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전에 알바할때 눈치 ㅈㄴ많이보고 자신감 개없었는데
나는 방금전 나간 햄버거에 마요네즈 유무만 실수한거같아도
손님이 그 레시피에 뭐가들어가는지 원래 알고있었을 확률과 그걸 먹다가 실제로 눈치챌 확률과 그걸 배달했을지 와서먹을지의 확률과 그걸 와서먹다가 눈치챘어도 클레임을 걸지안걸지 확률까지 싹다 계산하면서 인생 ㅈ된거마냥 불안해했는데
되게 오래 일한 잔소리 심하고 꼽많이주는 언니가 나랑 햄버거를 한번 같이 만들엇단말임
근데 피클 안들어가는거에도 피클 싹다넣고 소스도 죄다 틀리길래 매니저님이 지적햇더니
아~ 네 버거 만드는게 너무 오랜만이라~ 이러고 말더라
ㅅㅂ 역시 사람은 자신감임...
난 계속 눈치보다가 결국 한달만에 짤렷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