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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이상한현상..귀신본건가 ㅋ?..

박순석 |2012.01.05 13:36
조회 53 |추천 0

평소때 잘 깨지않는 새벽 6시반경에 문뜩 잠에서 깨게 되었습니다.

 

본인방은 햇살이 들지 않는 방으로 아침이 되어도 빛이라곤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늘 방문을 열어두고 자는데요...약간의 빛때문에 형체는 보입니다.

 

암튼 잠에서 깨어 눈을 뜰려니 그날따라 눈이 잘 안떠지더군요.억지로 찡그리며 눈을 뜨게 되었는데

 

바로 제 옆에 검은 사람의 물체가(형상..)보이는거에요.. 전 어머니가 제방에 잠시 들러

 

잘 자는가 보러왔나 보다 하는 생각으로 보니 그 검은 물체는 멍하니 서있다가 제가 바라보니

 

그때서야 서서히 방문밖으로 나가더군요.. 분명히 걷는 인기척까지 다 느껴졌습니다.

 

본인이 깬이후로 갑자기 속이 미식거리는듯 하여..그 검을물체를 보고 40초쯤후..

 

소화제를 먹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바로 일어나 부엌으로 갔습니다. 찾아보니 없더군요

 

부모님방으로 가서 활명수 있어?(그당시엔 어머님이 깬줄 알고 물어봄니다.)

 

전혀 대답이 없고 새근 새근 자는 소리만 들립니다..(그세 잠드셨나?)

 

소화제는 포기하고 냉장고 문을 열고 물을 꺼내어 마신후 다시 잠이들게 되었습니다.

 

그이후 출근을 하기위해 일어나 씻고 아침밥을 먹으며 어머니께 말을 했죠

 

나 : 엄마'~ 새벽에 내방에 왔었어?

 

엄마 : 아니.. 그시간에 왜 내가 깨서 가니~

 

나 : ......

 

제가 뭘 본걸까요? 그리고 이글을 쓰는 지금까지도  계속 미식거리고 속이 쓰림니다..

 

제방에 걸려있던 달마 그림을 다시 걸어야 할까요?..ㅡㅡ;; 몇달전에 달마 그림을 딴방에 걸었네요..

 

속은 또 왜 이렇게 토할거 같고 미식거릴까요?..이런경험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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