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 먹어서 글은 다 날아가고 제목만 있길래 눈물을 머금고 다시 씀..Hㅏ..^^몇번째지?ㅋ)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2년도 상큼하게 음슴체 갈게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19.1살 된 여고생임ㅋ
때는 수능을 앞둔 예비 고3에게 가장 중요하다는 겨울방학 종업식이였음ㅋ
우린 다함께 광안리 바닷가 끝에 있는 퐁퐁을 타러 가기로 함ㅋㅋㅋ
그런데 생각해보니 우리 사람 수가 너무 많은거임 한 13명??쯤 되었던 걸로 기억함 ㅋㅋㅋㅋ
우르르 무리지어 가면 인도로 통행하시는 분들께 피해가 될 것 같았음
그래서 최대한 건물 쪽에 붙어서 일렬로 걷기로 함
하지만 그 상태로 광안리 바닷가 끝까지 걷게 될 줄이야 ㅋㅋㅋㅋㅋㅋ
사진 & 움짤 투척
(((맛폰 유저분들 모바일로 보면 움짤은 안보인다던데 사실입니꽈ㅠㅠㅠㅠ
거의 다 움짤인데....??ㅠㅠㅠㅠㅠ집에가시면 컴퓨터로도 보thㅔ요..♡)))
사실 이 땐 다들 부끄러워서 질서가 엉망이었음ㅋ
질서를 바로 잡기 위해 오리는 꽥꽥 이런것도 잠시 했음ㅋㅋㅋ
걷고 또 걷고
걷고 또 걷고
이렇게 줄이 잘 맞아질 무렵 바닷가 보도블럭에 들어섰는데
사람이 너무 많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처 생각하지 못함
많은 분들이 우릴 보고 웃으셨음...
카페에 있던 아주머니들도 우릴 보고 웃으셨음..
산책하던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우릴 보고 웃으셨음..
앉아서 이야기하던 커플도 우릴 신기하게 쳐다봤음..
알바하시던 분들도 쳐다보셨음..
바닷가에 식당이랑 카페가 굉장히 많은데
심지어 카페 안에 앉아있던 몇몇분이 우릴 카메라로 찍으셨음!!!
(사실 이 글을 쓴 목적임..ㅋㅋㅋ
사진 찍으신 분들을 찾고싶음ㅋㅋㅋㅋ)
재밌어서 웃으셨는지 어이없어서 웃으신건지 쟤네뭐임 하고 웃으셨는지는
알 길이 없지만ㅋㅋㅋㅋㅋㅋㅋ
본의 아니게 많은 분들께 웃음을 드림ㅋ
걷고 또 걷고
백사장 입성
걷다 지친 우리는 출렁이는 파도를 보며 우리도 파도타기를 하기로 함ㅋ
첫번째 파도타기
에이 잘 안됨 실패함
회심의 두번째 파도타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파도타기 여러 번 했는데 올릴만한 사진들이 별로 없었음ㅋㅋㅋ
걷고 또 걷고
드디어 20분 넘게 걸은 우리는 바닷가 끝에 있는 퐁퐁에 입성함
초딩시절 회상에 젖은 우리는 씐나게 퐁퐁을 타기 시작함ㅋ
신명나게 탐 정신없이 탐 홀린듯이 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3을 앞둔 애들이 아니라 초3을 앞둔 애들이 된 듯 했음....^^
한 친구가 아크로바틱을 보여줌ㅋ
앞에 찍다가 사진이 좀 잘림..ㅋ
2000원씩 내고 몇 분 탔는지 모르겠음 이 날 사람이 없어서 ㅋㅋㅋㅋㅋ
한명은 퐁퐁 뛰다가 발 다쳐서 지금까지 붕대를 감고다님ㅋㅋㅋㅋㅋㅋ
이거... 어떻게 끝내야하죠..?ㅋ...
이 날 광안리 바닷가에서 저희 보신분들ㅋㅋㅋㅋㅋㅋ
12/28 인 것 같은데 저희 사진 찍으신분들을 찾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
꼭 댓글 남겨주th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해 복 많이 받으thㅣ고
이 날 저희 보셨으면 추천 못 보셨어도 추천 에블바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