없나 ㅠㅠㅠ
친구1 - 저깃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었음ㅋ 그냥 평범한 가족일뿐
그래서 우린 또 멍을 때리는데
친구1 - 어 야 진짜 저기!!
이러는거임 갑자기 ㅋㅋㅋ 그래서 먼소린가 하면서
그냥 봤는데
세상에나;;
어제봤던 프리허그남이 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일임?ㅇ?
이틀 연속으로 보고 !!대박ㅋ
글쓴이는 인연이라고 생각했음..친구1도 그렇게 생각했는지 가서 프리허그하고 번호를
따라는거임ㅋㅋ.. 근데
글쓴이 소심함 A형임.... 차마 못하겠는거임 원래
글쓴이는 소심해서 삼세번이당ㅋ 이런생각을 자주함.. 그래서 나중에 이쪽으로 올꺼자나 ㅋ 그때 할껭 이런식으로 말했었음
프리허그남이랑 눈도 마주쳤는데 날 본건지는 모르겠음 ㅠㅠ
우리가 있는 반대쪽으로 프리허그를 하며 프리허그남은 멀어져갔음
그게 끝이었음..........................................
그후로 못봄 ㅠㅠㅠㅠ 찾으려고 몇 번이나 돌아다녔는데도 못봄........
시간이 또 늦어서 그대로 집에 오는데
생각할수록 아쉽고 후회되는거임 ㅠㅠ 그때 아는척했으면
뭔가 연락할수도 있고 그런건데 ㅠㅠ 솔직히 우연이라치기엔 쫌 ..
그냥 좋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가 끝이에요 !
프리허그남 ㅠㅠㅠ 혹시 자긴거 같으면 댓글좀 남겨주세요 ㅠㅠ
옷은
12월31일에는 자켓에 안에 와인색 니트입고 청바지 입었었고
1월1일에는 카키색 야상입었었어요 !!
본인인거 같으시면 댓글좀 남겨주세요 ㅠㅠ 그리고 친구분들도 같이 계셨어요 !
자기 친군거같다 하시는분들도 댓글 남겨주세요 ㅎㅎ ㅠ
201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