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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됐어요~

투썬 |2012.01.05 00:19
조회 161 |추천 1

2012년에 40세에 입문한 아낙네입니다. 나에게 40대는 없을줄 알았는데 좀 서러운 생각이 스물스물 올라와 가슴가득히  퍼지는 오늘입니다. 남의 속도 모르고 시누는 축하한다면 음료수를 부어줍니다. 같이 늙어가서 좋다고... 마음은 아직 30대 초반인데  윤기 쫙 빠진 푸석한 내얼굴 보니 한숨만 깊이...   시계바늘을 붙잡고 싶고 누군가도 가슴 시리도록 사랑하고 싶고 시도 쓰고 싶고 좋은 벗과 여행도 가고 싶은데... 늦바람이 난걸까요?  신랑은 내가 밥통으로 보이는지 밥 밥 노래를 부르고 하~~ 점점 대머리 되가고 있는 신랑을 볼때마다 나의 웃음기는 점점 사라져만 갑니다. 뭔가 새로운 것을 하고 싶고 활력소를 찾고 싶네요. 친구에게 이런 제 마음을 전화로 틀어 놨더니 별 치료법을 알려주지는 않네요. 대신 짧은 문자가 왔어요.

http://youtu.be/_

http://youtu.be/_

이게 뭐죠?

뭐를 말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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