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상3꾸나를 둔 곰신입니다 ...
요새 고민이 생겼어요 ...ㅠㅠ
꾸나가 정말 좋은데,, 헤어지고싶지는 않는데 .....
꾸나를 못믿겠어요 ...
겉으로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하는것도 다 거짓말같고 그냥하는말 같고
본인은 바빠서 근무서느라 전화하기힘들어서 못했다고 하는데,
그것도 다 거짓말같고 춥고 귀찮아서 안하는것 같고 ,,
심지어는 다른여자가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도 들어요
이런 생각 하면 안되는거 당연히알죠 ... 일년 사귀고 군대 갔고 지금껏 여러번 싸우고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고 지금까지 온건데 ...
자꾸만 남자친구를 못믿어요
왜이러는건지 모르겠네요.. 기다리는거에 지쳐서 그런것도 아닌것같아요
제 공부하느라 그냥 학교 다니다보니까 자연스레 시간도 가고 어느새 전역이 반년앞으로 다가왔다고 느꼈는데....... 그냥 자꾸만 남자친구를 못믿겠고 ..
남자친구랑 씨씨여서 남자친구 동기들과도 다 알고 지내는 사이인데...
그 동기들도 뭔가 알고있으면서 모르는척하는것 같고 ...
다들 저한테 숨기고 잇는것 같구요, ...... 이러는 제자신이 너무 찌질해보이네요 ㅠㅠ...
다른곰신님들두 이러세요?? 의심할시기는 지났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봐요 ㅠㅠ........ 그렇다고 군대에 있는 남자친구한테 나한테 믿음을좀 줘라 널 못믿겠다 할 수도 없는 노릇이구 ..
뭔가 남자친구가 저 모르게 친구들이랑 뒤에서 하는 말이 잇는거 같은데 ...
12월말에 남자친구가 저 몰래 휴가나올거라고 햇다는 소문을 들은적이있어요 그뒤로 이런게 더 심해졋는ㄷ.....
사람이라는게 정말 모를일이지 남들이 제 남친보고 정말 답답할정도로 착하다고 할정도로
진짜 착하고 순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알고 그렇게 믿고 2년 가까이 만나오고 있는건데...
저 혼자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요 ㅠㅠ
어떡하죠 ??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