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 하는거 천벌 받을일인거 아는데요 시아버지가 당뇨가 있으십니다
근데 너무 혹독한 시집살이를 시아버지한테 많이 당하며 살았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 이젠 악에 바쳐서
시아버지에 시 짜만 나와도 자지러지고 시아버지얼굴만 봐도 예전에 저한테 상처주는 말들, 빈정거리며
친정 무시하고 모든 친척앞에서 저한테 면박주고 무안주고 모욕줬던일들 ....
하루하루 예전일들이 떠올라서 미치겠습니다 정말 날마다 시아버지가 죽기를 바라며 살고 있어요
오죽 했으면 어제 남편앞에서 술먹고 시아버지 빨리 돌아가셨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며 울었는데 남편도 아무말도 못하더라구요
남편이란 인간도 지 애비가 나한테 어떻게 했는지 알기에 아무소리 못하는거겠죠
정말 하루빨리 뒤져버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