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톡을 자주읽는 25살 흔한남자 입니다
톡을 읽기만했지 써보는건 처음이라 내용이 뒤죽박죽일수있지만
용기내어 이야기를 써볼테니 끝까지 읽어 주셨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자 이제 시작해보겠습니다요~~~~~``````
때는바야흐로 2007년
지금으로부터 5년전이야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06년 대학 수시 1차를 합격한 나님은 학교와는 흥미없는 그런 흔한남자였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돈욕심이 많은 그런 흔한남자였습니다
저희 중학교때 한창 유행하던 에어맥스 프로그맨 등등을사기위해
아르바이트를 전전긍긍하던 저는 대학 합격후 돈을벌어야 된다는생각에 일을하다보니깐
2007.2.13일 대망의 고등학교 졸업식이 되는날이됬습니다
(참고로 저희학교는 사복학교에 머리빡빡짜르는 그리고 쌤들이 몽둥이 보다는 손과발을 선호하는
그런 그지같은 학교여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학교를 졸업한다는 생각해 벅차고 감동하면서 사진찍고 기분좋은 졸업식이 마무리되고
그날저녁에 매년 항상 전통이였던 과송별회가 있었습니다
저희과는 참고로 80명인데 남자만 80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50명정도 술집에 다들 모여앉자 이런저런 학교이야기 친구들이야기 여친이야기 등 회포를풀고이쓸때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옆과다른과 친구가 저희술집으로 띠딩 등장했습니다
나님 그친구에게 : 너왜왔냐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 여기 내친구들 술먹고 있다길래 잠깐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여자란소리에 (어딘데 어딘데 어딘데 ~~~~~~~~(친구랑신나서 그자리로 합석 꼬우)
처음에는 어색한 인사말이 오가고 졸업축하한다는 그런 형식적인 말고
술한잔 한잔 받아먹구 고맙다고 할때였습니다 ~~~~~~~~`
나님까지 합쳐서 나님 ,여자애들친구,그리고 과친구 3명에서 합석해서 놀고있는데
과친구님께서 갑자기 한명의 사랑스런 여인에게 말은못하고 저희한테 저여자님 마음에든다고 할때였습니다
그때 갑자기 나도모르게 그사랑스런그녀가 이뻐보이고 사랑스러워 보이기시작했습니다(술을마니마셨나 ㅠㅠ)
과친구님이 화장실을 급하게 직행하고 이쓸때 나님께서 용기네서 사랑스런 그녀님께 다짜고짜말을걸었습니다
나님: 전화번호좀 알 려주세요
사랑스런그녀:어...음...아..오...음..아.......저...남자친구있는대여?
나님: (아랑곳하지않고) 친구로 지내면되자나요~~~웃음웃음
사랑스런그녀:음..아..여기..저기보이는..음..남자가..제 남친이에용 그래서 좀 곤란한대...음..아..
이러고 이쓸때 옆과 친구가 구세주같이 등장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과 친구:뭐어때 친구로지내자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쿨하게 대답해주니
사랑스런그녀가 핸드폰 번호를 찍어주는겁니다
아싸아싸 하고 속으로 조아하고있다가
이름은 알아야될거같아서 이름을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나님: 혹시..음...이름이...????????????????????
사랑스런그녀: 수줍게 미소지으며 아..음...저...XXX.에요 라고 말을한순간
난 천재지변이 일어난것도아니고 번개가치는것도아니고 이도저도아닌데
머리속이 반짝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그녀는 저의 초등학교 동창이였던거였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바로:나...김XX인데 몰라~~~~~~~~~~~~~~~~?몰라?몰르나?까먹었나???
혼잣말을하고있는데
사랑스런그녀께서....깜짝놀라더니.......너가...김XX????????맞어????????XX초등학교 김XX??????
이러면서 자연스럽게옛날이야기를 풀어가면서 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그술자리는 흐지부지하게 끝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꼭연락하라고 꼭연락해서 꼭보자고 하면서
사랑스런그녀님은 통금이잇는관계로 집으로..............꼬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우리의 핸드폰은 불을 붙기시작했습니다 끈이지 않는 문자와 전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이 나에게 기회를 주신걸까 사랑스런그녀는 전남친님과 헤어지게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분명 나에게 하늘이 주신기회야 그녀를 놓치지 말라는 하나님의 계시지)
라고 생각한 나님은 그때부터 적극적이되 자연스럽게 그녀와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한달정도 연락하고 만나서 영화도보고 밥도먹고 까페도 가고 그렇게 그녀와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면서 사랑으로 바껴가고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그때 생각을하면 그녀와 나는 운명이라고 믿고있는...5년이나 지났지만..그게 운명이였다고 믿고싶은 나님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바고스럽기도 한대 왠지(순정남) 같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합니다 악플은 자제해주세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는 어느 연인들과 같은 데이트에 소소함을 느끼고 행복함을 느끼면서 사랑하고이쓸때
또한번 신께서 나를버지리 않았다는걸 직감하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스런 그녀님과 나는 대학생활을 적응을 잘못하고이쓸때 MT라는 .....어색한..그....런..모임이 있다는걸 알게되쓸때 사랑스런그녀님께서 저에게 말을했습니다
사랑스런그녀:나..MT가기시러...ㅠㅠㅠ
나님: 그럼 가지말아~~~~
사랑스런그녀: MT안가면...나 갈때가 없자나..ㅠ_ㅠ(애교터지게)
나님 : 그럼나랑 2박3일 놀러갔다오자~~~~~~~~~~~~~~~~(나늑대아님)
사랑스런그녀: 좋아!!!!엄마한테 뭐라고 할지 생각좀해보고
그렇게 우리둘인 이런저런핑계를 만들어서 사랑스런 그녀님이 부모님께 허락을 ㅋㅋㅋㅋㅋㅋ아싸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2박3일 길다면긴 짦다면짦은
2박3일 남이섬여행을 떠나게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도 찍고 남이섬도 들어가고 춘천닭갈비 춘천막국수등 소소한 일상이
너무나도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나서 기다리던 저녁이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와 사랑스런 그녀는 술을 잘마시지 못하는관계로....ㅋㅋㅋㅋ
(소주한병+요구르트12개) 그때말로 요쏘~~~~~~~~를 만들어서
둘이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통을 먹고 한통을 더 만들어서 먹기 시작하니
나님과 사랑스런그녀님은 술일 슬슬취하기 시작하고 머리가 빙빙돌기 시작했습니다
(술은..사람을 용기잇게 만든다고햇던가!)
나님과 사랑스런 그녀님은 그날 서로가 살아왔던 이야기 힘들었던이야기 가족사 연애사 등등
서로가 오픈을 하지 않아도 될말들을 서로가 오픈을하면서 서로의 대한 마음이 더욱더 커지기시작했습니다
나님술이 취하고 취하고 취해서 혀도 꼬이고 머리고 빙빙돌고 으아~~~~~~~~~졸려서 죽을거같아쓸때
갑자기 엄청난 용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스러운 그녀의 입술을 훔쳐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이후는 톡커님들이 알아서 생각해주시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하여 우리의 2박3일은 서로가 더욱더 알아가는 아주 좋은 여행이됬습니다
(평생...잊지...못할...그런 추억여행.................^^)
여기서 이만해야겠네요!
처음쓰는거라서 이말저말 뒤죽박죽이였는데
톡커님들이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추천 100명 이상되면 2탄과 함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훈남친구들 사진 투척할테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년 외로우신 톡커님들 ㅋㅋㅋㅋㅋ저한테 쪽지 마구보내주세여 ㅋㅋㅋㅋㅋㅋㅋ
제훈남친구들은 지금 외로움을 많이느끼고있거든여;;;;;;;;;;;;;;;;;;;;;;
저희가 사는 지역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기도에여
경기도분들 더욱더 추천 꾹꾹눌러주시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탄도 기대해주세요 제발제발제발 톡되게 부탁드릴게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07년 2월 행복했고 가슴벅찼던 이야기 2탄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
2012년 새해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