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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학교의 숨겨진이야기(꼭 읽어주세요)

두준 |2012.01.05 16:07
조회 478 |추천 16

당신이정의로운인간이라면봐주세요.학생이라도 잠시읽어주셨으면합니다.

이이야기는9월17일아침의참혹한사건입니다. 이날은성일여고의모의고사날이였죠.그리고한17살 학생의마지막날이기도했습니다. 제생각에열입곱은너무빨라아쉬울따름입니다.얼마나억울하게갔을까요.

아홉개의학교가밀집된곳.그중네곳의학생들이등 하교를하는이골목길에서일어난사고. 사고의원인은덤프트럭의브레이크파열이였습니다 .덤프트럭은용량을초과한모래를실었고 용량제한을못버텨낸덤프트럭은결국브레이크파 열의원인이되었습니다.

덤프트럭은약15t의무게로여린학생의몸을으스러 뜨리고지나갔습니다. 사고를당한아이는두명.한명은트럭에치여지금은 중환자실에있습니다. 그리고바퀴에깔려숨을거두어버린학생.이학생은 어머니가어렸을적돌아가셨고, 아버지는재혼하셔서고모와살고있었기에실질적 으론부모님이곁에안계셨습니다. 아침에단정히옷차림을정돈하고있을때초등학교 담벼락으로들이박은덤프트럭이 이아이를죽인것입니다.바퀴에깔린아이는살아있 었답니다.3분간의식이있었고, 살려달라고말했지만그걸못들은기사는핸들을돌 려아이의내장을터뜨린채운전을했습니다.

사고현장앞의꽃집아주머니가기사에게알렸고,기 사아저씨도그제서야알아차리셨답니다. 그리고이내성일여고선생님들께서달려나오셨다고 해요.학생과에계신남자체육선생님이 급하게뛰어나가셔서초등학교에걸려있는현수막을 뜯어아이의시신을가렸습니다.

다리밖에보이지않던아이는형체를알아볼수도없 어출석체크를한뒤에야 1학년여학생이라는걸알았나봅니다.트럭이너무무 거워서크레인으로들어올려 시신을확보했다고하더군요.그리고사고를들은교 장선생님은거울을보며머리를 정리하셨고대수롭지않은듯한마디를내뱉으셨습니 다.

"이런일로무슨소란을피우는거야"

...그래요.당신딸이라면.그런말이나오실진모르겠지 만.제가이이야기를들려준사람들이 모두하나같이"저게인간이할소리냐""어이없다""교 육을할사람이아니다"라고말했습니다. 저만해도엄청화가나는데요.제가뭔데그러냐고요? 학생으로서화나요,그쵸. 멀쩡한여학생하나깔아뭉개죽여놓고"이런일로무 슨소란을피우는거야"라니. 인간미가넘쳐흐르네요.꼭천당가시길빌어요.물론, 말로만.

이교장선생님은상당한재력이있었나봅니다.Money, 돈하나면입막음되죠? 학교사랑도엄청난분이십니다.귀신씌일까봐장례 식차가운동장도는걸막았대요. 또장례식장에마스크끼고가셔서귀신씌일까염려 하셨나봅니다.

자연도사랑하는교장선생님!후후,학교를너무사랑 한나머지환경보호를잘해주셨네요. 캐치플레이즈.대략[푸른성남]이런문구인데,최근성 일여고에생겼답니다. 그리고그앞엔40년동안학교와함께해온살구나무 가있었죠.그리고교장선생님은 캐치플레이즈를위해학교의추억어린나무를과감 하게베어주셨습니다.

시크하시네요,반하겠어.

9월16일베인살구나무.사건하루전날베였죠?살구나 무가길동무로데려갔을까요. 착하고예쁜일학년학생을...학교에서교무부장선생 님이방송을했다네요. 교무부장선생님이직접쓰신내용인데,간추려핵심을 집어내자면

[학교잘못없다.공사회사측에서통보없이공사했다. 학교를사랑하는마음으로소문내지말라.]

...우와.어쩌지.난그학교안사랑하는데.난내모교들 만사랑해요,미안합니다. 앞잡이래요.교장선생님신변보호를위해얼마나애 쓰셨다더라.권력은이어져있죠. 추모사하실때에는머리를여전히만지시며우는연 기도하셨다네요,그딴사건으로울다니. 그딴사건으로왜우십니까?네?스피커로방송이나왔 대요.그리고학생부장선생님이 방송하셨는데도중에오열을하셨습니다.진정한교 육자선생님.여튼,그때쯤방송이 끊겼습니다.중간중간.나중에방송부아이들에게들 은바로는교장선생님이마이크를 막으셨다네요.그리고서한마디하셨대요.대략또들 은바로는

"나욕안먹게잘해라.똑바로해라.그리고왜나를벌 레보듯이보느냐"

...벌레도당신보단착할거같아요.자기가그애죽였 냐면서말하는게교장선생맞습니다. 벌레는화장실갈자유는주니까요.여담과비슷하지 만짜증나서이것도적겠습니다. 여학생화장실에교장선생님이갑자기툭튀어오십 니다.그리고볼일보는여학생들에게

"신성한화장실에서뭐하냐.똥싸지마라"

라니.맨날화장실에들어와칸칸마다두드리면서저 러신다네요. 화장실왜있는지알아요?기저귀졸업한사람들이똥 오줌가리라고만든데에요. 근데화장실에서볼일못보게하고요.세면대에서양 치나세수못한데요. 오로지손?는거하나만할수있데요.교장선생님이 세면대더러워진다고손만?게했다죠!

깨끗하게맑게자신있게!화장실.

교장선생님에대한말만나오죠?근데요,이대로묻히 지않게하려면자꾸돈쏟아부어서 뉴스랑인터넷기사내리려고열심히노력하시는교 장선생님얘기가필수같아서요. 뭐,원본을정리한거지만꼼꼼히정리하니더빡치네 요,특히학생으로서.

학교를사랑하는교장선생님은학생은사랑하지않 나봅니다. 그돈으로,학생을위해무엇을했죠?저도궁금해지네 요.두렵겠죠. 그렇게사랑하는학교의명성이추락하는게.기껏내 년을위해공사한화장실도 새로지은급식실도모두물거품이되는게많이두려 운건가?

여튼,본론으로돌아가이아이의장례식은조용히치 뤄졌다고합니다. 그아이와살던고모님은교복입은학생들을보면마 음이아프시데서학생들의조문을 꺼리셨다고합니다.그래서학생대표들만장례식장을 다녀왔다네요. 359만7천원이모금되어200만원을드리고왔고나머 지돈은중환자실에있는 아이에게주었답니다.중환자실에누운아이는며칠 더두고봐야했어요.생명에지장은없데요.

안전장비없이공사하던아저씨들은기자가왔다는 말에갑자기안전장비와안전모를 준비하셨다네요?사진을찍을때쯤,성일여고는안전 한환경에서공사하는안전한학교로 뒤집혀진뒤였습니다.조금만더이렇게준비했다면 그아이는안죽었겠죠?

여러분.성남여고의사건이묻히지않게도와주세요.

블로그건카페건싸이월드건어디든지좋으니퍼뜨 려만주세요. 교장선생님의만행을꼭알리고싶어하길래이렇게 라도열심히썼습니다. 주제에나서는거지만전너무화가납니다.사람목숨 을개미취급하는거같아서요. 여러분목숨그렇게쉽게다루는거화나잖아요.그쵸. 그학생목숨도똑같은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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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과학교에학부모님들의전화가쇄도한댑니다 .모두무시한데요. 교장선생님이계속돈을뿌린다는데이건네티즌들 과성일여고1300명학생들만이 들고일어나면해결할수있는문제입니다.여러분,제 발도와주세요!

한사람의죽음이돈으로묻히지않게도와주세요.

너무하잖아요.이런일다시생기지않기를저역시기 원하며글을옮깁니다. 되도록많이퍼트려주세요!읽어주신분들감사합니 다.복받으실거예요.

전반대해도좋아요다만이글을퍼트려만주세요. 여기에글을올린이유,단한가지,, 한사람의죽은이돈으로,,묻혀야되겠습니까? 돈많은사람들은죽여도상관없겠네요? 이런일이다시는일어나지않게 많이퍼트려한을풀어주세요.

이상하게'무서움'이나'아그래서어쩌라고'등 쓸모없는글 쓰시지말고 퍼트리세요,퍼트려주세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길어도좀만읽어주세요. 추천하셔서이글을많은사람들이볼수있게해주세요.(띄어쓰기 안되있는데있네요 양해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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