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잇![]()
흠남이 왔습니다..... 하아.ㅠㅠ사실 감기에 걸렸어요... 그래서 병원좀 갔다오느냐고ㅠㅠ
형한테는 아프다는 말도 못했어요ㅠ
금요일날 못만날까봐..(원래 목욜날 만나기로 했는데 형이 금욜날 일찍 회사가야해서 금욜날 만나기로함ㅎ)
그래도 아픈데도 왔어요 잘했죠ㅠㅠ
화실도 못가고 하루종일 누워있었네요...
잡얘기가 길었죠ㅠ 오늘은 특별히ㅋㅋㅋㅋㅋㅋ17.9금을 써드릴게요.ㅋㅋㅋㅋㅋ
그럼 스타투
동성싫으신분 뒤로ㄱㄱㄱ
그렇게 금요일이 왔슴. 아 엄청설렜음.ㅠㅠ
사실 왜이렇게 설렜냐면... 제정신에 만난적이 하나도 없기때문에....ㅠㅠ
클럽에서도 술 엄청 먹은뒤였고, 크리스마스이브때도 술 엄청나게 먹은상태여서ㅋㅋㅋㅋㅋ
맨정신에 만나는건 처음이었음!!
일단 형이랑 6시에 만나기로 했슴.
집에서 중국어로 "저와 사귀어 주세요"를 쓴다음ㅋㅋ
주머니에 꼬깃꼬깃 넣고 나서 OO역으로 출발했슴.
근데 예상시간보다 너무너무 빨리 도착한거임ㅋㅋㅋㅋㅋㅋ
5시에 도착해버렸슴.ㅎㅎㅎ
사실 설레서 집에 있으니까 너무너무 똥줄이 타서 일찍나왔슴.
도착했는데 너무너무 추웠음ㅠㅠ정말 추웠음ㅠ
그래서 일단 가까운 카페에 들어갔음.
들어가서 카푸치노를 시켰슴. 카푸치노를 가장 좋아하기 때문에ㅎㅎㅎㅎ
카푸치노에 시럽 잔~~~~~~~~~~~~~~~~~~~~~뜩넣고 야금야금 먹으면서
크로키북에 그림을 그리면서 놀고있었음.(미술해용ㅋㅋ)
그러다가 형에게 카톡을 했슴.
"형 어디세요??"
그랬더니 형도 오고있다고 말했슴.
그래서 나는 이미 도착했다고ㅋㅋㅋ설레서 빨리 나왔다고 했슴ㅋㅋ
그렇게 여섯시까지 기달기달했슴.
형한테 도착했다고 카톡이 왔음!
그래서 바로 6번출구에 나가서 기다렸음(거기서 만나기로 했음ㅎㅎ)
그래서 앞이라니까 형이 조금만 기다리라고 했슴.
도착했다면서 계속 안오는거임ㅠㅠ계단도 내려다보고 했는데도 안보임.
그렇게 기다리고 있는데 앞에서 누군가 옴
딱 알아봤슴ㅋㅋㅋㅋㅋ잘생겼기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웃으면서 드디어 만났음!
제정신에 만난건 처음이라 사실 쪼꼼 어색했음.
빈형"밥먹었어? 밥부터 먹자"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뭐먹지 뭐먹지 하다가 서래갈매기 아세요?ㅋ
그거 먹으러 갔슴.
형이 밥먹고 술먹자고 해서, 일단 거기서 고기를 시키고 냠냠쳐묵쳐묵 하고 있었음.
고기를 갖다줘서, 내가 구울려고 했는데.. 사실 고기 구워보지 못해서ㅠㅠ
잘 굽지를 못함ㅠㅠ형이 답답했던지 뺏으면서 자기가 하겠다고 했슴.
그렇게 쳐묵쳐묵 하다가, 너무 느끼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형한테 소주하나만 시키자곸ㅋㅋㅋㅋㅋ해서
소주를 시켰슴ㅋㅋㅋㅋ형이 계속 웃음.
"형 오늘은 형이 먼저 취할거에요.ㅋㅋ나 진짜 술쎄요!"
"ㅋㅋㅋ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그래ㅎㅎ"
날 비웃는 말투로..ㅡㅡ^
그렇게 밥을 먹으면서 얘기를 했슴.
알고보니 형은 외동아들이었고, 엄청 맞고 자랐다고 했슴ㅋㅋ
나는 외동이 아님ㅋ 누나가 있슴ㅎㅎ
또 형도 술을 엄청 좋아"했다고"함.
중국인들은 곡주를 많이 마시는데, 진짜 우리처럼 소주잔에 안먹는다고함.
글라스에 따라서 먹는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도수도 엄~청 높다고함.
자기 여자"친구"중에 한국으로 유학와서 소주 8병을 먹었더라는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튼 소주한병이랑 밥을 쳐묵하고 밖에 나왔음.
내가 계산할려고 했는데 형이 끝까지 한다고해서ㅠㅠ
학생이라고ㅋ백수라고ㅋ 놀리면서 자기가 계산함
빈형"술 마시러 어디갈까?"
흠남"집 가서 마시면 안되요?? 마트에서 술 산다음에!"
해서 우리는 E맡흐로 출동했슴.
형이 집에 술 있다고해서 청하1병이랑 매화수 2병을 샀음.
자긴 매화수 좋아한다고..ㅋㅋㅋ
그담엔 딸기랑 자몽이랑 또 뭐샀더라..하튼 과일안주를 샀슴.
둘다 배불러서~_~
이건 무조건 내가 사겠다고 자청을 하고! 계산대앞에 섰음.
근데 또 카드를 내밀려고 하는거임
그래서 멋있게 탁 치면서 내가 계산함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죠 멋있죠
ㅋㅋㅋㅋㅋㅋ남자라능
하튼 술을 사서 형네 집에 도착!
근데 소주잔이 없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식으로 먹자고 해서 글라스에 매화수 한병씩 따라서 안주랑 먹기 시작함ㅋㅋ
형이 노래도 틀어줬슴. 형은 아델이랑 마룬5를 좋아한다고 했음.
노래를 들으면서 술을 막 먹었음
오늘은 먼저 취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뒤!! 계속 먹었음.
그렇게 형이랑 얘기하면서 매화수랑 청하 1병을 다 먹었음.
그러더니 형이 술을 꺼내옴.
자기 룸메이트(교포임ㅋ중국)가 사온 술이 있다며ㅋㅋㅋ
(룸메이트는 그때 친구네 집에 가서 안왔슴!)
그래서
"형 그거 맘대로 먹어도 되요??"
"나 형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놈의 형, 남자ㅋㅋ엄청 강조함
그래서 막 먹음. 중국술이였음.
근데 디게디게디게!!맛있었음. 좀 걸죽한 술인데.. 색깔은 갈색?
커피맛이 났음! 칵테일 그거 이름뭐지ㅠㅠ맛있는거ㅠㅠ
하튼 그 맛이났음! 그래서 쳐묵챠묵함.그거 2병 또 마심ㅋㅋ17도
근데 형도 안취하고 나도 안취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형이 자기가 귀한술이 있다며... 자기 방에서 양주를 꺼내옴.
10만원 가량의 술이라며ㅋㅋㅋ 이거 먹자고
근데 40도인가 50도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튼 그거 꺼내서 조금씩 홀짝거리면서 먹는데
코가 뽱!!!!!!!!!!!!!!!!!!!!!1111
우왕......
그렇게 먹다가, 갑자기 고백생각이 딱 남!
그래서 형한테 할말있다고 하고
내 외투에서 종이를 꺼내서 보여줬음.
그랬더니 형이 막 웃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내 뒤로 왔음. 그러더니 백허그를
해주는거임.
그러더니 알겠다고 사귀자고 했음.
형한테 철자 안틀렸냐고 물어봄ㅋㅋ
그랬더니 다 맞다고..... 중국어로 말해달라고 하니까 막 본토발음으로 말해줬슴.
하튼 그러다가 형이랑 키스를 하게 됨
키스를 막 하다가
하다가
하다가
하다가
ㅎㅎ;;;;쓸까요 말까용
담편에 쓸까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스를 하다가 입술을 떼고 내가 술 더먹자고 해서 다시 술을 먹었음.
간간히 키스
하면서
그러다가 형 방 노트북으로 노래를 틀었거든요?ㅋ
그 노래를 바꾸려고 형이랑 들어갔는데
갑자기 또 형이 키스를 하는거임ㅋㅋㅋㅋ
그러다가 침대에 쓰러졌슴.
그때부터 막 옷을
벗기는거임
으앜ㅋㅋㅋㅋㅋㅋ형 아직아직 하지말자고ㅋ 술 조금만 더 먹자고
ㅠㅠ애원을 함
(이정도로 술을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상으로 나가서 술을 마시는데
상에 팔을 올렸는데 갑자기 다 우르르소리가 들리더니 다 쓰러진거임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
상다리가 풀려있었나봄ㅠㅠ
그래서 청바지랑 셔츠에 포도주스범벅(형이 먹으라고 갔다줘씀)이 됐슴. 거기다가 양주까지ㅠㅠ
고약한 냄새가 나기시작함.
형이 자기 옷 주겠다고 해서 형옷을 입고 바닥을 치웠슴.
다 치우고
다 치우고
다 치우고
다 치우고..
형 방에 들어갔슴
또 폭풍키스를 함ㅋㅋㅋㅋㅋㅋㅋ옷도 추리닝 입었겠다
티하나 걸쳤겠다
잘벗겨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형이 불을 안끄는거임!
그래서 형 불끄라구ㅜㅜ해서 불을끔
더 써도 되요?ㅋㅋㅋ삭제될 삘인데ㅋㅋㅋㅋㅋ
일단 삭제되도 쓰겠슴
나착하져
ㅋㅋㅋㅋㅋㅋㅋ
불끄고 형이 막 그거ㅎㅎ시작함ㅎㅎ애로 시작해서 무로 끝나는거.
서로 흥분상태였슴.
아 야설쓰는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하다가 형이랑 끝까지 갔슴.
근데 너무 아픈거임ㅠㅠㅠ흐규흐규
으윽!소리를 내며 막 신X소리
를 냈더니
형이
"아파?그만할까"
하는거임..근데 실망시켜주기도 싫고ㅠㅠ
그래서 아니 괜찮다고, 괜찮다고 해서 끝까지 했슴....ㅎㅎ
그리고 형이랑 목욕탕에 가서 같이 샤워하고, 나와서 형이랑 잠들었슴!
여기까지가 6탄!
이번엔 진짜 길죠?ㅋㅋ스압스압~?
나 아픈데도 정성을 다해 썼음.ㅜㅜ나 불쌍하면 추천!ㅜㅜ그리고 댓글!ㅜㅜ사랑해요 톡커여러분
그럼 난 다시 자러 가야겠슴.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