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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당했지만 미워할 수가 없어요..

눈물.. |2012.01.04 20:11
조회 347 |추천 0

네이트 판은 항상 보고있는 저지만..이렇게 글을 쓰는건 처음인거 같네요 ㅎ

제 얘기를 해보자면..저는 고등학생입니다..여자구요

저는 한번도 남자를 재대로 사겨본적이 없었어요..딱히 남친의 필요성을 느끼지도

못했고 사랑이라는 것에 확신이 없었기 때문이에요

벌써 깨진지 6달이 다되가지만..아직도 잘 잊지 못한 첫사랑이 있어요..

정말 사랑이라고 믿었고 영원할수 있을 거라 믿었기에 저는 순순히..그 고백에 응했죠

ㅎ ㅏ..

저보다 한살 어린 남자애가 있었어요..우연히 만났는대 장거리라 어쩌다 한번보는 정도였죠

근대 어느날 연락이 오더라구요 어느날부터 누나대신 여친님이라는 호칭으로

저를 부르기 시작했어요..그러더니 어느날 저에게 고백을 하더라구요 ㅎ

저는 당연히 장난으로 여겼고..계속 미러냈는대..어느날 진심을?느꼈다구 해야되나요 ㅎㅎ

고백을 받아 드리고 사귀기로 했어요..그날부터 열심히 1일부터 저만의 일기를 쓰기 시작했죠

기념일날 딱 하구 줄생각으로요 ㅎㅎ..

그렇게 하루하루 정말 즐거웠어요 ..

100일이 지나도록 한두번 싸운거 빼고는 알콩달콩 잘지냈죠..

저한테 2년가까이 된 친구가 있엇어요 ㅋ..근대 재가 정말 중요한 시험이 있어서 한동안

남친과 만나지 못한적이 있었어요

그땐 저랑 남친 모두 권태기 였을지도 모르겠네요..그떄가 아마 143일정도 됬을떈대..

저는 4일정도 뒤에 권태기를 이겨냈지만..그아이는 아니었나봐요 ㅎ..

저한태 어느날 문자가 오더라구요 ㅎ.,.우리 자주 못보는거 같다..그래서 너를 좋아하는지도

잘 모르겟다 ㅋ..해어지자..

하..정말 믿기지 않았어요..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까..행복하길 바랬죠..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과함꼐..잘지내라고 스스로 저를 울리는 말을 해버렸어요..

막상 깨지고 나니까 ..아무런 느낌이 없더군여..정말 깨진건지도 모르겠고 ㅎ..

그래서 2년정도 알게된 친구에게

문자를했어요...전화를 했는데 안받더군여..그래서 제가

나는 정말 사랑하는대..잘한거겠지..?혹시 다른여자가 생긴걸까...

이랬는대 ㅎ..답장이왓어요...단세마디..미안해...

ㅋ..정말 그 문자를 보는 순간 눈물이 나더군여..네..예상했던대로 ㅋ..제가 시험때매

바뻐서 연락도 잘못한 일주일간..제 친구와 제남친이 뒤에서 눈이 맞은거에요 ..그렇게..

몇일은 연락을 했다고 재아는 동생이 꺠지고 나서야 알려주던군여..둘이 여보여보 이러기까지 했는데..

설마 하고 저한테는 말안했따구 하더라구요 ㅎ..확실하지도 않으니까..

정말 배신감이 들었어요..근대 저는 그친구도 너무 소중했기에..미워할수가 없었어요..

저를 토닥여준 언니가..배신감은 들겠지만 친구와의 소중했던 추억..그래도 행복했던 사랑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구..추억으로 남기라고 하더군요

그저 잘지내라고 그대신 다신 연락하지 말자는 말로 대신할수밖에 없었죠..

그렇게 저는 둘앞에서 사라졌습니다 ㅎ..하지만 ...

그친구는 ...

그렇지 않았나봐요..시시때때로 재눈앞에 나타나더군여..

일부로 저에게 남친과 애정행각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일부로 불러내고 그러더라구여 ㅋ...

그러다가 한달..정도 잊으려고 노력하면서 지냈어요..근대 그떄 남친한테 연락이 오기 시작했쬬..

후회된다며..힘들다며..그러다가 새벽4시정도 까지 연락을 한날이 있었어요..

솔직히 저는 흔들렸어요 ㅋ..처음으로 사랑이라 여겼고 제모든걸 바쳐서 사랑한 사람이었으니까..

그래서..저희 다시 시작했엇어요 ㅎ..하지만 곧 끝날 사랑이었딴걸 알았따면..

전 그자리에서 깔끔히 끗냇을꺼에요 ...

그다음날 저랑 다시 사귀게된걸 알게된 재 친구가 저에게 울면서 화를내더군요..

뺏을께 없어서 친구 남자를 뺏냐며..어떻게 내가 사랑하는거 뻔히 알면서 니가 그러냐면서..

제친구의 친구까지 저한테 욕으로 가득찬..문자를 보내더군여 ㅎ..

걸.레라더니..창.려라느니...

하지만 참을수 있을꺼라 생각햇어요 ...정말로 사랑한다고 믿었으니까 ㅋ...

하지만..남친의 행동은 이미 깨져버린신뢰를 믿음을 더욱더 깨부셨죠..

연락이 안되면 제친구와 같이있고...저랑 분명 사귀는건대..마음은 그 친구에게 가있는듯한

느낌을 계속 받았고..저는 저스스로 이별을 고했어요..

남친은 끝까지 오해라고 나는 너를 사랑한다고 말했지만..저는 믿을수가 없엇죠 ㅎ..

그렇게 다시 사귄 그아이와 끝내고 ..이틀뒤 둘은 다시 사귀더라구요 ㅎ...

지금은 그일이 끝나고 6달정도 지났습니다..

슬슬 잊어가고 괜찮아 졌는대.....

그떄 저에게 둘이 저랑꺠지기 전부터 이상한 끼미가 보인다고 알려줬떤 동생이 저에게 그러더라구요..

나는 원래 언니 정말 나쁜사람인줄 알았다고..

제친구가 ㅎ..저없을떄마다 주변사람들에게 저를 정말..쓰.레기 ..걸.레여자처럼 소문을

낸거에요 ㅎ..그래서 동생도 절정말 더러운사람인줄 알았대요 ㅋ....

하..그걸 듣는 순간 정말 참았던 눈물이 빵 터지더라구요 ㅎㅎ...

그나마 소중한 추억이라고..정말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던건..결국에 저바께 없었나봐요 ㅎ..

전 정말 어떡해야되죠..저는 정말 싸울생각도 없고..그냥..새로 시작하고 싶을뿐이에요..

그런대 저를 가만두지 않네요 ..여전히 그아이들은 저를 괴롭힐 생각을 하는걸까요 ㅎ...

이렇게 쓰고 나니까 마음이 한결 편해지긴 하지만..

그아이들에게 이렇게 전하구 싶네요..

너희 둘이 꺠지던 사랑을하던 나는 이제 신경안써..난 너희가 오히려 행복해 졌으면 좋겟다

그러니까 이제..나좀 쉬게 내버려둘래..

나정말..

이젠지친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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