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보다가 제이야기를 쓰고 싶어져서 씁니다!!
일단 나는 남친이 음슴..ㅠㅠㅠ
그러니 음슴체로ㅠㅠ
어제 내가 아이리무버를 다써서 아이리무버를 사왔음
사고나서 집에 들어와 보니
할머니가 계시는거임!!
할머니한테 애교좀 부려주고
방에 들어갈려고 하는데
할머니가
할머니 : 니 손에든 그거 뭐고?
하는거임 근데 할머니는 아이리무버라고하면 모르실까봐
나 : 이거? 그냥 뭐 지울때 쓰는 기름같은거다!
라고 했음..
그리고 나는 내방에 들어와
숙제를................개뿔이고
씐나게 컴퓨터를 하다가 잠을 잤음 ,,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니 할머니가 바닥을 닦고 계신거임
뭘로?
...........................내아이리무버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사태파악이 아직 덜된 나는 멍-하게 쳐다보고있으니까
할머니 : 일어났나? 그러면 여기와서 이것좀 내수건에 좀뿌려라
이러시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
일단 나는 아니라고 막 가져가고 그러면 할머니괜히 무안해지실까봐
그냥 뿌려드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 : 이거 잘지워지고 좋네~ 바닥도 빤질~빤질하고! 이거 할머니 집에가서도 쫌쓰게 이거 할머니도!
이러시길래,,
드렷음 ㅠㅠㅠㅠㅠㅠㅠㅠ
할머니 너무 좋아하심 ㅠㅠㅠ
뭐라고 말은 못하겠고ㅜㅜㅜㅜ
그래도 일단 우리집 닦으시는데 3분의 2를 쓰셨으니 할머니집은 다못닦을거니까
글쓴이 : 할머니! 이거 어차피 다닦지도 못하니까 내가 설날때 바닥닦는거 사갖고 갈게!
그러니까
할머니 : 이것 보다 더 잘닦이나?
글쓴이 : 당연하지!
할머니 : 그럼이거 니해라!
라고 하시며 쿨하게 내 아이리무버를 내책상에 두고 가셨음 ,,,
지금 할머니께서는 반짜반짝해진 바닥을 만족스럽게 쳐다보고 계심..ㅋㅋㅋ
사진투척!!
분혹생 병이 내아이리무버임ㅠㅠㅠ
그걸로 책상도 닦으심 ㅠㅠㅠㅠ
어떻게 끝내야하지??
아! 추천 추천 부탁드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