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톡톡에 첨 글써보는 ...ㅜㅜㅜ 초보자에요...
일단 추천 꾸욱 눌러주세요 !!!!!!!!!!!!!!!!!!!!!!!!!!!!!!!!!!!!!
부족한 점 많더라두 이해해주시고 봐주세요 ㅜㅜㅜㅜ 흑흑.... 악플로 저 상처주지 마세요 ㅜㅜㅜ
우선 여러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 ㅋㅋㅋ
저도 꼭 해보고싶은 ... 음슴체로 글 좀 써볼게요...ㅋㅋㅋ
좀 싸가지 없게 들리실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제 부터 제 얘기 시작할게요 ~~~~~~~~~~~~~~~~~~
(음슴체 시작~)
먼저 내 소갤 하겟음. 올해로 22살되는 여자임..ㅋㅋㅋ 현재 캐나다에서 대학교 다니구 잇음 ㅋ
본론 부터 얘기하자면 이 얘기는 지금 만나고 잇는 다섯살많은 남친의 이야기임 ㅋㅋㅋ
한국인 찾기 하늘에 별따기인 캐나다 소도시에서 5년동안 살다가
2010년 9월... 난 큰도시로 대학교를 진학오게 되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한국인은 많앗고...ㅋㅋㅋ 풋풋한 새내기로서 훈남? 과의 로맨스를 기대하고 들어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교회 한번 나간본적도 없던 난 솔까말 무작정 훈남을 탐색하러 친한언니를 따라 한인교회를 갓음ㅋ
거기서 훈훈하게 드럼 치고 잇는 패션센스 넘치는 오빠를 발견햇고 ㅋㅋㅋㅋ 그 주위에 몇몇 웃긴 오빠들을 만낫음 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나의 첫 교회 방문이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다음날 학교 도서관에 갓는데 우연히 그 드럼 오빠 주위를 맴돌던 웃긴 오빠중 한명을 본거임ㅋ
인사성 하나는 끝내주는 나는 당당하게 그 오빠에게 다가가서 인사를 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소심해서 내가 막상 좋아하는 사람에겐 그렇게 못함) 난 그오빠는 안좋아해서 당당할수 잇엇음 ㅋㅋ
그러면서 그 오빠는 자연스럽게 나에게 말을 걸기 시작하고 한참을 수다를 떨엇음 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난 내가 괜찮다고 생각한 드럼치는 오빠를 도서관에서 만낫음 ㅋㅋㅋ 그래서 단둘이 그 오빠랑 공부하면서 친해지게 되엇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난 드럼 오빠와 그 전에 본 웃긴 오빠중 한명인 (K오빠라고 하겟음)과 친해지게 되엇고 셋이서 자주 놀게되엇음 ㅋㅋㅋ 플러스 나랑 친햇던 언니들도 다 같이 놀게됨ㅋㅋ (오빠들 둘, 언니들 3명, 그리고 나 이렇게 여섯)
우리 여섯은 거의 매일매일 같이 놀앗음 ㅋㅋㅋ 학교에서도 공부는 안하고 맨날 수다 삼매경이엇음 ㅋㅋㅋㅋ
그러다 어느날 우리 여섯은 k오빠의 권유로 별을 보러 어느 새벽에 호수가 잇는 공원에 가게 되엇고
난 집에 돌아오는길에 어쩌다 K오빠랑 오게 되엇음 ㅋㅋㅋㅋ 난 돌아오는 길에 k 오빠와 많은 얘기를 나누게 되면서 더 친해지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그거 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 오빠는 나를 좋아하기 시작한거임, 하지만 케이 오빤 정~~~~~~~~~~~~~~~말 남자로
느껴지지 않앗음.... 내가 좋아하는 전형적인 훈남 스탈도 아니엇고.... ㅜㅜㅜㅜ 난 오히려 드럼오빠에게 관심이 잇엇음.....
그치만 이미 케이 오빠는 나의 언니들에게 내가 좋다고 이미 다 얘기를 한 상태 엿고, 드럼 오빠도 나와 케이 오빠를 밀어주려고 하는거엿음...ㅋㅋㅋㅋ
케이오빠는 이제 나에게 티를 내기 시작햇음 ...ㅋㅋㅋ
하루는 내가 기침을 좀 심하게 한적이 잇는데
다음날 나를 부르더니 가방에서 뭘 주섬주섬 꺼내는 거임
목캔디와 알약을..............................................
근데 솔까말 그렇게 챙겨주는게 난 부담이엇음... 뻔히 나를 좋아하는건 아는데...
난 그오빠랑 사귀고 싶은 마음이 단 일퍼센트도 없엇던거임....
그래서.... 언니들이 나에게 어장관리 하는게 될수도 잇으니 선을 확실히 그어라고 충고해줌
어김없이 하루는 케이오빠에게서 문자가 왓음.
"뭐해?"
근데 난..... 문자를 씹기로 결심햇음.. 그오빠의 목적을 알면서 받아주는건 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엿ㅇ음.
그런데... 세시간쯤? 뒤에 친구랑 문자하다가 그 오빨 딱 마주친거임...
그오빠의 표정이 썩는게 보엿음;;;;
케이오빠는 그날 이후로 나에게 더이상 문자를 보내지 않앗고,, 나와 그 오빤 그렇게 조금씩 어색해지고 잇엇음..
그렇게 그 오빠와 난 어색햇지만 우리 여섯은 여전히 단체로 놀앗음 (언니들 중에 피부하얀 언니 (하얀언니라고 칭하겟음 이제부터)가 드럼 오빠르 좋아하게되서 밀어주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덧 12월이 됫고, 어색햇던 우리 사이도 다시 좀 회복 되기 시작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얀언니와 드럼오빠는 연결되지 않앗지만 우리 여섯은 이미 너무 친해져 버린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울방학 동안 난 잠시 동생을 방문하러 그 캐나다 시골로 일주일간 내려가잇엇고 , 그 사이 하얀언니는 케이오빠와 급친이 되어 잇엇던겅미...
돌아왓는데, 그 둘이 너무 친해져버린걸 보니,,,,, 나도 모르게 은근 질투가 되기 시작햇음...
분명 나를 좋아햇던 그 오빠가 하얀언니와 새벽에 통화하고 그러는걸 보니 은근 좀 짜증이 낫음ㅋ
그래서 그 담날
못됫지만 난 케이오빠에게 문자를 보냇음
"오빠 오늘 시험 잘 봐요 ~ 잘할거에요 화이팅 ! "
(여섯명이서 친하게 지내도 난 오히려 드럼오빠랑 더 친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