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당연한 말이겠지만 술자리 참석하는 거 좋아하고 술주정 했던 말 크게 몇 시간씩 밤새도록 반복하는 거 최악인 듯. 토 하는 거 자제 못하고 본인을 삼킬 때까지 인사불성으로 마시는 행동 포함.
보통 차 있으면 음주운전도 아무렇지 않게 하거나 여자한테 대리운전 기사 부르듯이 전화하는 거 왜 저러나 싶어.
담배 꼴초 수준으로 피우는 것도 모자라 길에 가래침 찍찍 뱉는 라마가 사람으로 환생한 느낌이랄까.
팔이랑 다리에 도화지처럼 문신으로 뒤덮은 애들. 멀리서 봤을 때 ㄹㅇ 팔 토시나 옷으로 착각한 적 있음. 보수적이라 크기 조그마한 것도 신경쓰이지만 스펠링이나 레터링은 애교로 보임.
왠지 모르게 겉에선 사랑꾼인척 하지만, 이상하게 쎄 한 느낌 받는애들도 조심해.
에겐 회피형 남성? 대화하다 잠수하는 것처럼 행동하면 진짜. 개 화남
폭력 폭언을 두 말할 것도 없이 갱생불가.
노가다 뛰는 애들. 일부 성실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삶이 퍽퍽해서 마음에 여유따위 존재하지 않음.
주식, 비트코인 한 탕만을 노리는 기질이 심한 사람.
게임 중독자. 정도가 과해서 약속 미룰 정도면 미련갖지 말고 헤어져 얘들아. 친구끼리 보기로 했는데 특별한 사정있는 게 아니라면 3 ~ 40분 늦게 오는 것도 시간 개념애 문제있어 보여.
도박
여미새. 여자친구랑 여사친이랑 구분 못하고 삼천궁녀 품을 기세로 헌팅포차 클럽 죽돌이.
잘난 척 엄청 하는 사람도 얘기할 때 묘하게 기분나쁨. 성숙한 거랑 별 개로?
돈 쓰는 거 아까워 하는 남자. 연애할 때와 결혼할 때 내 돈은 내꺼 네 돈은 네꺼 식으로 나올 확률이 큼. 예를 들면 고가의 가방이나 옷 말고 자잘한 반찬 먹거리 어쩌다 가끔 샀을 때 짜치게 군다 해야하나?
여자한테 맞 벌이 출산 독박육아 등등 요구하는 게 많은 부류. 애 낳기 전에도 여자한테 맞벌이 바란다는 건 자신이 돈을 많이 벌진 못한다는 뜻이라 바라는 거임. 중산층 정도만 벌어도 굳이 강요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여자도 일하면서 돈을 벌어야 하는 건 사실이지만 혼자 고생하기 싫으니까 물 귀신 작전으로 너도 고생해봐라 이런 심리가 담겨있음.
여자가 알바나 직장 생활 경험이 아예 전무하면 모를까 이곳저곳 다닐 때 상처받아서 트라우마가 생기는 식으로 기대고 싶을 때 태도가 바뀌면 의심해봐야해.
남자 마음이 진심인지 아닌 지 헷갈리는 상황에서 여자가 농담삼아 나중에 전업주부나 할까? 이렇게 넌지시 말하면 대부분은 웃지 못할걸? 당황하지 않은 것처럼 책임질게 라고 하는 사람 소수일거야.
잠이 지나치게 많은 사람. 주말에 푹 자는 거 말고 평일에도 잠만보처럼 자면 연락할 때 속 터져. 게을러 보이고 사람 자체가. 알람 맞춰도 못 일어난다 반복적으로 하면 한심해.
다른 사람한텐 굽신 내 가족이나 여자친구한테 센 척. 이 부분은 말 안해도 뭔지알겠지?
사소한 걸로 트집잡는 사람. 피 말리게 한달까?
식탐이 강한사람. 맛있는 녀석들처럼 어떻게 해야 내가 더 먹을 수 있지 고민하면서 양보 안하고 체할 때까지 먹어제낌.
조심성 없이 문 쾅쾅 여 닫는 사람.
내로남불적인 사고. 똑같이 해주면 발작버튼 제대로 눌려서 빼애액 소리지름.
음담패설 하는 거 밝히는 사람.
한 없이 입이랑 행동이 다 가벼운 사람.
집안일 하나도 안 도와주는 사람.
친목 과시하듯이 앞담을 기분 나쁘든 말든 당당히 하는 사람.
운전 거칠게 하는 사람.
일단 생각나는 것만 새벽에 급하게 적어봤는데, 더 있으면 답글로 추가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